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맞은 이후 정신과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헤어졌다고 했었는데요.
동거 중인 집을 이달 말까지 제가 나가는걸로 정리했어요.
혼자 있으니 밤에 잠이 정말 안들고 몸쓰는데 힘들고
일상 생활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사람 많은데 가면 답답하고
호흡이 불안정해지더라구요. 매일은 아니지만 두세번 출퇴근
할때 그런 상태가 되길래 ‘나 많이 안좋긴 한가보다‘ 라는 생각과
우울감이나 생활 전반의 무기력감이 잘 안나아졌어요.
가슴아픈 이별이야 해봤지만 두세달 일년 넘게 아파하기도 했지만
이번 이별은 그런게 아닌가봐요. 정신이 피폐해졌어요.
정신과 처음 가봤는데 저 잘한거 맞겠죠…?
항우울제 약을 좀 처방받았는데. 부작용이 괜시리 무섭기도 하네요.
받아온 약이니 먹어보겠지만 부디 제 삶이 더 망가지지 않았으면 해요.
동거 중인 집을 이달 말까지 제가 나가는걸로 정리했어요.
혼자 있으니 밤에 잠이 정말 안들고 몸쓰는데 힘들고
일상 생활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사람 많은데 가면 답답하고
호흡이 불안정해지더라구요. 매일은 아니지만 두세번 출퇴근
할때 그런 상태가 되길래 ‘나 많이 안좋긴 한가보다‘ 라는 생각과
우울감이나 생활 전반의 무기력감이 잘 안나아졌어요.
가슴아픈 이별이야 해봤지만 두세달 일년 넘게 아파하기도 했지만
이번 이별은 그런게 아닌가봐요. 정신이 피폐해졌어요.
정신과 처음 가봤는데 저 잘한거 맞겠죠…?
항우울제 약을 좀 처방받았는데. 부작용이 괜시리 무섭기도 하네요.
받아온 약이니 먹어보겠지만 부디 제 삶이 더 망가지지 않았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