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콘돔도 낄 줄 모르는 모질이
친구가 써보라고 콘돔을 주거나, 모텔에 있는 콘돔을 쓸 때, 콘돔이 계속 껴지지 않았다.
항상 귀두쪽에서 씌워지지 않고, 존슨만 아프다 존슨의 화가 풀려 진도를 못 뺐다.
진짜 나 자신이 한심했다. 콘돔조차 낄 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각박한 세상을 살아야 할지 난관에 봉착했다.
그런데 처음으로 XL 콘돔을 접한 순간 드디어 해결이 되었다.
씌우는데 여전히 힘들었지만, 처음으로 완벽하게 내 존슨을 씌워줬다. 상당히 신세계였다.
사정 후 콘돔 끝에도 나의 올챙이들이 가지런히 모여있었다.
나는 콘돔도 못 끼는 모질이가 아니고, 가진 것도 없는 게 아니라,
남들보다 큰 걸 가지고 있었으면서 괜히 자책하고 자존감만 떨구고 있었던 것이었다.
어쩌면 모두가 남들보다 뛰어난 것들이 있지만, 그걸 발견하거나 깨닫지 못 하고 자신을 비하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이글을 읽는 분들 중 스스로를 깎아내고, 사는 게 힘들고, 자책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딘가에서는 당신을 꼭 필요로 하고,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남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본인의 강점이 있으실 겁니다.
모두 내일 하루 잘 보내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나중에는 더 큰 사이즈의 콘돔을 사야겠다.
항상 귀두쪽에서 씌워지지 않고, 존슨만 아프다 존슨의 화가 풀려 진도를 못 뺐다.
진짜 나 자신이 한심했다. 콘돔조차 낄 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각박한 세상을 살아야 할지 난관에 봉착했다.
그런데 처음으로 XL 콘돔을 접한 순간 드디어 해결이 되었다.
씌우는데 여전히 힘들었지만, 처음으로 완벽하게 내 존슨을 씌워줬다. 상당히 신세계였다.
사정 후 콘돔 끝에도 나의 올챙이들이 가지런히 모여있었다.
나는 콘돔도 못 끼는 모질이가 아니고, 가진 것도 없는 게 아니라,
남들보다 큰 걸 가지고 있었으면서 괜히 자책하고 자존감만 떨구고 있었던 것이었다.
어쩌면 모두가 남들보다 뛰어난 것들이 있지만, 그걸 발견하거나 깨닫지 못 하고 자신을 비하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이글을 읽는 분들 중 스스로를 깎아내고, 사는 게 힘들고, 자책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딘가에서는 당신을 꼭 필요로 하고,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남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본인의 강점이 있으실 겁니다.
모두 내일 하루 잘 보내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나중에는 더 큰 사이즈의 콘돔을 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