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주의* 결혼식 날짜 반대 어떻게 해야하나요?
chatgpt한테 물어보느라 글쓴거라서 반말인점 양해해 주시고, 한번씩 조언 주세요.
지금 여자친구랑 3년째 만나고있는 31살이고 나랑 여자친구는 동갑이야. 상황을 쭉 설명해줄테니까 너가 생각하기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말해줘
1. 나는 여자친구랑 작년부터 동거를하면서 살고있어.
2. 나이가 결혼 적령기인 만큼 결혼을 결심했고, 양가에 결혼 허락은 받았어.
3. 양가 부모님은 두 분 다 살아계시고, 나는 형이 한명 더있는 4인가족이고, 여자친구네는 원래 언니가 1명 더 있던 4인 가족이었는데, 병으로 별세하시고 지금은 3인 가족이야
4. 우리는 올해 초 결혼을 허락받고 어떻게 결혼식을 할까 고민을 많이했어. 예산도 신경쓰고, 어떤 분위기의 결혼식을 할지 심지어 결혼식을 안올리는 노웨딩도 생각을 했었어.
5. 그렇게 고민을 이어가다 여자친구 정말 많은 시간을 결혼식관련해서 이야기하는데 사용하고, 결국 우리 두사람의 고민고민 끝에 한 결혼식장을 예약했어.
6. 시기는 내년 2월 5시 식이야
7. 이렇게 계약하고 나서 우리는 정말 열심히 찾아봤고 우리가 원하는 가격대에 원하는 퀄리티의 예식장을 찾아서 정말 너무 뿌듯하고, 너무 잘 선택한 기분이였어.
8. 그렇게 예식장을 계약하고나서 내 엄마한테 전화해서 예식 계약 사실을 말했는데, 엄마는 2월 오후 5시 예식은 너무 늦어서 지방손님들이 오기 힘들것같다며 다른 식장이나 다른 시간대를 찾아보라고 이야기했어.
9. 엄마가 예상치 못하게 반대를해서 걱정을 안고 여자친구 어머니께 전화를 드려서 예식 계약을 마쳤고 시간은 2월 오후5시다라고 말하니, 어머님은 너무나도 다정한 말투로 너무 잘했다. 오전보다는 오후가 좋지. 지방 하객들도 좀 늦게내려가더라도 오전에 일찍 나오는것보다야 편하고 좋을것같다. 너무 잘선택했다며 우리의 선택을 응원해 주셨어.
10. 우리도 어머님들의 의견이 달라서 당황하기는 했지만, 한국에서 결혼이 양 집안의 행사이다보니, 우리 엄마의 의견도 수용해야겠다 싶어서 그 이후 2주 가량의 시간동안 주말마다 결혼식장을알아보고, 투어가고 정말 열심히 찾아보고 노력했어.
11. 근데 그결과 아무리 우리가 다른시간으로 찾아보려고해도, 다른 예식장으로 찾아보려고해도 우리마음에 드는 예식장 자리가 없는거야.
12. 예식장과 날짜, 시간이 마음에 들면 가격대가 우리의 예산을 한참 초과하고,
13. 그나마 예산에 맞는 예식장들은 우리 마음에 안들었던거지.
14. 결혼식 사업에서 1,2월과 7,8월은 각각 너무 춥고 더워서 비수기 이고, 나머지 달들은 성수기이다 보니 기본적인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나고
15. 나랑 여자친구 입장이 아까 말했듯, 작년부터 동거를 하며 지내고있는데, 내년 6월이면 이사를 가야하고, 우리는 기왕이면 내년에는 집을 매매해서 이사를 하고싶은 생각이라 6월에 너무 가까운 4,5월은 예식을 우리가 피하고싶은 상황이거든
16. 그리고 7,8월도 여자친구랑 내가 둘다 더위를 많이 타서 고려대상에서 벗어났었어.
17. 그래서 결국 나랑 여자친구 우리 두사람은 우리가 선택했던 2월 5시로 결혼식을 확정하기로 마음먹었어.
18. 참고로 우리 엄마는 처음에 2월을 반대하시면서, 엄마의 친구, 지인, 손님들은 지방에서 오시는 하객분들도 많아서 2월 오후 5시는 너무 늦을것같다고 다들 욕할거라고 반대하셨고, 비용이 부담이라면 결혼식장을 변경하는데 발생하는 추가적인 비용은 지원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어.
19. 그렇지만 우리 집이 그렇게 잘사는 편도 아니고, 여유가 있는편도 아니야. 그런 상황에서 그런 지원을 받고 싶지도 않고, 나랑 여자친구의 성향상 결혼식은 하루 그것도 몇시간동안 일어나는 이벤트이다보니 그렇게 큰돈을 쓰고 싶지 않아서, 사실상 부모님의 지원은 배제한체 생각한 상황이야.
20. 결국 방금 우리가 2월 5시에 예식하는걸 마음먹었다고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씀드렸어. 우리가 왜 이런 선택을 했고, 우리상황이 어떻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랬더니 우리 아빠는 그래 너희들 결혼식이고 너희 생각이 그렇다니 알겠다 응원한다 라고 말씀해주신 반면, 엄마는 전화를 끊는 마지막까지도 마음에 안들어하는 티를 많이 내고, 기분나쁜티를 내셨어.
21. 자식들이 결정한 바를 응원받고싶고 특히나 결혼이라는 큰 사건을 축하받고 응원받고싶은 마음인데 엄마는 왜 그렇게 기분나쁜티를 내시는 걸까, 그리고 이런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불편하지 않을까?
22. 그리고 이건 여자친구가 이야기 해준 부분인데, 여자친구가 느끼기에 은연중에 우리 엄마가 내 여자친구를 그렇게 막 100퍼센트 마음에 들어하고, 딸처럼 소중하게 여기고 생각한다라는 느낌을 못받았대. 은연중에 여자친구에 비해 내가 아깝다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표현을 하셨다나봐. 처음에는 그런 여자친구의 말을 듣고 나도 너무 속상하지만, 그런거 아닐거다, 아들들만 키우셔서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러신거다. 이렇게 말해줬지만, 여자친구가 성격이 굉장히 섬세하고, 여려서 이러부분을 잘 캐치하고 상처도 많이 받거든.
23.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당연히 고부갈등이 생길거고 그 상황속에서 내 여자친구가 얼마나 상처받고, 우리 관계에 악영향을 줄지 걱정이돼.
24. 어떻게해야 엄마의 마음을 돌리고, 엄마가 은연중에 여자친구를 마음에 안들어하는 상태를 해소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정말로 나랑 여자친구의 결혼을 진심으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게 챗gpt한테 질문을 했는데 형님 선배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장문 남깁니다.....
참고로 제가 저희 집에서 개혼이에요!! 형이 있긴한데 아직은 결혼생각이 없다나봐요 여자친구는 꾸준히 만나지만.
지금 여자친구랑 3년째 만나고있는 31살이고 나랑 여자친구는 동갑이야. 상황을 쭉 설명해줄테니까 너가 생각하기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말해줘
1. 나는 여자친구랑 작년부터 동거를하면서 살고있어.
2. 나이가 결혼 적령기인 만큼 결혼을 결심했고, 양가에 결혼 허락은 받았어.
3. 양가 부모님은 두 분 다 살아계시고, 나는 형이 한명 더있는 4인가족이고, 여자친구네는 원래 언니가 1명 더 있던 4인 가족이었는데, 병으로 별세하시고 지금은 3인 가족이야
4. 우리는 올해 초 결혼을 허락받고 어떻게 결혼식을 할까 고민을 많이했어. 예산도 신경쓰고, 어떤 분위기의 결혼식을 할지 심지어 결혼식을 안올리는 노웨딩도 생각을 했었어.
5. 그렇게 고민을 이어가다 여자친구 정말 많은 시간을 결혼식관련해서 이야기하는데 사용하고, 결국 우리 두사람의 고민고민 끝에 한 결혼식장을 예약했어.
6. 시기는 내년 2월 5시 식이야
7. 이렇게 계약하고 나서 우리는 정말 열심히 찾아봤고 우리가 원하는 가격대에 원하는 퀄리티의 예식장을 찾아서 정말 너무 뿌듯하고, 너무 잘 선택한 기분이였어.
8. 그렇게 예식장을 계약하고나서 내 엄마한테 전화해서 예식 계약 사실을 말했는데, 엄마는 2월 오후 5시 예식은 너무 늦어서 지방손님들이 오기 힘들것같다며 다른 식장이나 다른 시간대를 찾아보라고 이야기했어.
9. 엄마가 예상치 못하게 반대를해서 걱정을 안고 여자친구 어머니께 전화를 드려서 예식 계약을 마쳤고 시간은 2월 오후5시다라고 말하니, 어머님은 너무나도 다정한 말투로 너무 잘했다. 오전보다는 오후가 좋지. 지방 하객들도 좀 늦게내려가더라도 오전에 일찍 나오는것보다야 편하고 좋을것같다. 너무 잘선택했다며 우리의 선택을 응원해 주셨어.
10. 우리도 어머님들의 의견이 달라서 당황하기는 했지만, 한국에서 결혼이 양 집안의 행사이다보니, 우리 엄마의 의견도 수용해야겠다 싶어서 그 이후 2주 가량의 시간동안 주말마다 결혼식장을알아보고, 투어가고 정말 열심히 찾아보고 노력했어.
11. 근데 그결과 아무리 우리가 다른시간으로 찾아보려고해도, 다른 예식장으로 찾아보려고해도 우리마음에 드는 예식장 자리가 없는거야.
12. 예식장과 날짜, 시간이 마음에 들면 가격대가 우리의 예산을 한참 초과하고,
13. 그나마 예산에 맞는 예식장들은 우리 마음에 안들었던거지.
14. 결혼식 사업에서 1,2월과 7,8월은 각각 너무 춥고 더워서 비수기 이고, 나머지 달들은 성수기이다 보니 기본적인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나고
15. 나랑 여자친구 입장이 아까 말했듯, 작년부터 동거를 하며 지내고있는데, 내년 6월이면 이사를 가야하고, 우리는 기왕이면 내년에는 집을 매매해서 이사를 하고싶은 생각이라 6월에 너무 가까운 4,5월은 예식을 우리가 피하고싶은 상황이거든
16. 그리고 7,8월도 여자친구랑 내가 둘다 더위를 많이 타서 고려대상에서 벗어났었어.
17. 그래서 결국 나랑 여자친구 우리 두사람은 우리가 선택했던 2월 5시로 결혼식을 확정하기로 마음먹었어.
18. 참고로 우리 엄마는 처음에 2월을 반대하시면서, 엄마의 친구, 지인, 손님들은 지방에서 오시는 하객분들도 많아서 2월 오후 5시는 너무 늦을것같다고 다들 욕할거라고 반대하셨고, 비용이 부담이라면 결혼식장을 변경하는데 발생하는 추가적인 비용은 지원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어.
19. 그렇지만 우리 집이 그렇게 잘사는 편도 아니고, 여유가 있는편도 아니야. 그런 상황에서 그런 지원을 받고 싶지도 않고, 나랑 여자친구의 성향상 결혼식은 하루 그것도 몇시간동안 일어나는 이벤트이다보니 그렇게 큰돈을 쓰고 싶지 않아서, 사실상 부모님의 지원은 배제한체 생각한 상황이야.
20. 결국 방금 우리가 2월 5시에 예식하는걸 마음먹었다고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씀드렸어. 우리가 왜 이런 선택을 했고, 우리상황이 어떻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랬더니 우리 아빠는 그래 너희들 결혼식이고 너희 생각이 그렇다니 알겠다 응원한다 라고 말씀해주신 반면, 엄마는 전화를 끊는 마지막까지도 마음에 안들어하는 티를 많이 내고, 기분나쁜티를 내셨어.
21. 자식들이 결정한 바를 응원받고싶고 특히나 결혼이라는 큰 사건을 축하받고 응원받고싶은 마음인데 엄마는 왜 그렇게 기분나쁜티를 내시는 걸까, 그리고 이런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불편하지 않을까?
22. 그리고 이건 여자친구가 이야기 해준 부분인데, 여자친구가 느끼기에 은연중에 우리 엄마가 내 여자친구를 그렇게 막 100퍼센트 마음에 들어하고, 딸처럼 소중하게 여기고 생각한다라는 느낌을 못받았대. 은연중에 여자친구에 비해 내가 아깝다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표현을 하셨다나봐. 처음에는 그런 여자친구의 말을 듣고 나도 너무 속상하지만, 그런거 아닐거다, 아들들만 키우셔서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러신거다. 이렇게 말해줬지만, 여자친구가 성격이 굉장히 섬세하고, 여려서 이러부분을 잘 캐치하고 상처도 많이 받거든.
23.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당연히 고부갈등이 생길거고 그 상황속에서 내 여자친구가 얼마나 상처받고, 우리 관계에 악영향을 줄지 걱정이돼.
24. 어떻게해야 엄마의 마음을 돌리고, 엄마가 은연중에 여자친구를 마음에 안들어하는 상태를 해소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정말로 나랑 여자친구의 결혼을 진심으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게 챗gpt한테 질문을 했는데 형님 선배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장문 남깁니다.....
참고로 제가 저희 집에서 개혼이에요!! 형이 있긴한데 아직은 결혼생각이 없다나봐요 여자친구는 꾸준히 만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