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회사가 사라질 예정... 싱숭생숭하네요
네.... 제목 그대로, 회사가 사라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4년 전까지는 그래도 어찌저찌 유지가 가능했었는데
거래처 회사의 한국시장 철수, 사업규모 축소, 신규 사업 부진 등등 여러 악재들이 겹치고 겹치다 보니
3년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라고 합니다.
그래서 작년 말부터 시작한 사업을 연말까지는 어떻게든 끌고 가는데 그 이상 버틸 여력은 없다면서
신사업 매출이 갑자기 대폭발하지 않는 한 실제 회사 활동은 올해까지만 하겠다네요.
저는 어쩌다보니 회사에서 제일 오랫동안 남아있었던지라
예전부터 해오던 사업의 마무리 단계까지는 있어야 하는 관계로,
아마 회사가 내년 상반기에 폐업할때까지는 계속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긴 한데...... 문제는 그 이후네요............
다른 분들이 보기엔 되도않는 고민일테지만,
이 회사에서 13년... 아니지, 사명 변경 전까지 합치면 거의 16년 정도를 일해왔다보니
솔직히 다른 회사로 옮기는게 두려운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 스스로를 평가한다면 무슨 일이든 시키면 그래도 중간은 하는 제너럴리스트에 가깝지,
뭔가 한가지를 특출나게 잘하는 스페셜리스트는 아니거든요.
그러다보니 요즘같은 시대에 '남들이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능력'이 한참 부족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결론적으로, 내년 되면 새로운 직장을 알아봐야 하는데, 자신감이 수직하락하는 중입니다.
연봉은 솔직히 최저임금이더라도 어떻게든 생활이 가능하긴 하겠지만
40대 초반이라는 나이 때문에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는 것도 정말 어려울 것 같아서......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한 마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막짤은 강인경 팬트리에 올라온 사진이라고 해서 슬쩍.....
4년 전까지는 그래도 어찌저찌 유지가 가능했었는데
거래처 회사의 한국시장 철수, 사업규모 축소, 신규 사업 부진 등등 여러 악재들이 겹치고 겹치다 보니
3년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라고 합니다.
그래서 작년 말부터 시작한 사업을 연말까지는 어떻게든 끌고 가는데 그 이상 버틸 여력은 없다면서
신사업 매출이 갑자기 대폭발하지 않는 한 실제 회사 활동은 올해까지만 하겠다네요.
저는 어쩌다보니 회사에서 제일 오랫동안 남아있었던지라
예전부터 해오던 사업의 마무리 단계까지는 있어야 하는 관계로,
아마 회사가 내년 상반기에 폐업할때까지는 계속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긴 한데...... 문제는 그 이후네요............
다른 분들이 보기엔 되도않는 고민일테지만,
이 회사에서 13년... 아니지, 사명 변경 전까지 합치면 거의 16년 정도를 일해왔다보니
솔직히 다른 회사로 옮기는게 두려운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 스스로를 평가한다면 무슨 일이든 시키면 그래도 중간은 하는 제너럴리스트에 가깝지,
뭔가 한가지를 특출나게 잘하는 스페셜리스트는 아니거든요.
그러다보니 요즘같은 시대에 '남들이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능력'이 한참 부족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결론적으로, 내년 되면 새로운 직장을 알아봐야 하는데, 자신감이 수직하락하는 중입니다.
연봉은 솔직히 최저임금이더라도 어떻게든 생활이 가능하긴 하겠지만
40대 초반이라는 나이 때문에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는 것도 정말 어려울 것 같아서......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한 마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막짤은 강인경 팬트리에 올라온 사진이라고 해서 슬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