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글) 발기부전의 모든것
어젯밤 아무생각없이 싸질렀던 30살에 발기부전와서 약까지 사용했다는 글이 꽤많은 관심을 받더군요...
별 생각없이 잡담이나 하려고 쓴글인데 포럼 위에 박제까지 되니 심히 쪽팔립니다.
혹시나 해서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으신분들 있을것 같아서 발기부전에 대해서 좀 적어봅니다.
전세계적으로 40대에는 40%가, 50대에는 50%가 발기에 대한 문제를 겪었을 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
발기부전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심리적 요인이 주가 되는 심인성 발기부전이 있구요. 신체적 요인이 주가 되는 혈관인성 발기부전이 있습니다.
주로 젊을때 생기는 발기부전은 심리적 요인이 주가 되구요. 신체적 문제는 성인병있는 중년 이상 부터 주가 됩니다.
1. 심리적 요인
심인성 발기부전은 심리적 요인이 대부분입니다. 쉽게 보자면 '불안감', '걱정'이 제일 큰 요인이죠.
심인성 발기부전이 있는 사람을 보면 하나같이 똑같습니다. 평소에도 잘 긴장을 놓치 못하고, 매사에 예민하며, 자주 불안해 하죠. 불안장애까지는 아니고, 그냥 사람이 타고난 성격입니다.
발기가 되려면 몸에서 교감신경은 꺼지고,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되야하는데 심적으로 계속 불안하게 되면 반대로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고 부교감 신경은 비활성화 됩니다.
쉽게 말해서 섹스를 하려면 몸이 안전하고 편한 상황이라고 인지를 해야 하는데 계속 되는 불안감 때문에 몸이 반대로 계속 위기를 준비하는 상황인것입니다.
흔히 남자들 운동할때 발기가 잘안되는것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운동할때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면 발기가 자연스럽게 억제되죠.
치료는... 어렵습니다. 심리치료를 해야하는데 말하는것 처럼 쉽지 않죠. 불안해 하는 사람한테, 불안해 하지말라고 하면 됩니까 그게.
불안한 이유도 거진 다 똑같습니다. 주로 수행불안이죠. "무조건 잘해야 되는데" 라는 어릴때 큰경기를 앞두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때와 같은 마음에 사로잡혀가지고 계속 불안해 하고, 긴장하고...
남자로써 자신의 여자를 성적으로 만족시켜주고싶은 욕망이 없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그러다보니 잘 못할까봐 잔뜩 긴장해서 결국 발기부전이 오게되죠.
그래서 저는 차라리 약물 복용을 권장합니다. 발기부전이라는게 한번 겪으면 이게 또 도돌이표가 되서 다음번엔 더 잔뜩 긴장하고 불안하게되고 오히려 잘안되기 마련이죠.
차라리 약으로 자신감 회복과 파트너와의 관계를 정상화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심리적 요인도 줄어들어 더이상 약이 필요없어집니다.
저도 처음 사용했었을때 자신감 회복때문인지 발기부전이 바로 사라져서 진지하게 효과가 2주넘게 가는구나 라고 생각했었었죠.
자신감도 회복되면 마음도 편안해지면서 부교감 신경이 더 잘 활성화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발기부전 약들의 기전은 사실 발기시 생성물질 시그널을 뻥튀기 시켜주는 메커니즘이다 보니 심적으로 엄청나게 불안해서 교감신경이 브레이크 없이 계속 활성화되면 약물로도 효과가 없습니다. 쉼호흡이라도 합시다. 4초 들이쉬고, 4초 참고, 4초 내뱉기.
2. 생활 요인
첫번째로는 심인성 발기부전과 약물 복용에 대해서 얘기했다면 두번째로는 발기부전에 정말 중요한 생활 요인과 남성 호르몬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봐야합니다.
생활 요인, 정말로 중요합니다. 일단 다른걸 떠나서 밤에 제대로 못자고 있다면 잠부터 제대로 자야합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심한 불면증이 있다보니 처음 발기부전 있을때부터 바로 잠부터 고치기 시작해서 수면제 까지 써봤었습니다.
일단 잠만 잘자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 있을겁니다. 사람은 잠이 부족하면 몸이 위기상황이라고 인식하고 교감신경이 계속 활성화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만성적인 수면부족은 남성호르몬이 급감하는데 정말 큰 요인입니다.
두번째는 운동입니다. 발기도 결국 혈관확장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심혈관 능력이 건강한 사람은 발기가 더 잘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다들 발기부전에는 달리기 뛰라고 하는거죠. 혈류량 늘리는데는 아주 직빵인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역설적이게도 금란물, 금딸입니다. 야동사이트에서 이런말하기 참 웃기긴한데 금딸, 금란물 정말 중요합니다. 심인성 발기부전과 과도한 야동시청, 자위행위는 확실한 연관성이 있죠.
흔히들 남성은 정해진 총량이 있어서 자위와 성행위를 할수록 현실 성욕이 급감하는데 반해 여성은 반대로 자위와 성행위를 하면할수록 더 성욕을 보완시켜서 증가된다는 말이 있죠. 실제로 연구가 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계속 음란물 시청하고 자위하게 되면 큰 자극에 익숙해져서 현실에서는 반응이 잘 안올수 밖에 없습니다. 아예 안할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매일 2딸씩 하지말고 적당히 하자는 이말이죠.
야동 볼때는 잘선다고 실제 섹스할때 야동 틀어놓고 할것 아니니깐 현실적인 성욕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특히 야한 상상이나 기억들을 자주 상기시키는데 이게 정말 효과적이더라구요.
실제로 섹스할때 파트너 말고 꼴릴수 있는 딴사람 생각한다고 들키는것도 아니니깐요. 눈만 잘 마주치면 됩니다.
저는 취미로 제가 성관계를 나눴던 모든 여자들에 대해 기억나는대로 글을 적어놓고 자주 읽는데 저는 이게 묘하게 효과적이더라구요. 실제 상황에서 자극이 떨어질때 상상만으로도 바로 다시 쉽게 세울수 있게 되더라구요.
3.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남성호르몬도 정말 중요한 요인입니다. 사실 20대때 아무 문제없던 남자들이 30대, 40대를 맞아서 갑자기 심인성 발기부전이 오는게 이상하죠. 평생 아무 문제없던 심리적 요인이 갑자기 생기는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20대때는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활발하다보니 높은 성욕으로 이 모든 문제들이 커버가 됬는데 30대를 넘어가면서 테스토스테론 레벨이 꺽이니 성욕이 줄어들면서 문제가 생기는 거죠.
실제로 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는 탈모약을 복용하시는 많은 남성들이 성욕 저하로 발기부전 문제를 겪습니다. 그럴정도로 남성호르몬과 발기부전은 중요하게 연관되어있죠.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자연적으로 늘리는건 생활요인과 결국 같습니다.
수면
- 수면중 테스토스테론이 제일 많이 분비가 됩니다.그래서 아침에 발기가 가장 잘되는겁니다.
- 5시간 이하의 수면은 테스토스테론을 최대 15%나 감소시키죠.
스트레스
- 스트레스가 높으면 테스토스테론 레벨이 억제가 됩니다.
- 평소에 스트레스 관리하는것 엄청 중요합니다.
체중
- 테스토스테론이 제일 많이 분비되는 적정 체지방률은 최소 20% 이하입니다. 사실 대부분 남성들이 25, 30% 정도의 높은 체지방률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 체지방률 20% 이하면 최소 복근이 보일락 말락하는 정도까지 체지방률을 낮춰야한다는 소리죠.
음주
- 과도한 음주는 중추신경을 억제 시켜서 발기가 안되게 하고
- 과음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줄이게 됩니다.
자연광
- 비타민 D 섭취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늘리는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 평소에 햇빛을 잘 못보고 사시는 분이라면 무조건적으로 비타민D 보충 하세요. 저도 매일 꾸준히 먹습니다.
운동
- 무산소 운동, 특히 하체운동은 테스토스테론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 대신 계속 근력운동으로 상승된 테스토스테론은 일시적이고 오래가지 못하니 꾸준히 매일하는게 과학적으로는 더 효과적입니다.
4. 발기부전과 보충제 효과?
저도 처음부터 약을 사용했던건 아니고 이런저런 보충제들을 사용해봤었습니다.
흔히 발기부전에는 마카,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D, 아슈와간다, 비트쥬스, 아르기닌, 시트룰린... 기타등등
대부분 보충제들은 제대로된 연구결과도 없고, 실제 복용시 별 효과도 없습니다.
특히 아연, 마그네슘 같은 경우는 제대로 삼시세끼 챙겨드시고, 단백질 섭취하시고 있으시면 절대로 부족할일 없고, 추가로 먹는다고 해서 효과도 없습니다.
아연같은 경우에는 빈속에 먹으면 배만 아프죠.
마카, 아슈와간다, 아르기닌, 시트룰린, 이런 약들... 그다지 딱히 효과 없었습니다.
이중에서 그나마 효과가 있고, 연구결과가 확실한 두개를 뽑자면, 위에서 애기했던 비타민D, 그리고 비트쥬스가 있겠네요.
왠 뜬금없는 비트쥬스라고 얘기하실수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비트쥬스가 굉장히 효과가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비트가 구산염이 많은데 이게 체내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게 되고, 이 일산화질소가 바로 발기의 기본이 되는 혈관확장을 하는 물질입니다.
좀 구라같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이건 실제로 효과가 확실하다보니 오히려 과다복용을 하면 위험해지는 보충제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일산화질소가 과도하게 생성되면 과도한 혈관확장 때문에 저혈압이 올수도 있거든요...
저도 아무생각없이 한번 1리터 넘게 먹었다가 기립성 저혈압으로 쓰러질뻔 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산화질소가 생성되려면 꼭 구내 박테리아가 필요하니깐, 향균성 구강세정제 사용하지마시고, 양치질하면서 혀뒷부분까지 닦으시면 안되고.
알약형태가 아니라 쥬스로 마시면서 입으로 행구면서 드셔야합니다.
별 생각없이 잡담이나 하려고 쓴글인데 포럼 위에 박제까지 되니 심히 쪽팔립니다.
혹시나 해서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으신분들 있을것 같아서 발기부전에 대해서 좀 적어봅니다.
전세계적으로 40대에는 40%가, 50대에는 50%가 발기에 대한 문제를 겪었을 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
발기부전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심리적 요인이 주가 되는 심인성 발기부전이 있구요. 신체적 요인이 주가 되는 혈관인성 발기부전이 있습니다.
주로 젊을때 생기는 발기부전은 심리적 요인이 주가 되구요. 신체적 문제는 성인병있는 중년 이상 부터 주가 됩니다.
1. 심리적 요인
심인성 발기부전은 심리적 요인이 대부분입니다. 쉽게 보자면 '불안감', '걱정'이 제일 큰 요인이죠.
심인성 발기부전이 있는 사람을 보면 하나같이 똑같습니다. 평소에도 잘 긴장을 놓치 못하고, 매사에 예민하며, 자주 불안해 하죠. 불안장애까지는 아니고, 그냥 사람이 타고난 성격입니다.
발기가 되려면 몸에서 교감신경은 꺼지고,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되야하는데 심적으로 계속 불안하게 되면 반대로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고 부교감 신경은 비활성화 됩니다.
쉽게 말해서 섹스를 하려면 몸이 안전하고 편한 상황이라고 인지를 해야 하는데 계속 되는 불안감 때문에 몸이 반대로 계속 위기를 준비하는 상황인것입니다.
흔히 남자들 운동할때 발기가 잘안되는것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운동할때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면 발기가 자연스럽게 억제되죠.
치료는... 어렵습니다. 심리치료를 해야하는데 말하는것 처럼 쉽지 않죠. 불안해 하는 사람한테, 불안해 하지말라고 하면 됩니까 그게.
불안한 이유도 거진 다 똑같습니다. 주로 수행불안이죠. "무조건 잘해야 되는데" 라는 어릴때 큰경기를 앞두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때와 같은 마음에 사로잡혀가지고 계속 불안해 하고, 긴장하고...
남자로써 자신의 여자를 성적으로 만족시켜주고싶은 욕망이 없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그러다보니 잘 못할까봐 잔뜩 긴장해서 결국 발기부전이 오게되죠.
그래서 저는 차라리 약물 복용을 권장합니다. 발기부전이라는게 한번 겪으면 이게 또 도돌이표가 되서 다음번엔 더 잔뜩 긴장하고 불안하게되고 오히려 잘안되기 마련이죠.
차라리 약으로 자신감 회복과 파트너와의 관계를 정상화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심리적 요인도 줄어들어 더이상 약이 필요없어집니다.
저도 처음 사용했었을때 자신감 회복때문인지 발기부전이 바로 사라져서 진지하게 효과가 2주넘게 가는구나 라고 생각했었었죠.
자신감도 회복되면 마음도 편안해지면서 부교감 신경이 더 잘 활성화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발기부전 약들의 기전은 사실 발기시 생성물질 시그널을 뻥튀기 시켜주는 메커니즘이다 보니 심적으로 엄청나게 불안해서 교감신경이 브레이크 없이 계속 활성화되면 약물로도 효과가 없습니다. 쉼호흡이라도 합시다. 4초 들이쉬고, 4초 참고, 4초 내뱉기.
2. 생활 요인
첫번째로는 심인성 발기부전과 약물 복용에 대해서 얘기했다면 두번째로는 발기부전에 정말 중요한 생활 요인과 남성 호르몬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봐야합니다.
생활 요인, 정말로 중요합니다. 일단 다른걸 떠나서 밤에 제대로 못자고 있다면 잠부터 제대로 자야합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심한 불면증이 있다보니 처음 발기부전 있을때부터 바로 잠부터 고치기 시작해서 수면제 까지 써봤었습니다.
일단 잠만 잘자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 있을겁니다. 사람은 잠이 부족하면 몸이 위기상황이라고 인식하고 교감신경이 계속 활성화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만성적인 수면부족은 남성호르몬이 급감하는데 정말 큰 요인입니다.
두번째는 운동입니다. 발기도 결국 혈관확장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심혈관 능력이 건강한 사람은 발기가 더 잘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다들 발기부전에는 달리기 뛰라고 하는거죠. 혈류량 늘리는데는 아주 직빵인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역설적이게도 금란물, 금딸입니다. 야동사이트에서 이런말하기 참 웃기긴한데 금딸, 금란물 정말 중요합니다. 심인성 발기부전과 과도한 야동시청, 자위행위는 확실한 연관성이 있죠.
흔히들 남성은 정해진 총량이 있어서 자위와 성행위를 할수록 현실 성욕이 급감하는데 반해 여성은 반대로 자위와 성행위를 하면할수록 더 성욕을 보완시켜서 증가된다는 말이 있죠. 실제로 연구가 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계속 음란물 시청하고 자위하게 되면 큰 자극에 익숙해져서 현실에서는 반응이 잘 안올수 밖에 없습니다. 아예 안할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매일 2딸씩 하지말고 적당히 하자는 이말이죠.
야동 볼때는 잘선다고 실제 섹스할때 야동 틀어놓고 할것 아니니깐 현실적인 성욕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특히 야한 상상이나 기억들을 자주 상기시키는데 이게 정말 효과적이더라구요.
실제로 섹스할때 파트너 말고 꼴릴수 있는 딴사람 생각한다고 들키는것도 아니니깐요. 눈만 잘 마주치면 됩니다.
저는 취미로 제가 성관계를 나눴던 모든 여자들에 대해 기억나는대로 글을 적어놓고 자주 읽는데 저는 이게 묘하게 효과적이더라구요. 실제 상황에서 자극이 떨어질때 상상만으로도 바로 다시 쉽게 세울수 있게 되더라구요.
3.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남성호르몬도 정말 중요한 요인입니다. 사실 20대때 아무 문제없던 남자들이 30대, 40대를 맞아서 갑자기 심인성 발기부전이 오는게 이상하죠. 평생 아무 문제없던 심리적 요인이 갑자기 생기는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20대때는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활발하다보니 높은 성욕으로 이 모든 문제들이 커버가 됬는데 30대를 넘어가면서 테스토스테론 레벨이 꺽이니 성욕이 줄어들면서 문제가 생기는 거죠.
실제로 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는 탈모약을 복용하시는 많은 남성들이 성욕 저하로 발기부전 문제를 겪습니다. 그럴정도로 남성호르몬과 발기부전은 중요하게 연관되어있죠.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자연적으로 늘리는건 생활요인과 결국 같습니다.
수면
- 수면중 테스토스테론이 제일 많이 분비가 됩니다.그래서 아침에 발기가 가장 잘되는겁니다.
- 5시간 이하의 수면은 테스토스테론을 최대 15%나 감소시키죠.
스트레스
- 스트레스가 높으면 테스토스테론 레벨이 억제가 됩니다.
- 평소에 스트레스 관리하는것 엄청 중요합니다.
체중
- 테스토스테론이 제일 많이 분비되는 적정 체지방률은 최소 20% 이하입니다. 사실 대부분 남성들이 25, 30% 정도의 높은 체지방률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 체지방률 20% 이하면 최소 복근이 보일락 말락하는 정도까지 체지방률을 낮춰야한다는 소리죠.
음주
- 과도한 음주는 중추신경을 억제 시켜서 발기가 안되게 하고
- 과음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줄이게 됩니다.
자연광
- 비타민 D 섭취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늘리는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 평소에 햇빛을 잘 못보고 사시는 분이라면 무조건적으로 비타민D 보충 하세요. 저도 매일 꾸준히 먹습니다.
운동
- 무산소 운동, 특히 하체운동은 테스토스테론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 대신 계속 근력운동으로 상승된 테스토스테론은 일시적이고 오래가지 못하니 꾸준히 매일하는게 과학적으로는 더 효과적입니다.
4. 발기부전과 보충제 효과?
저도 처음부터 약을 사용했던건 아니고 이런저런 보충제들을 사용해봤었습니다.
흔히 발기부전에는 마카,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D, 아슈와간다, 비트쥬스, 아르기닌, 시트룰린... 기타등등
대부분 보충제들은 제대로된 연구결과도 없고, 실제 복용시 별 효과도 없습니다.
특히 아연, 마그네슘 같은 경우는 제대로 삼시세끼 챙겨드시고, 단백질 섭취하시고 있으시면 절대로 부족할일 없고, 추가로 먹는다고 해서 효과도 없습니다.
아연같은 경우에는 빈속에 먹으면 배만 아프죠.
마카, 아슈와간다, 아르기닌, 시트룰린, 이런 약들... 그다지 딱히 효과 없었습니다.
이중에서 그나마 효과가 있고, 연구결과가 확실한 두개를 뽑자면, 위에서 애기했던 비타민D, 그리고 비트쥬스가 있겠네요.
왠 뜬금없는 비트쥬스라고 얘기하실수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비트쥬스가 굉장히 효과가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비트가 구산염이 많은데 이게 체내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게 되고, 이 일산화질소가 바로 발기의 기본이 되는 혈관확장을 하는 물질입니다.
좀 구라같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이건 실제로 효과가 확실하다보니 오히려 과다복용을 하면 위험해지는 보충제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일산화질소가 과도하게 생성되면 과도한 혈관확장 때문에 저혈압이 올수도 있거든요...
저도 아무생각없이 한번 1리터 넘게 먹었다가 기립성 저혈압으로 쓰러질뻔 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산화질소가 생성되려면 꼭 구내 박테리아가 필요하니깐, 향균성 구강세정제 사용하지마시고, 양치질하면서 혀뒷부분까지 닦으시면 안되고.
알약형태가 아니라 쥬스로 마시면서 입으로 행구면서 드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