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avsee 들어와 보네요.
다른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살짝 이해가 안되는 게 있어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여자친구가 대뜸 저한테 다른 여자가 뮤지컬 티켓이 생겨서 단둘이 같이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길래
당연히 저는 안된다고 말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여자친구가 자기한테 다른 남자가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기는 안된다 보다 더 단호하게 너를 남자친구로 생각한 적 없다 이렇게 말했대요.
그래서 제가 누가 그랬냐고 했더니 누구인지 안알려주려는 겁니다.
자기가 일단 거절했으니 그거로 된거 아니냐고
만약 누구인지 말해줘서 제가 그 사람한테 감정 안좋아지면 어떻게 하냐고 그러더라고요.
아니 이게 맞는 건가요? 저는 그 잘난 감정 않좋아져도 무슨 상관인지 제가 그것도 모르고 제 여친에게 찍접댄 남자랑 잘지내야 하는 건가요?
제가 뭘 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왜 안알려주냐고 하니까 자꾸 저한테 왜 알려줘야하냐고 이유를 묻기만 하는 데 그게 진짜 짜증나고 미치겠네요. 그냥 좀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주지....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살짝 이해가 안되는 게 있어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여자친구가 대뜸 저한테 다른 여자가 뮤지컬 티켓이 생겨서 단둘이 같이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길래
당연히 저는 안된다고 말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여자친구가 자기한테 다른 남자가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기는 안된다 보다 더 단호하게 너를 남자친구로 생각한 적 없다 이렇게 말했대요.
그래서 제가 누가 그랬냐고 했더니 누구인지 안알려주려는 겁니다.
자기가 일단 거절했으니 그거로 된거 아니냐고
만약 누구인지 말해줘서 제가 그 사람한테 감정 안좋아지면 어떻게 하냐고 그러더라고요.
아니 이게 맞는 건가요? 저는 그 잘난 감정 않좋아져도 무슨 상관인지 제가 그것도 모르고 제 여친에게 찍접댄 남자랑 잘지내야 하는 건가요?
제가 뭘 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왜 안알려주냐고 하니까 자꾸 저한테 왜 알려줘야하냐고 이유를 묻기만 하는 데 그게 진짜 짜증나고 미치겠네요. 그냥 좀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주지....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