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결혼을 앞두고 생각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3달정도후면 결혼 앞두고 28살 남자입니다.
연애는 4년반정도했고 이미 동거는 시작한지 1년정도됐네요.
결혼을 앞둬서 그런건지, 시기상으로 이제 그럴때가 된건지 모르겠는데 여자친구를 봐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사실 떨어져있으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당연히 오래됐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려고 하는데 성적인 긴장감은 없어도 얼굴을 봤을때 반갑지않은 정도의 수준이라 권태기가 결혼을 앞두고 뒤늦게 찾아온거같기도 합니다. 얼굴이 반갑지 않은 정도는 요즘이 처음이네요..
좋아 죽는 상황에서 결혼을 해도 결혼생활이 쉽지 않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지금 이정도 상태에서 결혼을 하면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최근엔 예전에 썸탔던 후배랑 밥이랑 맥주한끼하게 됐는데 감정적으로도 사실 많이 흔들렸습니다.. 진짜 나쁜놈인거 알지만 제대로 대시해보고싶다는 생각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 물론 실제로는 뭐한건 없구요..
문득 이런 여미새인 제가 평생동안 이어지는 결혼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결혼을 하게 된 이유도 여자친구가 먼저 제의하긴했지만 이정도 여자면 결혼해도 괜찮지라는 생각을 했기에 흔쾌히 수락했구요. 동거한 이후에도 배려를 많이 해줘서 생활방식이 아주 안맞지는 않습니다.
저는 요즘 솔직히 말해서 파혼이나 이혼도 염두해두면서 살고 있습니다. 일단 뒤집어엎기에는 이미 결혼준비를 대략끝냈으니 일단 결혼을 하고 살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때 이혼하자 생각이 들다가도
파혼이 이혼보다는 훨씬 낫다는 글을 보면 하루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나 고민도 되고요.
이 감정이 그저 결혼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감정이라면 지금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질테니 문제가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빨리 결단을 내려야하나 생각이 많이 듭니다.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는 사실 한번뿐인 인생 솔직하게 젊음을 조금 더 즐겨보고자 하는 욕망이 큰것 같습니다. 장기연애를 하고 결혼하니 오히려 미련이 남는 것 같아요..
유부남 형님들 혹인 미혼 형님들 편하게 어떤생각이신지 댓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쓰레기라고 시원하게 을 박으셔도됩니다..
연애는 4년반정도했고 이미 동거는 시작한지 1년정도됐네요.
결혼을 앞둬서 그런건지, 시기상으로 이제 그럴때가 된건지 모르겠는데 여자친구를 봐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사실 떨어져있으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당연히 오래됐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려고 하는데 성적인 긴장감은 없어도 얼굴을 봤을때 반갑지않은 정도의 수준이라 권태기가 결혼을 앞두고 뒤늦게 찾아온거같기도 합니다. 얼굴이 반갑지 않은 정도는 요즘이 처음이네요..
좋아 죽는 상황에서 결혼을 해도 결혼생활이 쉽지 않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지금 이정도 상태에서 결혼을 하면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최근엔 예전에 썸탔던 후배랑 밥이랑 맥주한끼하게 됐는데 감정적으로도 사실 많이 흔들렸습니다.. 진짜 나쁜놈인거 알지만 제대로 대시해보고싶다는 생각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 물론 실제로는 뭐한건 없구요..
문득 이런 여미새인 제가 평생동안 이어지는 결혼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결혼을 하게 된 이유도 여자친구가 먼저 제의하긴했지만 이정도 여자면 결혼해도 괜찮지라는 생각을 했기에 흔쾌히 수락했구요. 동거한 이후에도 배려를 많이 해줘서 생활방식이 아주 안맞지는 않습니다.
저는 요즘 솔직히 말해서 파혼이나 이혼도 염두해두면서 살고 있습니다. 일단 뒤집어엎기에는 이미 결혼준비를 대략끝냈으니 일단 결혼을 하고 살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때 이혼하자 생각이 들다가도
파혼이 이혼보다는 훨씬 낫다는 글을 보면 하루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나 고민도 되고요.
이 감정이 그저 결혼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감정이라면 지금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질테니 문제가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빨리 결단을 내려야하나 생각이 많이 듭니다.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는 사실 한번뿐인 인생 솔직하게 젊음을 조금 더 즐겨보고자 하는 욕망이 큰것 같습니다. 장기연애를 하고 결혼하니 오히려 미련이 남는 것 같아요..
유부남 형님들 혹인 미혼 형님들 편하게 어떤생각이신지 댓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쓰레기라고 시원하게 을 박으셔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