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도망
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번에 cd 만난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진짜 그땐 제가 뭐에 홀린 것 마냥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글을 썼는데 형님들의 댓글을 보고 양치하고 찬물로 세수도 해서 정신 꽉 잡았습니다 다행히 가진 않고 차단했습니다
근데 좀 전에 또 다른 일이 생겼습니다 (?)
인스타로 알게 된 여자인데 오늘 간단하게 맥주를 먹자 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생각이상으로 사진이랑 실물이 많이 다른겁니다;;;
아니 뭐 어느정도의 포토샵은 예상했지만 너무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만났으니 전 이성친구도 없겠다 그냥 재밌게 놀자 마인드로 편하게 대화했습니다.
그러다가 클럽을 가자 해서 갔는데 얘가 너무 취한 나머지 정신을 거의 못차리길래 제가 나가자고 했더니 더 놀고 싶다고 하면서 저한테 안기더라고요.
그래서 감이 왔죠 아 좀만 더 있으면 오늘 할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클럽에서 부비부비 좀 하다가 안이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데리고 나왔습니다.
애가 완전 떡이 돼서 몸을 못가누는 겁니다. 그래서 너 어디갈거냐고 하니까 모르겠다고 제가 원하는 곳으로 간다고 하길래
장난삼아 우리집 가서 쉬자 했는데 오케이 한 겁니다
근데 진짜 제 스타일이 아니라 고민을 좀 했습니다. 신호가 왔지만 구미가 안땡기길래 너 집 안가? 라고 한번 더 물어봤는데 눈치를 챈 건지 오케이 알겠다고 하고 간다고 하길래 제가 그래 하고 전 그녕 제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냅다 소리지르면서 너 존나 미워!!! 하는 겁니다
당황해서 ;:; 아니 왜 했는데 냅다 안아달라고 하길래 안아줬더니 꽉 안아달라고 해서 꽉 안아줬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제 엉덩이를 콱 움켜쥐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데리고 가야겠다 마음 먹고 집으로 가려는데
얘가 마법의 날이라고 하면서 웃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얠 데려갈 의미가 없으니 제가 내일 일찍 나가봐야한다고 얘기하고 너 다시 집 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나 알아서 갈테니까 너도 가라고 해서 집 왔습니다
포토샵을 과하게 해서 이끌림이 적었네요 ㅎㅎ;;
이것 또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바보라고 하겠지만 안내켜서 안했네요
저번에 cd 만난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진짜 그땐 제가 뭐에 홀린 것 마냥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글을 썼는데 형님들의 댓글을 보고 양치하고 찬물로 세수도 해서 정신 꽉 잡았습니다 다행히 가진 않고 차단했습니다
근데 좀 전에 또 다른 일이 생겼습니다 (?)
인스타로 알게 된 여자인데 오늘 간단하게 맥주를 먹자 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생각이상으로 사진이랑 실물이 많이 다른겁니다;;;
아니 뭐 어느정도의 포토샵은 예상했지만 너무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만났으니 전 이성친구도 없겠다 그냥 재밌게 놀자 마인드로 편하게 대화했습니다.
그러다가 클럽을 가자 해서 갔는데 얘가 너무 취한 나머지 정신을 거의 못차리길래 제가 나가자고 했더니 더 놀고 싶다고 하면서 저한테 안기더라고요.
그래서 감이 왔죠 아 좀만 더 있으면 오늘 할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클럽에서 부비부비 좀 하다가 안이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데리고 나왔습니다.
애가 완전 떡이 돼서 몸을 못가누는 겁니다. 그래서 너 어디갈거냐고 하니까 모르겠다고 제가 원하는 곳으로 간다고 하길래
장난삼아 우리집 가서 쉬자 했는데 오케이 한 겁니다
근데 진짜 제 스타일이 아니라 고민을 좀 했습니다. 신호가 왔지만 구미가 안땡기길래 너 집 안가? 라고 한번 더 물어봤는데 눈치를 챈 건지 오케이 알겠다고 하고 간다고 하길래 제가 그래 하고 전 그녕 제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냅다 소리지르면서 너 존나 미워!!! 하는 겁니다
당황해서 ;:; 아니 왜 했는데 냅다 안아달라고 하길래 안아줬더니 꽉 안아달라고 해서 꽉 안아줬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제 엉덩이를 콱 움켜쥐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데리고 가야겠다 마음 먹고 집으로 가려는데
얘가 마법의 날이라고 하면서 웃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얠 데려갈 의미가 없으니 제가 내일 일찍 나가봐야한다고 얘기하고 너 다시 집 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나 알아서 갈테니까 너도 가라고 해서 집 왔습니다
포토샵을 과하게 해서 이끌림이 적었네요 ㅎㅎ;;
이것 또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바보라고 하겠지만 안내켜서 안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