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는데 이별..
저는 올해로 25이 되는 사람입니다.. 여자친구, 아니 전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린 연하고요. 우선 저에 대해 가볍게 설명해드리자면, 저는 이미 졸업을 또래 남자 친구들보두 일찍해서 취준중입니다. 이미 자격증도 많이 따서 계속 이력서 넣어볼 생각중이고요. 여자친구는 아직 대학생이네요.
아마 만난지는 2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만나는 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항상 제가 고맙다고 나같은 사람 없다며 항상 저를 칭찬해주고 아껴주던 친구였습니다. 실제로 여자친구는 저를 만나기 전에 굉장히 불안정했는데, 제가 와서 본인을 바꿔주었다고 생각해요. 배울점이 많고 좋은 사람이라고 저를 항상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저라는 사람 자체는 굉장히 좋은 사람인데 저의 집이 보수적인것이 좀 걸린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사귀는 기간 내내 데이트만 했지 여행이나 외박은 잘 했던 기억이 없네요. 여자친구는 시골에서 올라와 꿈이 많았던 아이라 어딜가든 저와 뭔가 하고싶다는 위시리스트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희 집이 조금 엄합니다. 여행이야.. 뭐 문제없이 다녀올수 있지만 외박이 좀 까다로운데다가 통금아닌 통금도 있는 상황이라.. 사실 압니다. 제가 문제인거.. 욕하셔도 제가 할말이 없어요. 다만 취준중이라 항상 눈치가 보였고.. 부모님과 여자친구 사이에서의 저의 역할을 제가 충분히 하지 못했던 것이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항상 부모님과 대화를 하였고 대화를 통해 얻은것은.. 제가 뭔가 취업을 하거나 스스로 독립을 하거나 둘중 한 방법을 통해 부모님으로부터 터치를 안하겠다는 확약을 받았습니다. 부모님 본인도 제가 스스로 본인의 인생을 잘 일궈나가면 터치할 것이 없다며.. 아마 거의 7개월째 취준중이고 알바하며 공부만 하니 부모님 눈에는 제가 답답하게 보였나 봅니다.
여자친구도 저를 항상 이해해줬습니다. 취준인데다가 시험을 코앞에 두고 막 놀러다니고 그러면 안되는거니까요.. 근데 어느 순간에 여자친구가 저를 기다리다 지친거 같습니다. 본인도 이게 헤어질 상황까진 아닌거 같은데.. 여자친구가 지켜본 저는 배울점도 많고 정말 크게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울타리 안에 갇혀 사는거같아서 너무 안쓰럽고 속상하다고 하더군요..
사실 여자친구와 별개로 졸업하면 독립하고자 항상 마음은 먹었었습니다. 더군다나 여자친구의 존재자체가 저에겐 동기부여였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해서 결과도 냈고요.
결과적으로 여자친구는 저와 너무 헤어지기 싫어하더군요. 자기를 바꿔주고 그런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냐며, 꼭 다시 돌아와달라는 말을 하더군요. 제가 준비가 되고, 부모님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그게 1달이든 1년이든 반년이든. 만약 돌아온다는 약속이 없으면 헤어지기 싫답니다. 근데 저도 그 친구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까지 만나는건 욕심이라고 생각되더군요.
다른여자를 만날까.. 혹시 본인을 잊고 살아갈까 너무 힘들어하던 그 친구에게 저는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사실 지금 기분 당장은 뭔가 다시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동기부여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이걸 헤어졌다고 해야하나.. 사실 기분이 이상합니다. 다만 해야할것은 해야한다는걸 알고 있기에 쉴수가 없네요.
아마 만난지는 2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만나는 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항상 제가 고맙다고 나같은 사람 없다며 항상 저를 칭찬해주고 아껴주던 친구였습니다. 실제로 여자친구는 저를 만나기 전에 굉장히 불안정했는데, 제가 와서 본인을 바꿔주었다고 생각해요. 배울점이 많고 좋은 사람이라고 저를 항상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저라는 사람 자체는 굉장히 좋은 사람인데 저의 집이 보수적인것이 좀 걸린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사귀는 기간 내내 데이트만 했지 여행이나 외박은 잘 했던 기억이 없네요. 여자친구는 시골에서 올라와 꿈이 많았던 아이라 어딜가든 저와 뭔가 하고싶다는 위시리스트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희 집이 조금 엄합니다. 여행이야.. 뭐 문제없이 다녀올수 있지만 외박이 좀 까다로운데다가 통금아닌 통금도 있는 상황이라.. 사실 압니다. 제가 문제인거.. 욕하셔도 제가 할말이 없어요. 다만 취준중이라 항상 눈치가 보였고.. 부모님과 여자친구 사이에서의 저의 역할을 제가 충분히 하지 못했던 것이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항상 부모님과 대화를 하였고 대화를 통해 얻은것은.. 제가 뭔가 취업을 하거나 스스로 독립을 하거나 둘중 한 방법을 통해 부모님으로부터 터치를 안하겠다는 확약을 받았습니다. 부모님 본인도 제가 스스로 본인의 인생을 잘 일궈나가면 터치할 것이 없다며.. 아마 거의 7개월째 취준중이고 알바하며 공부만 하니 부모님 눈에는 제가 답답하게 보였나 봅니다.
여자친구도 저를 항상 이해해줬습니다. 취준인데다가 시험을 코앞에 두고 막 놀러다니고 그러면 안되는거니까요.. 근데 어느 순간에 여자친구가 저를 기다리다 지친거 같습니다. 본인도 이게 헤어질 상황까진 아닌거 같은데.. 여자친구가 지켜본 저는 배울점도 많고 정말 크게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울타리 안에 갇혀 사는거같아서 너무 안쓰럽고 속상하다고 하더군요..
사실 여자친구와 별개로 졸업하면 독립하고자 항상 마음은 먹었었습니다. 더군다나 여자친구의 존재자체가 저에겐 동기부여였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해서 결과도 냈고요.
결과적으로 여자친구는 저와 너무 헤어지기 싫어하더군요. 자기를 바꿔주고 그런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냐며, 꼭 다시 돌아와달라는 말을 하더군요. 제가 준비가 되고, 부모님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그게 1달이든 1년이든 반년이든. 만약 돌아온다는 약속이 없으면 헤어지기 싫답니다. 근데 저도 그 친구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까지 만나는건 욕심이라고 생각되더군요.
다른여자를 만날까.. 혹시 본인을 잊고 살아갈까 너무 힘들어하던 그 친구에게 저는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사실 지금 기분 당장은 뭔가 다시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동기부여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이걸 헤어졌다고 해야하나.. 사실 기분이 이상합니다. 다만 해야할것은 해야한다는걸 알고 있기에 쉴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