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연애상담
연애경험 2번 있는 29 남자입니다
길게는 못 만나고 1년 한명, 2/2개월(중간에 4개월 헤어짐) 한명 만났었네요
외적으로 둘 다 이상형은 아니었는데 성격이나 가치관이 좋아서 만났습니다
이상형은 아니더라도 호감이 생겨 만난거니 초반에는 제가 말도 잘 하고 표정도 잘 짓고 하다가 어느순간 저 혼자 동굴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삽질합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상대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고 연락하는 거 만나는 거 다 귀찮고 그럽니다. 특히 통화하는 게 힘들고 어려워서 잘 안해요
그러다보니 상대방도 점점 지쳐하고 이렇게 만날 바엔 그냥 헤어지는게 서로 좋겠다 생각하면서 헤어지면 왜 계속 미련이 남고 다시 만나고 싶고 그러는지
최근의 경우 서로 욕구에 대한 차이가 시발점이었어요.
저는 욕구가 많고 상대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상대가 관계를 갖는 게 부담된다. 저를 만족 못 시킬까봐 시작하는 것도 마냥 좋지 않다. 본인은 저를 만족시켜줄 수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듣고나서는 욕구는 생기는데 상대방과 관계하고 싶지 맘은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스킨십도 별로 안하고 싶어지고 마음도 점점 식으면서 혼자 동굴에 들어가 삽질하다가 헤어지게 됐습니다
상대방은 그냥 한번 웃어주고 한번 안아주고 같이 뭐 할때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제가 뭐 먹고싶은 거도 없고 하고싶은 거도 없어하니 사랑받는 기분도 없고 같이 있을 때가 더 외롭고 공허하다 하더라고요. 이해는 가는데 위에서 말했듯 그런 맘들이 사라지니 그렇게 하고 싶어도 억지로 연기가 안되더라고요
항상 이렇게 헤어지면 감정은 다시 그리워지고 만나고 싶고 머리는 다시 만나도 똑같을 거 아니까 계속 괴롭네요
약간 그런거도 있어요 저는 속궁합이 중요한데 이렇게 욕구 차이가 있으면 결혼이 되나? 결혼하고서도 잠자리로 계속 문제 될텐데? 그럼 결국엔 헤어지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점점 제 표현이나 감정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제가 사람도 많이 못 만나보고 연애기간도 길지 않고 하는거 보면 누굴 만나지 못하는 성격인 거 같은데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지독한 회피형인건지
이렇게 삽질할 때마다 삶에 의욕도 사라지고 감정도 못 느꼈으면 좋겠고 운동도 일도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러네요
10대 20대 초에나 할법한 고민 같은데 제가 사랑 주고 받는 거에 많이 서툴고 이기적인적 같습니다
제 성격에 있어 개인주의적인 집안 분위기도 한몫하는 걸까요 어머니는 어렸을때 이혼하시고 못 뵈었습니다
선배들이나 동생분들의 제 성격이나 연애성향에 대한 조언을 구해봅니다 ㅜ
저처럼 삽질할 때의 대처법들이 다들 있을까요
속궁합 중요한 분들은 어떻게 맞춰 나가실까요
코인도 천만원 청산당하고
일도 안 풀리고 연애도 잘 못하고 그냥 답답허네요 ㅋㅋ
짧게 쓰려했는데 주절주절 말이 많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길게는 못 만나고 1년 한명, 2/2개월(중간에 4개월 헤어짐) 한명 만났었네요
외적으로 둘 다 이상형은 아니었는데 성격이나 가치관이 좋아서 만났습니다
이상형은 아니더라도 호감이 생겨 만난거니 초반에는 제가 말도 잘 하고 표정도 잘 짓고 하다가 어느순간 저 혼자 동굴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삽질합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상대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고 연락하는 거 만나는 거 다 귀찮고 그럽니다. 특히 통화하는 게 힘들고 어려워서 잘 안해요
그러다보니 상대방도 점점 지쳐하고 이렇게 만날 바엔 그냥 헤어지는게 서로 좋겠다 생각하면서 헤어지면 왜 계속 미련이 남고 다시 만나고 싶고 그러는지
최근의 경우 서로 욕구에 대한 차이가 시발점이었어요.
저는 욕구가 많고 상대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상대가 관계를 갖는 게 부담된다. 저를 만족 못 시킬까봐 시작하는 것도 마냥 좋지 않다. 본인은 저를 만족시켜줄 수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듣고나서는 욕구는 생기는데 상대방과 관계하고 싶지 맘은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스킨십도 별로 안하고 싶어지고 마음도 점점 식으면서 혼자 동굴에 들어가 삽질하다가 헤어지게 됐습니다
상대방은 그냥 한번 웃어주고 한번 안아주고 같이 뭐 할때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제가 뭐 먹고싶은 거도 없고 하고싶은 거도 없어하니 사랑받는 기분도 없고 같이 있을 때가 더 외롭고 공허하다 하더라고요. 이해는 가는데 위에서 말했듯 그런 맘들이 사라지니 그렇게 하고 싶어도 억지로 연기가 안되더라고요
항상 이렇게 헤어지면 감정은 다시 그리워지고 만나고 싶고 머리는 다시 만나도 똑같을 거 아니까 계속 괴롭네요
약간 그런거도 있어요 저는 속궁합이 중요한데 이렇게 욕구 차이가 있으면 결혼이 되나? 결혼하고서도 잠자리로 계속 문제 될텐데? 그럼 결국엔 헤어지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점점 제 표현이나 감정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제가 사람도 많이 못 만나보고 연애기간도 길지 않고 하는거 보면 누굴 만나지 못하는 성격인 거 같은데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지독한 회피형인건지
이렇게 삽질할 때마다 삶에 의욕도 사라지고 감정도 못 느꼈으면 좋겠고 운동도 일도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러네요
10대 20대 초에나 할법한 고민 같은데 제가 사랑 주고 받는 거에 많이 서툴고 이기적인적 같습니다
제 성격에 있어 개인주의적인 집안 분위기도 한몫하는 걸까요 어머니는 어렸을때 이혼하시고 못 뵈었습니다
선배들이나 동생분들의 제 성격이나 연애성향에 대한 조언을 구해봅니다 ㅜ
저처럼 삽질할 때의 대처법들이 다들 있을까요
속궁합 중요한 분들은 어떻게 맞춰 나가실까요
코인도 천만원 청산당하고
일도 안 풀리고 연애도 잘 못하고 그냥 답답허네요 ㅋㅋ
짧게 쓰려했는데 주절주절 말이 많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