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30대 후반 퇴사고민
고민글은 처음 써 봅니다.
37살이고 작은 급여아웃소싱업체 8년정도 다니고 있으며 연봉은 약 5천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 미혼입니다.
처음 입사했을때도 사수가 거의 없는 수준이였어서 혼자 업무 파악하고 인터넷 구글링 및 카페자문 등을 토대로 판단 내리면서 꾸역꾸역 법률지식을 쌓아가며 업무진행을 해왔는데요.
주5일 근무에 거의 야근이 없는 환경(야근을 안하기 위해 급하기 처리하기도 하긴 함)이라 나름 괜찮고, 대중교통으로 30분안에 출퇴근할 수 있는 점이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번아웃이 자주와가지고... 매달 번아웃이 오기는 하는데 요즘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직한 적도 있었습니다. )
번아웃때문에 사람이 너무 예민해지고, 성격도 급해지고 그렇게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알아보니 번아웃이 오는 걸 막으려면 퇴사를 해야한다는게 답이더라구요...
그동안 버텨온 이유는 .. 저 나름대로 이직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서 였는데요.
이제는 급여는 좀 적게 받아도 다른 일을 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혹시 제 나이 때에 아예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신분이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37살이고 작은 급여아웃소싱업체 8년정도 다니고 있으며 연봉은 약 5천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 미혼입니다.
처음 입사했을때도 사수가 거의 없는 수준이였어서 혼자 업무 파악하고 인터넷 구글링 및 카페자문 등을 토대로 판단 내리면서 꾸역꾸역 법률지식을 쌓아가며 업무진행을 해왔는데요.
주5일 근무에 거의 야근이 없는 환경(야근을 안하기 위해 급하기 처리하기도 하긴 함)이라 나름 괜찮고, 대중교통으로 30분안에 출퇴근할 수 있는 점이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번아웃이 자주와가지고... 매달 번아웃이 오기는 하는데 요즘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직한 적도 있었습니다. )
번아웃때문에 사람이 너무 예민해지고, 성격도 급해지고 그렇게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알아보니 번아웃이 오는 걸 막으려면 퇴사를 해야한다는게 답이더라구요...
그동안 버텨온 이유는 .. 저 나름대로 이직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서 였는데요.
이제는 급여는 좀 적게 받아도 다른 일을 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혹시 제 나이 때에 아예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신분이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