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결혼하기엔 여자친구랑 너무 안맞죠...??
친구들 한테 얘기하기도 쪽팔려서 여기 푸념해봅니다....
삼십대 중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본인 연고지에 살고, 직장도 널널합니다.
평일에 친구,가족들과 시간도 많이 보내고 취미나 운동도 맘껏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타지생활 중이고, 회사일이 많아 야근도 잦습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약속도 거의 없고, 좋아하는 운동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저도 개인시간이 절실합니다...
저는 술도 안좋아하고, 게임도 안해서 개인시간이래봤자 별거 없습니다.
밀린 청소나 빨래, 러닝, 헬스, 부모님이랑 밥한끼 정도 바랄 뿐입니다.
그래서 이런 얘기를 꺼낼 때가 있는데 여자친구는 짤 없습니다...
금요일 하루 쉬고 넘어가겠다 그러면 삐지고,
반기에 한번 볼까 말까한 친구들 만나면 삐지고,
부모님이랑 저녁 먹고 오겠다그러면 삐지고...아주 미치겠습니다....
마냥 여자친구 탓을 하다가도,
같이 살면 해결될까? 주말커플이니까 감수해야되는걸까? 하며 합리화 하게 되네요
이걸 감수할 만큼 이 여자 아니면 안되겠냐? 스스로 물으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답이 너무 명백한 상황일까요...
저는 어려서부터 일찍 결혼하고싶단 생각을 해왔는데, 점점 실패에 가까워지는거 같아 슬프네요
삼십대 중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본인 연고지에 살고, 직장도 널널합니다.
평일에 친구,가족들과 시간도 많이 보내고 취미나 운동도 맘껏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타지생활 중이고, 회사일이 많아 야근도 잦습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약속도 거의 없고, 좋아하는 운동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저도 개인시간이 절실합니다...
저는 술도 안좋아하고, 게임도 안해서 개인시간이래봤자 별거 없습니다.
밀린 청소나 빨래, 러닝, 헬스, 부모님이랑 밥한끼 정도 바랄 뿐입니다.
그래서 이런 얘기를 꺼낼 때가 있는데 여자친구는 짤 없습니다...
금요일 하루 쉬고 넘어가겠다 그러면 삐지고,
반기에 한번 볼까 말까한 친구들 만나면 삐지고,
부모님이랑 저녁 먹고 오겠다그러면 삐지고...아주 미치겠습니다....
마냥 여자친구 탓을 하다가도,
같이 살면 해결될까? 주말커플이니까 감수해야되는걸까? 하며 합리화 하게 되네요
이걸 감수할 만큼 이 여자 아니면 안되겠냐? 스스로 물으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답이 너무 명백한 상황일까요...
저는 어려서부터 일찍 결혼하고싶단 생각을 해왔는데, 점점 실패에 가까워지는거 같아 슬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