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X에 대한 고민…
알고 지낸지 7개월 8개월만에 선섹후사를 하고 사귀었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사실 썸은 길지않았어요. 저는 처음에 맘이 없다가 어떠한 계기로 호감이 생겼고 사귀기 한달전부터 증말 달콤한 썸을 탔습니다. 이후에 만나게 되었고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수상한 점이 하나 둘씩 나타났지만 신경을 쓰지않았습니다. 그걸 모두 상쇄할만큼 좋았으니까요. 우선, 수상한점은 카톡내역을 주기적으로 정리한다는거였습니다.. 뭐 깔끔한게 좋으니까 넘겼어요..저와 사귀는데 전남자친구들 이야기를 나열해놓고 하였습니다. 뭐 근데 제가 만났던 친구들중에 상위티어라고 하니까 칭찬이거니 하고 넘겼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일신상의 이유로 5-6개월간 롱디를 할때부터 조금씩 관계의 크랙이 생겨납니다. 저는 극 I에 술도 좋아하지않아서 술자리 이런걸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저랑 있을때는 안그러더니 롱디가 되자마자 바뀌더군요.. 친구들과의 술약속,밥약속, 놀러댕기기.. 또,, 친구들이 대부분 남사친이거나 여자 2 남자 3-4 이렇게 남자비율이 더 많거나요. 여기서부터 화가 치밀어 올라 티를 냈습니다.. 그래도 전 여자친구도 싫어하는걸 알고 나가는 횟수도 줄이고 저랑 대화와 타협을 하여 6개월 뒤에 다시
만납니다. 또,, 막 좋았죠~ 오래간만에 만났으니.. 여기서 또 한번의
문제가 터집니다. 여자친구가 이실직고를 하는겁니다. 본인이 낙태 경험이 있다라는걸요.. 조금 충격은 먹었지만 안쓰러울뿐 제가 보듬어줄수 있는 부분이니까 저는 꼭 안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꼬롬함은 여전히 남긴채 교제를 잘해오다가 제 직업상의 이유로 또 해외에 출장을 가게되어서 떨어져있을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카톡으로 힘들다며 보고싶다고 카톡이 의미심장하게 와있길래 저는 달래려고 하다가 저도 일에 치여서 힘들어서 다툼을 하고 연락이 2-3일 끊겨 제가 후에 연락을 다시 했더니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며 이별을 고하는겁니다.. 많이 아쉬웠지만 제가 말주변이 부족해서 이야기를 잘 마무리도 하지못한채 전화를 끊고 몇개월이 훌쩍 지난후.. 모든 연락처를 싹다 차단했었다가 프사에 새 남친이랑 찍은 인생네컷을 박은채 저한테 요새 뭐하고 지내냐고 카톡이 온겁니다. 나름 많이 슬펐지만 티 안내고 굳세게 일상을 잘 버티며 지내고있었는데 이렇게 일상에 비집고 온 그녀를 어떻게 할까요? 잘 헤어진거 맞겠죠? ㅠㅠ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푸념식으로 글 써봐요.
만납니다. 또,, 막 좋았죠~ 오래간만에 만났으니.. 여기서 또 한번의
문제가 터집니다. 여자친구가 이실직고를 하는겁니다. 본인이 낙태 경험이 있다라는걸요.. 조금 충격은 먹었지만 안쓰러울뿐 제가 보듬어줄수 있는 부분이니까 저는 꼭 안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꼬롬함은 여전히 남긴채 교제를 잘해오다가 제 직업상의 이유로 또 해외에 출장을 가게되어서 떨어져있을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카톡으로 힘들다며 보고싶다고 카톡이 의미심장하게 와있길래 저는 달래려고 하다가 저도 일에 치여서 힘들어서 다툼을 하고 연락이 2-3일 끊겨 제가 후에 연락을 다시 했더니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며 이별을 고하는겁니다.. 많이 아쉬웠지만 제가 말주변이 부족해서 이야기를 잘 마무리도 하지못한채 전화를 끊고 몇개월이 훌쩍 지난후.. 모든 연락처를 싹다 차단했었다가 프사에 새 남친이랑 찍은 인생네컷을 박은채 저한테 요새 뭐하고 지내냐고 카톡이 온겁니다. 나름 많이 슬펐지만 티 안내고 굳세게 일상을 잘 버티며 지내고있었는데 이렇게 일상에 비집고 온 그녀를 어떻게 할까요? 잘 헤어진거 맞겠죠? ㅠㅠ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푸념식으로 글 써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