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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성관계 거부를 하여 본인의 자존심이라던지 마음의 상처를 입은게 맞죠? 그리고 그걸 말도 안 꺼내고 이제 앞으로 섹스리스로 살렵니다 라고 하신것도 사실이고요? 극단적으로 감으로써 자기의 마음을 지키는거잖아요. 쌍방으로 자존심 지키는게 자존심 싸움이 아니라... 본인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행동하고 있는것 또한 자존심 싸움하고 계신거라 생각해요. 말하기엔 부끄럽고 그렇다고 참는것도 힘들고 사실 그러면 말하는게 맞는건데 말 못하시고 혼자 이상한 복수(라고 하기엔 아내가 신경쓸지 모르겠다만)같은걸 하려는거 같은데...대화가 진짜 중요하거든요. 그냥 얘기를 하시든 부부상담을 받든 하세요. 솔직히 이런걸 상담받거나 아내에게 말하기엔 쪽팔려서 아무도 모르는 복수를 하려는거 같아요. 말하는것도 용기인거 알지만 나이가 있으셔서 이런거 이제 칭찬도 못받아요...쓸떼없는 자존심 지키려고 성관계 안함 이러지 말고 대화하세요.
네 맞습니다. 저 혼자만의 복수?(거울치료하고 싶은 마음?)하고픈 맘이 있습니다. 신경은 쓸껍니다 제가 맨날 치대다가 안치댈테니까요. 하지만 저만큼 간절하진 않겠죠. 다만 이런 상황이 여러번 존재했고 항상 대화를 하였고 항상 단기간은 고쳐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속상해서 대화하며 시간끌고 개선되는척하다 또 상처받고 하는 되풀이를 그만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여러 동감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렇게 팩트로 조져주시는것도 상황파악에는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거울치료는 당사자끼리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 거울치료의 의도가 악하기 때문이죠. 나 상처입었어. 자 너도 당해봐 이런 느낌이니까요. 사랑하는 상대방을 상처입히겠다는 의도만 느껴지기에 궁극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상대방을 자기방어적으로 이끌겁니다. 일시적으로 마음이 편해지기는 할 수 있어도(그런것도 아니겠지만) 얻고자 하는거에 도움은 진짜 안돼요. 알아서 하세요. 여기까지 말할게요 저도. 남의 결혼 생활이고 솔직히 이렇게 말할거까지도 없다만 제가 전여친한테 했던 행동이라 결과가 어떤지는 대충 알거든요. 그래서 한번 얘기해보고 싶었어요.
저도 제가 성욕이 크고 와이프는 적습니다.
첨엔 일주일에 한번 으로 합의 보고 거의 금요일 또는 토요일이 하는 날로 정해져 있었는데,
나중엔 그게 싫더라구요. 금요일이나 토요일이 되면 의무감에 하는 것 같은 느낌이고.
그래서 투쟁했습니다.
이젠 제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정말 피곤한 게 아니라면 거절 하지 않는 걸로.
그리고 일주일에 2번으로 쟁취했습니다.
글쓴님과 제 상황이 되게 비슷해 보입니다.
서로의 성욕 크기 차이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한사람이 완전 양보를 하던지, 아니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방법 말고는...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와이프분과 제대로 합의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첨엔 일주일에 한번 으로 합의 보고 거의 금요일 또는 토요일이 하는 날로 정해져 있었는데,
나중엔 그게 싫더라구요. 금요일이나 토요일이 되면 의무감에 하는 것 같은 느낌이고.
그래서 투쟁했습니다.
이젠 제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정말 피곤한 게 아니라면 거절 하지 않는 걸로.
그리고 일주일에 2번으로 쟁취했습니다.
글쓴님과 제 상황이 되게 비슷해 보입니다.
서로의 성욕 크기 차이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한사람이 완전 양보를 하던지, 아니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방법 말고는...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와이프분과 제대로 합의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