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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일이라 영양제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대충 아르기닌, 아연, 비타민이랑 엽산, 철분 다 챙겨먹으면서 식단조절하고 절주하고 운동도 좀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거랑 관련해서 제 이야기이긴 한데, 옛날에 한창 어리고 체력좋을 때는 당시 동거하던 여친이랑 질싸를 많이 했었거든요. 한창 혈기왕성하고 어릴 때였던지라 임신시켜도 내가 데리고 살겠다는 생각으로 사정없이 생각없이 질싸를 자주 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너무 임신이 안된다 싶어서 정액검사를 받았다가 제 정자들이 운동성도 너무 떨어지고 갯수도 적고 불량률도 높다는 걸 알고 쇼크받았었죠. 정액량은 야동에서 보는 일반인 남자들보다는 훨씬 더 많이 싸기 때문에 나름 자신있었는데 정작 씨앗(?)이 불량이라니... 어쨌든 앞서 말씀드렸던대로 영양제 챙겨먹고 운동이랑 절주하고 식단조절했더니 정자의 숫자와 질 수치가 꽤 많이 좋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