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관련해서 센터에 상담받으러 가며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려요.
몇 년전에 친구가 알려줘서 하다가 월급 날리고 대출받아서 하고 그거 대출금 갚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손이 가서 하고 대출금 갚는 생활을 하다말기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내가 진짜 도박하는구나 하고 KBS 다큐멘터리 보면서 나랑 저 사람들이랑 생각하는게 크게 다를바가 없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일 처음 고비는 1336에 전화했을때
상담원 분이 "전화 주신 상담자 분은 그렇게 심한 단계가 아닙니다.", "그 정도로 이 곳에 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요."라는 말을 들을까봐 걱정이 되었던 건데요.
그러니까 나는 내가 위험하고 도움이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 괜히 호들갑 떨고있네 이런 반응이 겁나서 망설이다가
전화를 해봤는데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고 전화하는게 제일 힘든건데 도움을 주겠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문제는 센터가 너무 멀다... 이건 의지로 극복해야겠죠.
상담 예약을 한 건 좋은데 지금 제일 힘든건 그냥 제가 일상을 살아가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러니까 딸깍 한방이면 돈을 따든 잃든 희열이 오는데 공부를 하든 독서를 하든 운동을 하든 뭘 하든 바로바로 자극이 오지않는게 너무 힘들어요.
나는 타인과 똑같이 씨를 뿌렸는데 아니? 옆집은 벌써 쌀이?!라는 유명한 밈처럼 지금 이게 제일 힘듭니다.
노력을 하든 안하든 1의 노력으로 100의 결과물을 얻으려는 제 욕심을 알면서도 저 스스로가 그게 말이 되지 않는걸 알면서도
그걸 스스로 바라고 있는게 너무 어리석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으... 아 옆집은 쌀... 계속 이 생각이 맴도네요.
사실 지금도 도박 끊고 저축하면서 착실히 살면 괜찮을 거라는걸 알면서도
맘 한구석에 한번이면 다시 잃은거 다 돌아올걸 이러는 제가 미우면서도 앞으로의 삶은 계속 참아야 할 거라고 긴 시간 인내해야 하지 않을까란...
그런 생각을 해보며 조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가끔씩 오는 충동을 흘려보내는게 안돼서 매번 이런 결과를 불러일으키는데 답이 없어보여서 푸념과 도움을 요청하려 작성해봅니다.
반복하다가 갑자기 내가 진짜 도박하는구나 하고 KBS 다큐멘터리 보면서 나랑 저 사람들이랑 생각하는게 크게 다를바가 없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일 처음 고비는 1336에 전화했을때
상담원 분이 "전화 주신 상담자 분은 그렇게 심한 단계가 아닙니다.", "그 정도로 이 곳에 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요."라는 말을 들을까봐 걱정이 되었던 건데요.
그러니까 나는 내가 위험하고 도움이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 괜히 호들갑 떨고있네 이런 반응이 겁나서 망설이다가
전화를 해봤는데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고 전화하는게 제일 힘든건데 도움을 주겠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문제는 센터가 너무 멀다... 이건 의지로 극복해야겠죠.
상담 예약을 한 건 좋은데 지금 제일 힘든건 그냥 제가 일상을 살아가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러니까 딸깍 한방이면 돈을 따든 잃든 희열이 오는데 공부를 하든 독서를 하든 운동을 하든 뭘 하든 바로바로 자극이 오지않는게 너무 힘들어요.
나는 타인과 똑같이 씨를 뿌렸는데 아니? 옆집은 벌써 쌀이?!라는 유명한 밈처럼 지금 이게 제일 힘듭니다.
노력을 하든 안하든 1의 노력으로 100의 결과물을 얻으려는 제 욕심을 알면서도 저 스스로가 그게 말이 되지 않는걸 알면서도
그걸 스스로 바라고 있는게 너무 어리석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으... 아 옆집은 쌀... 계속 이 생각이 맴도네요.
사실 지금도 도박 끊고 저축하면서 착실히 살면 괜찮을 거라는걸 알면서도
맘 한구석에 한번이면 다시 잃은거 다 돌아올걸 이러는 제가 미우면서도 앞으로의 삶은 계속 참아야 할 거라고 긴 시간 인내해야 하지 않을까란...
그런 생각을 해보며 조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가끔씩 오는 충동을 흘려보내는게 안돼서 매번 이런 결과를 불러일으키는데 답이 없어보여서 푸념과 도움을 요청하려 작성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