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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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쓰네요 ㅎㅎ
최근 바쁘기도 했거니와
포럼 가끔 들어와보면 예전과 다르게 분위기가 좀 바뀐 것 같아서
글 쓸 만한 에피소드가 있어도 선뜻 글 쓰기가 내키지가 않았었네요
1-2년전쯤 즐거운 시간 보냈던 섹파에게 최근 오랜만에 DM이 와서
시덥잖은 얘기 하다가 뭐하냐고 했더니 운동하고 누워있다면서 사진 한장 보내는데 빨간 티팬티를 입고 있네요
뭐,,, 저거 참을 남자 몇이나 될까요
근데 떡정이 무섭긴 한가봅니다
1-2년만에 봐서 처음엔 좀 어색했지만 막상 예전처럼 손길 몇번 주니까 저한테 딱 맞는 자세도 알아서 척척 취하고 진짜 간만에 알잘딱깔센(?)으로 속 시원한 섹스했네요
속궁합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몇번 하고 나서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있는데
마저 재우고 내일 아침에 다시 혼내줘야겠습니다
다들 불금 마무리 잘하시고 즐건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