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형님들 사회초년생들이 삐끼한테 속아 돈을 못받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동네부랄친구 5명이서 술을 먹다보니 분위기가 무르익어.. 노래방이란곳을 한번 가보잔 얘기가 나와 쇳뿔도 단김에 빼라고 A라는 친구가 일사천리로 삐끼를 불러 바로 노래방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이 삐끼놈이 얼마나 영악하고 답도 없는 녀석이였는지를요.. 그렇게 삐끼의 차를 타고 15분정도 달렸을까요? 차에서 내리란 말에 내려 주변을 둘러보니 그 누가보아도 유흥가인것같은 풍경이 펼쳐져있었습니다
낮선 풍경에 정신못차리고 어리버리깔 틈도 없이 삐끼는 바로 앞 건물로 저와 친구들을 데리고 올라가 아가씨들이 정말 잘논다며 후회없을거라 자신있게 정말 "너희 진짜 내 동생들 같아서 그래" "진짜 싸게 쳐주는거야" "원래 이 가격에 이렇게 못놀아" "원래 같았으면 2시간놀면 80인데 4시간에 140으로 해줄게" "나 진짜 너희한테 남겨먹는거 없다 남아도 5만원만 먹어"라며
입에 사탕발린소리로 저희에게 입금을 요구하였고 술은 술대로 기분이 올라있던 저와 친구들은 돈이 아쉽다 생각하지말고 오늘 맘껏 놀자란 마인드로 삐끼에게 140만원을 이체 해주었습니다
삐끼에게 이체해주자마자 삐끼는 아가씨들이 이제 들어온다며 재밋게 놀다가라 하였고 무슨일이 있으면 전화하라하고 나가더군요 그렇게 저희는 초이스를 하고 2시간 정도 놀았더니 가게 사장이 들어와 시간 추가를 할것이냐 묻더군요
저흰 추가를 할지말지 고민하던 사이 순식간에 10분이 흘러가버렸고 저희랑 놀던 아가씨들은 다른방으로 들어갔다고 삐끼가 말을 해줬습니다 저흰 그 말을 듣고 파국인거같다 그냥 동네가서 잠이나 자자 했지만 삐끼는 자기가 아는가게가 있다며 이대로 집가기엔 아쉽지 않느냐 저희를 회유하였고
제가 삐끼한테"그럼 사장님 (삐끼) 저희 여기서 2시간 논거 80이고 나머지 60은 거기 가게 2시간 쳐주시죠?"라고 하니 삐끼가 당연히 그래줘야하는거 아니냐 상도덕이 있지 라며 저희를 데리고 바로 옆 건물 다른가게로 안내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분위기는 이미 초상집 분위기에 향 피우는것 마냥 담배나 뻑뻑 피워대고 있었고 놀 기분이 전혀아니였습니다 삐끼도 저희 상태를 알아봣는지 "억지로 놀면 안놀아져 재미없어 놀고싶을때 놀아야지 오늘은 그냥 집에 가는게 나아"라며 위로해주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고단수의 입발린 개소리였던것 같아요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저희 분위기는 갑자기 아쉬움만 크게 남게 되어버리는 추세로 빠르게 바뀌어나갔고 다들 이대로 집가기엔 아쉬운 분위기로 바뀌자 삐끼는 그 틈을 놓치지않고 사실 자기 가게가 있다며 마지막으로 그곳에 가보고 아니면 시마이 치자고(끝내자) 하였습니다
저흰 삐끼의 그 말을 듣고 마지막으로 삐끼의 가게란곳에 차로 5분정도 이동한뒤 가게에 도착 하였고 룸에 들어가자마자 삐끼는 바로 입을 열었습니다
"여기 진짜 애들 마인드 좋고 내 가게니까 내가 양주도 한병 더 넣어줄게"라며 저희를 꼬시기 시작하였고 갑자기 여긴 근데 한국인이라 좀 더 비싸다며 아까 60만원 남은거에 10만원을 추가로 더 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흰 알겠다고 10 더 드리겠다 하였고 이에 삐끼는 70만원을 보내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흰 "사장님(삐끼)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저희 아까 140 드렸는데 거기 2시간 80만원 빼면 60 남는데 뭔 70입니까?" 라고 하니 삐끼는 "얘들아 아까 140만원 그 가게에 이미 내서 남은 60만원은 이따 거기 가게 문 닫고 받으면 되고 여긴 다른 가게니까 어쩔수 없이 일단 먼저 돈 70 줘야한다"라고 하네요 저는 그 말을 듣자마자 생각했습니다
'아니 140만원 먼저 4시간치 그 가게에 줬는데 그럼 왜 2시간 놀고 거기 사장이 시간 더 추가할거냐고 한거지?' 삐끼의 개소리에 제가 반박하려 하자 아까 초상집 분위기에서 조금이라도 더 망하면 진짜 파국일거란 생각을 한 B라는 친구가 됐으니까 그냥 70만원 주고 일단 놀고 거기 가게 문 닫으면 60만원 받자고 하더군요
저도 친구들도 술도 먹을대로 먹고 분위기도 초상난 판국에 여기서 더 떠들어봐야 진짜 답도 없을거란 생각에 A친구가 삐끼에게 40만원 제가 30만원 이체해줘서 이 가게에서 70만원을 새오 삐끼에게 주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아까 140만원 + 여기서 70만원 총 210만원을 삐끼에게 주었고 60만원을 다시 받으면 5명이서 150만원을 쓰게된것이 되었죠
삐끼는 저희에게 돈을 받고나서 "진짜 얘들아 거기 가게 5시에 문 닫으니까 그때 60만원 들어올거다 확마 거기서 안주면 내 돈 빼서라도 줄테니까 걱정말고 이 업계에선 신용없으면 장사못해~"라며 앞에서 기다릴테니 재밋게 놀다가라하고 나갔습니다
이미 초상난 판국에 돈도 아깝고 그렇다고 안 놀기엔 진짜 답도 없을거같아 억지로라도 2시간을 때우고 노래방에서 나왔습니다 저희가 나오자 삐끼도 담배를 입에 물고 재밋게 놀앗냐며 집에 태워다준다고 하였는데 저희가 괜찮다 하고 5시에 꼭 입금 부탁한다고 그렇게 저희는 각자 해산 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4시 50분이더군요 뜨끈하게 전기 장판키고 꿀잠 자려던 찰나 A친구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야야 ㅁㅁ(제 이름)그 새기(삐끼) 돈 안줄거 같은데? 일단 자지말고 5시까지 기다려보자 우리 돈 우리가 지켜야지 그 새기 뭔가 좀 이상하다" 라고 카톡이왔고 이에 저는 "ㅇㅇ 어차피 5시 얼마 안남았으니까 돈 안들어오면 내가 삐끼한테 전화해볼게"라며 답을 보낸뒤 avsee에서 뭐 좋은 신작 없나하고 시간을 때우다 5시가 되자마자 계좌를 확인해보았더니 돈이 안들어와있더군요
저는 바로 친구에게 돈이 안들어왔다 내가 전화해보겠다고 알리고 삐끼에게 전화해 "사장님 5시됐는데 60만원 안들어와있네요 언제 들어옵니까?" 라고 하였고 삐끼는 "거 손님이 나가야 가게 문을 닫죠"시큰둥한 말투로 저를 당황 시켰습니다 뭐 그럴수있죠 손님이 시간추가 했을수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사장님 그럼 아까 사장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사장님 돈이라도 먼저 주실수는 없습니까? 사장님이 먼저 저희한테 돈 주시고 사장님은 가게에서 돈 받으시면 되잖아요"라고 하자 삐끼는 어차피 가게 아침에는 문 무조건 닫으니까 걱정말고 돈 안떼먹는다 문자로 계좌 보내놔라 돈 보내준다고 저에게 아침에 돈 들어와있을거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친구 A에게 "야 A 우리 살짝 좆된거 같기도 한데 일단 너무 단정짓지는 말고 삐끼가 ~(앞에 삐끼와 통화내용)라고 하니 일단 피곤하니까 자고 나 어차피 아침에 병원 가야하니까 내가 확인해볼게"라고 전한뒤 잠을 자고 일어나 다시 아침 9시경에 돈이 들어왔나 계좌를 확인해보니 불안한 감은 언제나 맞는다고 돈이 안들어와있더군요
삐끼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고 삐끼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하긴 삐끼도 사람인데 지금은 자고있나 싶었겠죠 일단 저는 자고 있는 친구 A에게 돈이 안들어왔다 우리 좆된거같다라고 카톡을 보내두었고 시간이 흘러 다시 저녁 6시경에 삐끼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받더군요
저는 "사장님 해가 떠오르고 아침이 지나 다시 해가 지는 저녁이 되어가는데 아직 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언제 보내주실수 있으십니까?"라고 하자 삐끼는 이미 준비된 멘트를 단축키를 눌러 매크로 쏘듯이 "오늘 저녁 8시까지는 들어올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요 안들어오면 내 돈이라도 떼서 줄게"라고 하였고
그 이후로 저녁 9시가 지낫는데도 돈이 안들어오자 바로 다시 삐끼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언제 주냐 하였고 제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앵무새마냥 걱정마라 내 돈이라도 떼서 줄게 계좌번호 보내놔라 내가 밤 12시 되기전까진 쏴준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또 흘러 밤 12시가 되었고 저는 이쯤되면 여자친구보다 더 많이 전화하는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삐끼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12시 지나기전까지 넣어주신다 하셨는데 돈이 안들어왔다고 하자 삐끼는 이체하려면 보안카드가 있어야 한다며 지금 집에 보안카드 챙기러 가고있었다 아침까진 꼭 넣어줄테니까 걱정마라며 아까부터 똑같은 레파토리만 반복하길래
저는 "사장님 그날 처음 돈 준다 하신다하실때부터 계속 준다준다 말씀만 하시고 미루시는데 도대체 언제 주십니까? 저희도 돈 쓸데 있어서 얼른 받아야하는데 자꾸 이러시면 곤란하네요" 라고 하니까 삐끼가 미안하다며 아침까진 꼭 넣어줄테니 진짜 기다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솔직히 이쯤되면 삐끼가 돈 안줄거라 눈치는 대충 그전부터 채고 있었는데 정말 답도 없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 아침 역시 돈은 들어와있지 않았고 아침이라 그런가 삐끼는 전화도 받지않아 해가 지고 저녁이되어 다시 전화를 걸고 삐끼에게 말했습니다 "사장님 아침에 돈 넣어주신다 하셨는데 돈이 안들어왔네요 오늘 크리스마스라 돈 쓸데 많아서 그전부터 제가 계속 입금부탁드린다고 최대한 예의갖춰서 이성적으로 말씀드렸는데 계속 이러시면 곤란합니다"라고 하니
삐끼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내며"아니 삼촌 나도 사람인데 내가 돈 떼먹는것도 아니고 와 자꾸 보채는겨 하~나 진짜 보내준다니까?!"라고 성을 내는데 참나..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그 말을 듣고 바로 저는 "아니 사장님이 애초에 처음부터 돈 보내주셨으면 제가 계속 전화드릴 일도 없는데 왜 사장님이 적반하장이냐 참나 어이가 없네"라고 하니 삐끼는 "내 삼촌이랑 말이 안통해서 통화를 못하겠다 니 친구 A랑 얘기할란다"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ㅋㅋㅋ
이게 저만 이렇게 돈 달라고 한게 아니고 친구A랑 같이 달라했던건데 이렇게 삐끼가 제 전화를 끊고 현재 이틀이 지난 지금도 돈은 들어오지 않았고 삐끼는 계속 똑같은 레퍼토리로 저녁에 줄게 아침에 줄게 몇시전까진 돈 들어올거다 라며 계속 미루기만 하고 돈은 보낼 생각조차 하지않고있습니다
60만원이란돈이 어떻게 보면 작은돈이기도 하지만 큰돈이기도 합니다 사회초년생인 저와 친구A에겐 큰돈이죠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고마우신분들 중에도 저희와 같은 사회초년생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정말 돈 다시 돌려받고싶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인생,사회선배님들의 조언이 정말 간절합니다.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이 삐끼놈이 얼마나 영악하고 답도 없는 녀석이였는지를요.. 그렇게 삐끼의 차를 타고 15분정도 달렸을까요? 차에서 내리란 말에 내려 주변을 둘러보니 그 누가보아도 유흥가인것같은 풍경이 펼쳐져있었습니다
낮선 풍경에 정신못차리고 어리버리깔 틈도 없이 삐끼는 바로 앞 건물로 저와 친구들을 데리고 올라가 아가씨들이 정말 잘논다며 후회없을거라 자신있게 정말 "너희 진짜 내 동생들 같아서 그래" "진짜 싸게 쳐주는거야" "원래 이 가격에 이렇게 못놀아" "원래 같았으면 2시간놀면 80인데 4시간에 140으로 해줄게" "나 진짜 너희한테 남겨먹는거 없다 남아도 5만원만 먹어"라며
입에 사탕발린소리로 저희에게 입금을 요구하였고 술은 술대로 기분이 올라있던 저와 친구들은 돈이 아쉽다 생각하지말고 오늘 맘껏 놀자란 마인드로 삐끼에게 140만원을 이체 해주었습니다
삐끼에게 이체해주자마자 삐끼는 아가씨들이 이제 들어온다며 재밋게 놀다가라 하였고 무슨일이 있으면 전화하라하고 나가더군요 그렇게 저희는 초이스를 하고 2시간 정도 놀았더니 가게 사장이 들어와 시간 추가를 할것이냐 묻더군요
저흰 추가를 할지말지 고민하던 사이 순식간에 10분이 흘러가버렸고 저희랑 놀던 아가씨들은 다른방으로 들어갔다고 삐끼가 말을 해줬습니다 저흰 그 말을 듣고 파국인거같다 그냥 동네가서 잠이나 자자 했지만 삐끼는 자기가 아는가게가 있다며 이대로 집가기엔 아쉽지 않느냐 저희를 회유하였고
제가 삐끼한테"그럼 사장님 (삐끼) 저희 여기서 2시간 논거 80이고 나머지 60은 거기 가게 2시간 쳐주시죠?"라고 하니 삐끼가 당연히 그래줘야하는거 아니냐 상도덕이 있지 라며 저희를 데리고 바로 옆 건물 다른가게로 안내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분위기는 이미 초상집 분위기에 향 피우는것 마냥 담배나 뻑뻑 피워대고 있었고 놀 기분이 전혀아니였습니다 삐끼도 저희 상태를 알아봣는지 "억지로 놀면 안놀아져 재미없어 놀고싶을때 놀아야지 오늘은 그냥 집에 가는게 나아"라며 위로해주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고단수의 입발린 개소리였던것 같아요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저희 분위기는 갑자기 아쉬움만 크게 남게 되어버리는 추세로 빠르게 바뀌어나갔고 다들 이대로 집가기엔 아쉬운 분위기로 바뀌자 삐끼는 그 틈을 놓치지않고 사실 자기 가게가 있다며 마지막으로 그곳에 가보고 아니면 시마이 치자고(끝내자) 하였습니다
저흰 삐끼의 그 말을 듣고 마지막으로 삐끼의 가게란곳에 차로 5분정도 이동한뒤 가게에 도착 하였고 룸에 들어가자마자 삐끼는 바로 입을 열었습니다
"여기 진짜 애들 마인드 좋고 내 가게니까 내가 양주도 한병 더 넣어줄게"라며 저희를 꼬시기 시작하였고 갑자기 여긴 근데 한국인이라 좀 더 비싸다며 아까 60만원 남은거에 10만원을 추가로 더 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흰 알겠다고 10 더 드리겠다 하였고 이에 삐끼는 70만원을 보내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흰 "사장님(삐끼)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저희 아까 140 드렸는데 거기 2시간 80만원 빼면 60 남는데 뭔 70입니까?" 라고 하니 삐끼는 "얘들아 아까 140만원 그 가게에 이미 내서 남은 60만원은 이따 거기 가게 문 닫고 받으면 되고 여긴 다른 가게니까 어쩔수 없이 일단 먼저 돈 70 줘야한다"라고 하네요 저는 그 말을 듣자마자 생각했습니다
'아니 140만원 먼저 4시간치 그 가게에 줬는데 그럼 왜 2시간 놀고 거기 사장이 시간 더 추가할거냐고 한거지?' 삐끼의 개소리에 제가 반박하려 하자 아까 초상집 분위기에서 조금이라도 더 망하면 진짜 파국일거란 생각을 한 B라는 친구가 됐으니까 그냥 70만원 주고 일단 놀고 거기 가게 문 닫으면 60만원 받자고 하더군요
저도 친구들도 술도 먹을대로 먹고 분위기도 초상난 판국에 여기서 더 떠들어봐야 진짜 답도 없을거란 생각에 A친구가 삐끼에게 40만원 제가 30만원 이체해줘서 이 가게에서 70만원을 새오 삐끼에게 주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아까 140만원 + 여기서 70만원 총 210만원을 삐끼에게 주었고 60만원을 다시 받으면 5명이서 150만원을 쓰게된것이 되었죠
삐끼는 저희에게 돈을 받고나서 "진짜 얘들아 거기 가게 5시에 문 닫으니까 그때 60만원 들어올거다 확마 거기서 안주면 내 돈 빼서라도 줄테니까 걱정말고 이 업계에선 신용없으면 장사못해~"라며 앞에서 기다릴테니 재밋게 놀다가라하고 나갔습니다
이미 초상난 판국에 돈도 아깝고 그렇다고 안 놀기엔 진짜 답도 없을거같아 억지로라도 2시간을 때우고 노래방에서 나왔습니다 저희가 나오자 삐끼도 담배를 입에 물고 재밋게 놀앗냐며 집에 태워다준다고 하였는데 저희가 괜찮다 하고 5시에 꼭 입금 부탁한다고 그렇게 저희는 각자 해산 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4시 50분이더군요 뜨끈하게 전기 장판키고 꿀잠 자려던 찰나 A친구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야야 ㅁㅁ(제 이름)그 새기(삐끼) 돈 안줄거 같은데? 일단 자지말고 5시까지 기다려보자 우리 돈 우리가 지켜야지 그 새기 뭔가 좀 이상하다" 라고 카톡이왔고 이에 저는 "ㅇㅇ 어차피 5시 얼마 안남았으니까 돈 안들어오면 내가 삐끼한테 전화해볼게"라며 답을 보낸뒤 avsee에서 뭐 좋은 신작 없나하고 시간을 때우다 5시가 되자마자 계좌를 확인해보았더니 돈이 안들어와있더군요
저는 바로 친구에게 돈이 안들어왔다 내가 전화해보겠다고 알리고 삐끼에게 전화해 "사장님 5시됐는데 60만원 안들어와있네요 언제 들어옵니까?" 라고 하였고 삐끼는 "거 손님이 나가야 가게 문을 닫죠"시큰둥한 말투로 저를 당황 시켰습니다 뭐 그럴수있죠 손님이 시간추가 했을수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사장님 그럼 아까 사장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사장님 돈이라도 먼저 주실수는 없습니까? 사장님이 먼저 저희한테 돈 주시고 사장님은 가게에서 돈 받으시면 되잖아요"라고 하자 삐끼는 어차피 가게 아침에는 문 무조건 닫으니까 걱정말고 돈 안떼먹는다 문자로 계좌 보내놔라 돈 보내준다고 저에게 아침에 돈 들어와있을거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친구 A에게 "야 A 우리 살짝 좆된거 같기도 한데 일단 너무 단정짓지는 말고 삐끼가 ~(앞에 삐끼와 통화내용)라고 하니 일단 피곤하니까 자고 나 어차피 아침에 병원 가야하니까 내가 확인해볼게"라고 전한뒤 잠을 자고 일어나 다시 아침 9시경에 돈이 들어왔나 계좌를 확인해보니 불안한 감은 언제나 맞는다고 돈이 안들어와있더군요
삐끼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고 삐끼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하긴 삐끼도 사람인데 지금은 자고있나 싶었겠죠 일단 저는 자고 있는 친구 A에게 돈이 안들어왔다 우리 좆된거같다라고 카톡을 보내두었고 시간이 흘러 다시 저녁 6시경에 삐끼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받더군요
저는 "사장님 해가 떠오르고 아침이 지나 다시 해가 지는 저녁이 되어가는데 아직 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언제 보내주실수 있으십니까?"라고 하자 삐끼는 이미 준비된 멘트를 단축키를 눌러 매크로 쏘듯이 "오늘 저녁 8시까지는 들어올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요 안들어오면 내 돈이라도 떼서 줄게"라고 하였고
그 이후로 저녁 9시가 지낫는데도 돈이 안들어오자 바로 다시 삐끼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언제 주냐 하였고 제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앵무새마냥 걱정마라 내 돈이라도 떼서 줄게 계좌번호 보내놔라 내가 밤 12시 되기전까진 쏴준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또 흘러 밤 12시가 되었고 저는 이쯤되면 여자친구보다 더 많이 전화하는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삐끼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12시 지나기전까지 넣어주신다 하셨는데 돈이 안들어왔다고 하자 삐끼는 이체하려면 보안카드가 있어야 한다며 지금 집에 보안카드 챙기러 가고있었다 아침까진 꼭 넣어줄테니까 걱정마라며 아까부터 똑같은 레파토리만 반복하길래
저는 "사장님 그날 처음 돈 준다 하신다하실때부터 계속 준다준다 말씀만 하시고 미루시는데 도대체 언제 주십니까? 저희도 돈 쓸데 있어서 얼른 받아야하는데 자꾸 이러시면 곤란하네요" 라고 하니까 삐끼가 미안하다며 아침까진 꼭 넣어줄테니 진짜 기다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솔직히 이쯤되면 삐끼가 돈 안줄거라 눈치는 대충 그전부터 채고 있었는데 정말 답도 없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 아침 역시 돈은 들어와있지 않았고 아침이라 그런가 삐끼는 전화도 받지않아 해가 지고 저녁이되어 다시 전화를 걸고 삐끼에게 말했습니다 "사장님 아침에 돈 넣어주신다 하셨는데 돈이 안들어왔네요 오늘 크리스마스라 돈 쓸데 많아서 그전부터 제가 계속 입금부탁드린다고 최대한 예의갖춰서 이성적으로 말씀드렸는데 계속 이러시면 곤란합니다"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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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듣고 바로 저는 "아니 사장님이 애초에 처음부터 돈 보내주셨으면 제가 계속 전화드릴 일도 없는데 왜 사장님이 적반하장이냐 참나 어이가 없네"라고 하니 삐끼는 "내 삼촌이랑 말이 안통해서 통화를 못하겠다 니 친구 A랑 얘기할란다"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ㅋㅋㅋ
이게 저만 이렇게 돈 달라고 한게 아니고 친구A랑 같이 달라했던건데 이렇게 삐끼가 제 전화를 끊고 현재 이틀이 지난 지금도 돈은 들어오지 않았고 삐끼는 계속 똑같은 레퍼토리로 저녁에 줄게 아침에 줄게 몇시전까진 돈 들어올거다 라며 계속 미루기만 하고 돈은 보낼 생각조차 하지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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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정말 돈 다시 돌려받고싶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인생,사회선배님들의 조언이 정말 간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