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친이랑 미스터선샤인 정말 감명깊게 봐서 ㅋㅋ 오르골에 처음만난 날짜랑 적당한 문구를 새긴걸로 주문제작해서 선물했더니 눈물이 펑펑 났던 기억이 나네요. 울먹거리던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대학생때의 이야기라 직접 케이크도 만들고 서프라이즈 식으로 해서 효과가 더 컸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갑도 좋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같이 곁들인다면 최고일 것 같네요. 굳이 비싼게 아니더라도요. 둘만의 추억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