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봤으면 하는글 (Feat 시놀로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눈팅하다가 간단히 글을 남깁니다.
PikPak 테라박스 같은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데이터 저장에 대해 고민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NAS 구매를 고민 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NAS 종류가 워낙 많죠?. QNAP, Synology, TerraMaster, UGREEN, ipTIME 등… 저는 그중 Synology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Synology를 선택한 이유는 성능이 뛰어서가 아니라 **DSM(DiskStation Manager)**이라는 자체 운영체제(OS)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문서 작업용 소프트웨어만 해도 한글, MS 워드, 구글 문서 등 다양한데, 협업과 호환성이 잘 지원되는 툴을 선택하듯이 NAS도 DSM처럼 사용자·개발자 커뮤니티가 탄탄한 플랫폼을 쓰게 됐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TrueNAS나 unRAID 같은 다른 NAS 전용 OS(소위 ‘자작 NAS’)도 있지만,
DSM의 강점은 패키지 센터를 통해 Docker, Virtual Machine Manager(가상 머신 매니저), 백업 솔루션 등 수백 개의 앱을 클릭 몇 번으로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성머신과 도커에 대해서 이해가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가상머신은 가상으로 실험실을 하나 만든다고생각할수 있겠습니다
어떤 파일을 하나 받았는데 이 파일이 바이러스가 있을지 혹은 개인정보유출의 위험이나 그 외 특수한 목적으로 본 시스템에서 사용이 꺼려지는 모든것들을 가상머신으로 돌릴수있습니다
도커는 APP 스토어나 구글 Play 스토어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하실겁니다.(사실상 도커허브)
사용의 편의성을 더해주는 유용한 프로그램을 받는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도커부분이 각 나스회사에서 제공되는 OS따라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천차만별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가장 대중적인 시놀로지를 사용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또한 SHR(Synology Hybrid RAID)은 서로 다른 크기의 드라이브를 묶어 쓸 수 있고,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도 핫 스왑으로 드라이브를 쉽게 추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기본 RAID 방식(예: RAID 5)도 비슷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지만, 드라이브 추가나 용량 증설 시 전체 포맷·재설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어떤 RAID 방식이든 드라이브 장애나 오류로 풀릴 위험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백업 정책은 필수입니다.
결론적으로, 가상 머신과 Docker 활용성이 Synology를 많이 쓰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워크로드가 많지 않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RAM 증설이나 NVMe 읽기/쓰기 캐시 구성은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Plex나 Infuse 같은 앱으로 영상 시청이 목적이라면 고사양이 아니어도 충분합니다.
(트랜스코딩의 부분에서 조금 신경을 써야될 부분이 있긴하지만 뭐 중요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스트리밍과 파일 전송 속도가 중요하다면 10GbE(10기가 이더넷) 확장 카드를 장착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참고로, 가정용 인터넷 속도와 NAS 간 10GbE는 별개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 USB 3.0을 USB 3.1로 업그레이드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정용 인터넷이 100Mbps든 1Gbps든 전혀 상관없으며, NAS와 PC 양쪽에 10GbE 네트워크만 구축되어 있으면 됩니다.
아무쪼록 뻘글이었는데 여러분 모두 소중한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PikPak 테라박스 같은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데이터 저장에 대해 고민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NAS 구매를 고민 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NAS 종류가 워낙 많죠?. QNAP, Synology, TerraMaster, UGREEN, ipTIME 등… 저는 그중 Synology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Synology를 선택한 이유는 성능이 뛰어서가 아니라 **DSM(DiskStation Manager)**이라는 자체 운영체제(OS)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문서 작업용 소프트웨어만 해도 한글, MS 워드, 구글 문서 등 다양한데, 협업과 호환성이 잘 지원되는 툴을 선택하듯이 NAS도 DSM처럼 사용자·개발자 커뮤니티가 탄탄한 플랫폼을 쓰게 됐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TrueNAS나 unRAID 같은 다른 NAS 전용 OS(소위 ‘자작 NAS’)도 있지만,
DSM의 강점은 패키지 센터를 통해 Docker, Virtual Machine Manager(가상 머신 매니저), 백업 솔루션 등 수백 개의 앱을 클릭 몇 번으로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성머신과 도커에 대해서 이해가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가상머신은 가상으로 실험실을 하나 만든다고생각할수 있겠습니다
어떤 파일을 하나 받았는데 이 파일이 바이러스가 있을지 혹은 개인정보유출의 위험이나 그 외 특수한 목적으로 본 시스템에서 사용이 꺼려지는 모든것들을 가상머신으로 돌릴수있습니다
도커는 APP 스토어나 구글 Play 스토어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하실겁니다.(사실상 도커허브)
사용의 편의성을 더해주는 유용한 프로그램을 받는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도커부분이 각 나스회사에서 제공되는 OS따라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천차만별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가장 대중적인 시놀로지를 사용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또한 SHR(Synology Hybrid RAID)은 서로 다른 크기의 드라이브를 묶어 쓸 수 있고,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도 핫 스왑으로 드라이브를 쉽게 추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기본 RAID 방식(예: RAID 5)도 비슷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지만, 드라이브 추가나 용량 증설 시 전체 포맷·재설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어떤 RAID 방식이든 드라이브 장애나 오류로 풀릴 위험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백업 정책은 필수입니다.
결론적으로, 가상 머신과 Docker 활용성이 Synology를 많이 쓰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워크로드가 많지 않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RAM 증설이나 NVMe 읽기/쓰기 캐시 구성은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Plex나 Infuse 같은 앱으로 영상 시청이 목적이라면 고사양이 아니어도 충분합니다.
(트랜스코딩의 부분에서 조금 신경을 써야될 부분이 있긴하지만 뭐 중요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스트리밍과 파일 전송 속도가 중요하다면 10GbE(10기가 이더넷) 확장 카드를 장착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참고로, 가정용 인터넷 속도와 NAS 간 10GbE는 별개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 USB 3.0을 USB 3.1로 업그레이드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정용 인터넷이 100Mbps든 1Gbps든 전혀 상관없으며, NAS와 PC 양쪽에 10GbE 네트워크만 구축되어 있으면 됩니다.
아무쪼록 뻘글이었는데 여러분 모두 소중한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