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여버린 가족관계
초등학생때부터 성적이 안 좋으면 아버지한테 종아리 맞았어요
고집 부리거나 말 안 들으면 아버지가 다혈질이셔서 손찌검당한적도 많고 단소로 머리때리는거 손으로 막아서 손이 팅팅 부은적도 있어요.
체격이 슬슬 올라오는 고딩때부터 아버지랑 육탄전도 종종..
성인되서는 이미 골이 깊어져서 하루종일 같이 집에 있어도 대화 한번 안합니다.
나이들고보니 표현이 서투르셨고 무뚝뚝하셨고 다혈질이셨고 이해는하는데 그로인해 이미 뒤틀릴대로 뒤틀리게 컷다고 원망만 생겼습니다.
머리는 엄마 닮아 좋은편이었나봐요. 그나마. 밖에서는 예의바르고 능력있고 인정받는데 집에가면 제 존재하나만으로 집안분위기는 싸해집니다.
아버지가 저한테 무슨 얘기라도 할려고하면 시작부터 저는 날 선 반응이 튀어나옵니다. 개선할려고 심리치료도 받아보고 가족여행도 가보고했는데 바뀌는게없네요. 심지어 가족여행가서도 싸워서 혼자 그냥 집 갔습니다.
이번 명절도 어렵게 기차표구해서 갔더니만 후.. 돌아가는 기차표 취소하고 새벽기차표 구해서 짐 빼서 모텔에 왔습니다.
다른 게시글 보니 누구는 돌아갈곳, 내편이 되주는 장소, 이렇게 표현하는데 부럽네요.
성격이 나쁘다,왜 이렇게 컷냐 등의 소리만 듣고 다시 올라갑니다.
학창시절에는 성적성적 얘기하고 주변비교하고 직업 중요시하더만
정작 잘 되고 나서는 돈 잘 벌고 그런것보다는 부드러운 성격이나 원만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그러니 여자를 만나도 금방 헤어지지.
라고하네요. 누군들 모를까요.
그런데 어쩝니까. 밥먹다가 말다툼하다가 밥상 엎어버리고 소리지르고 물건집어던지고 그런걸 보면서 컷는데 영향을 안 받았을리가있나요
후.. 그냥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면서 만들어지는 인격이 얼마나 큰 자산인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부럽습니다. 명절에 다 같이 모여서 오순도순 얘기하고 놀이도하고 그런것들이요.
게시글 보다가 혼자서 넋두리해봅니다.
고집 부리거나 말 안 들으면 아버지가 다혈질이셔서 손찌검당한적도 많고 단소로 머리때리는거 손으로 막아서 손이 팅팅 부은적도 있어요.
체격이 슬슬 올라오는 고딩때부터 아버지랑 육탄전도 종종..
성인되서는 이미 골이 깊어져서 하루종일 같이 집에 있어도 대화 한번 안합니다.
나이들고보니 표현이 서투르셨고 무뚝뚝하셨고 다혈질이셨고 이해는하는데 그로인해 이미 뒤틀릴대로 뒤틀리게 컷다고 원망만 생겼습니다.
머리는 엄마 닮아 좋은편이었나봐요. 그나마. 밖에서는 예의바르고 능력있고 인정받는데 집에가면 제 존재하나만으로 집안분위기는 싸해집니다.
아버지가 저한테 무슨 얘기라도 할려고하면 시작부터 저는 날 선 반응이 튀어나옵니다. 개선할려고 심리치료도 받아보고 가족여행도 가보고했는데 바뀌는게없네요. 심지어 가족여행가서도 싸워서 혼자 그냥 집 갔습니다.
이번 명절도 어렵게 기차표구해서 갔더니만 후.. 돌아가는 기차표 취소하고 새벽기차표 구해서 짐 빼서 모텔에 왔습니다.
다른 게시글 보니 누구는 돌아갈곳, 내편이 되주는 장소, 이렇게 표현하는데 부럽네요.
성격이 나쁘다,왜 이렇게 컷냐 등의 소리만 듣고 다시 올라갑니다.
학창시절에는 성적성적 얘기하고 주변비교하고 직업 중요시하더만
정작 잘 되고 나서는 돈 잘 벌고 그런것보다는 부드러운 성격이나 원만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그러니 여자를 만나도 금방 헤어지지.
라고하네요. 누군들 모를까요.
그런데 어쩝니까. 밥먹다가 말다툼하다가 밥상 엎어버리고 소리지르고 물건집어던지고 그런걸 보면서 컷는데 영향을 안 받았을리가있나요
후.. 그냥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면서 만들어지는 인격이 얼마나 큰 자산인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부럽습니다. 명절에 다 같이 모여서 오순도순 얘기하고 놀이도하고 그런것들이요.
게시글 보다가 혼자서 넋두리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