19x)고부간의 갈등인가요 이게?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40대 초반인 부부입니다.
아내를 이해하기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힘들어 글을 씁니다.
1) 돈문제
우리 부부는 지극히 평범한 부부입니다. 월수입이 둘이 벌어도 500 극초반이죠.
그래서 외부활동 거의 하지않고 퇴근후 집에서 아내와 보냅니다.
그렇다 보니 돈 나갈곳이 그리 많진 않아요.
며칠전 동생이 제 생일이라며 돈을 15 만원 줬습니다. 저는 케익만 받았는데 안에 돈이 있더군요. 고마웠고 내년 다가올 생일에 좀더 챙겨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아내는 시각이 달랐죠. 받으면 그 이상으로 해줘야 하는거잖아.
라며 얘길했고 이미 이번생일 부턴 서로 받지 않겠다고 합의를 한 상황이었죠.
그럼에도 저희 집 문화(?)는 어머니 , 여동생이 간헐적으로 생활비
보태쓰라며 조금씩 챙겨줍니다.
이걸 아내는 좋게 보질 않습니다. 저한테만 줬다는 부분 때문에 아낸 심통이 나있죠. 이 돈은 제가 받아도 우리ㅡ부부 생활비에 보태 씁니다.
아내생일때 저희 어머니께선 약간의 용돈을 주시지만 제가 받는 사랑과 금액에 비하면 약소합니다 그걸 아내는 그래도 아들이고 딸이네, 며느리는 찬밥이야 라며 서운해 합니다.
2) 며느리가 서운한 부분은 너무나도 많다.
이 부분이 남편인 제 시각에선 너무나 이해하기 쉽지않습니다
먼저 저의 어머니는 저장강박증이ㅡ조금 있으시고 부모님께선 지방에 사십니다. 형편도 보통이며 아들과 딸을 끔찍하게 여기는 유리멘탈의 어머니셔요.
아내는 어머니가 제게 혹은 딸을 너무 아이처럼 보고 행동하는 모습에
혀를 찹니다.
자기 친어머니는 그정도 까진 아닌데 비교(?) 하며 서운한 부분을 제게 얘기 하죠.
얘기하라고 했던 이유는 감정을 쌓아두고 한번에 터져서 싸우는게 싫어서 였습니다.
추석연휴에도 어머닌 서울에 올라오셔서 제 집에서 하루 머물다 가셨고 나머진 동생집에 3일을 더 머물다 가셨어요
아내와 저는 하루 모시고 우린 일정이 있다며 둘이 시간을 보냈고
동생이 어머니를 케어하며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들인 저로서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죠.
하지만 중간에서 제가 해야할 역할들이 있어서 참 이부분이 힘들었습니다.
어머니는 3일 동생과 있는 동안에 메세지로 제게
부분적으러 연락을 해왔고 아내는 제가 아내 눈치를 본다는걸 느끼며
불편해했습니다.
저도 긴 연휴 동안 장모님 하루 더 뵐려고 시간을 할애했고
아내도 이를 좋아했습니다.
양측에 1:1 같은 비율로 차별없이 동등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데
아내는 뭐가 그리 서운한지 매번 저렇게 짜증을 내거나
삐뚤어 집니다.
여성은 섬세한데
왜 몰라주냐며 말하라고 해서 말했더니
나만 더 속좁은 사람되는것 같다며 스스로 더 실망하고
짜증을 냅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결혼을 하고 나니 이부분이 가장 힘듭니다
장모님이 용돈 20 만원 주면 아내는 화를 내고
거기서 10 을 다시 돌려드리고 10 만 받고
제가 두분 생신때 20 드리면 거기서 끝내야하는데
저희 어머닌 집값 매월나가는 고정비에 보태라며 가끔 100 을 주십니다
그걸 아내는 불편해하고 질투하며 싫어합니다
저도 받고싶진 않으나 자꾸 등떠밀며 주십니다
그럴때 마다 제가 더 작아보이기도 하지만
받고나면 또 생활비에 쓰니 감사합니다.
이생활이 반복되는 결혼생활입니다.
이건 어떻게 풀어가며 살아가야할지
고민입니다.
1년 행사 설날 추석 가족들의 생일
이게 전부인데 도요.
아내를 이해하기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힘들어 글을 씁니다.
1) 돈문제
우리 부부는 지극히 평범한 부부입니다. 월수입이 둘이 벌어도 500 극초반이죠.
그래서 외부활동 거의 하지않고 퇴근후 집에서 아내와 보냅니다.
그렇다 보니 돈 나갈곳이 그리 많진 않아요.
며칠전 동생이 제 생일이라며 돈을 15 만원 줬습니다. 저는 케익만 받았는데 안에 돈이 있더군요. 고마웠고 내년 다가올 생일에 좀더 챙겨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아내는 시각이 달랐죠. 받으면 그 이상으로 해줘야 하는거잖아.
라며 얘길했고 이미 이번생일 부턴 서로 받지 않겠다고 합의를 한 상황이었죠.
그럼에도 저희 집 문화(?)는 어머니 , 여동생이 간헐적으로 생활비
보태쓰라며 조금씩 챙겨줍니다.
이걸 아내는 좋게 보질 않습니다. 저한테만 줬다는 부분 때문에 아낸 심통이 나있죠. 이 돈은 제가 받아도 우리ㅡ부부 생활비에 보태 씁니다.
아내생일때 저희 어머니께선 약간의 용돈을 주시지만 제가 받는 사랑과 금액에 비하면 약소합니다 그걸 아내는 그래도 아들이고 딸이네, 며느리는 찬밥이야 라며 서운해 합니다.
2) 며느리가 서운한 부분은 너무나도 많다.
이 부분이 남편인 제 시각에선 너무나 이해하기 쉽지않습니다
먼저 저의 어머니는 저장강박증이ㅡ조금 있으시고 부모님께선 지방에 사십니다. 형편도 보통이며 아들과 딸을 끔찍하게 여기는 유리멘탈의 어머니셔요.
아내는 어머니가 제게 혹은 딸을 너무 아이처럼 보고 행동하는 모습에
혀를 찹니다.
자기 친어머니는 그정도 까진 아닌데 비교(?) 하며 서운한 부분을 제게 얘기 하죠.
얘기하라고 했던 이유는 감정을 쌓아두고 한번에 터져서 싸우는게 싫어서 였습니다.
추석연휴에도 어머닌 서울에 올라오셔서 제 집에서 하루 머물다 가셨고 나머진 동생집에 3일을 더 머물다 가셨어요
아내와 저는 하루 모시고 우린 일정이 있다며 둘이 시간을 보냈고
동생이 어머니를 케어하며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들인 저로서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죠.
하지만 중간에서 제가 해야할 역할들이 있어서 참 이부분이 힘들었습니다.
어머니는 3일 동생과 있는 동안에 메세지로 제게
부분적으러 연락을 해왔고 아내는 제가 아내 눈치를 본다는걸 느끼며
불편해했습니다.
저도 긴 연휴 동안 장모님 하루 더 뵐려고 시간을 할애했고
아내도 이를 좋아했습니다.
양측에 1:1 같은 비율로 차별없이 동등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데
아내는 뭐가 그리 서운한지 매번 저렇게 짜증을 내거나
삐뚤어 집니다.
여성은 섬세한데
왜 몰라주냐며 말하라고 해서 말했더니
나만 더 속좁은 사람되는것 같다며 스스로 더 실망하고
짜증을 냅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결혼을 하고 나니 이부분이 가장 힘듭니다
장모님이 용돈 20 만원 주면 아내는 화를 내고
거기서 10 을 다시 돌려드리고 10 만 받고
제가 두분 생신때 20 드리면 거기서 끝내야하는데
저희 어머닌 집값 매월나가는 고정비에 보태라며 가끔 100 을 주십니다
그걸 아내는 불편해하고 질투하며 싫어합니다
저도 받고싶진 않으나 자꾸 등떠밀며 주십니다
그럴때 마다 제가 더 작아보이기도 하지만
받고나면 또 생활비에 쓰니 감사합니다.
이생활이 반복되는 결혼생활입니다.
이건 어떻게 풀어가며 살아가야할지
고민입니다.
1년 행사 설날 추석 가족들의 생일
이게 전부인데 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