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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답글로 추천 한번 드렸던 것 같은데.. 저희 부부도 별거 다 써보다가 퓸-러브슬리커라는 제품 쓰고 있어요 와이프가 화장품 회사에 다녀서 전성분에 굉장히 민감한데, 이거 관찮다고 하네요 와이프가 "오빠 친구 ○훈이 오빠한테 이거 사라고해. 괜히 또 고추 모양 이상한 싸구려 사가지고 가서 지○언니(○훈이 와이프)한테 욕 먹지 말고"라며 "이거 사가면 적어도 와이프(여자친구)한테 욕은 안먹어"라는 주옥같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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