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답변은 진학하고자하는 연구실이 어떤 곳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학원 진학시에 어느정도 밸류의 대학이냐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만 인서울 중위권 아래로는 크게 불리하게 작용하거나 하는 점은 없을겁니다.
공학분야는 연구실의 교수와 미리 컨택을하고 연구실에 들어오는게 컨펌이 나면 그 후에 대학원 진학을 하는것이기에 교수와 잘 컨택을 하고 뭘 공부하고싶은지 연구실에 어떤걸 기여할지 등등을 잘 얘기만하면 학부가 어디냐는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교수 입장에서도 연구실에 인력이 더 들어오면 좋은 경우가 훨씬 많거든요.
그래도 보통은 자대생 출신을 선호하긴합니다.
또 더 높은 벨류의 대학교에서 지원을하면 좋겠지만 이런 경우는 잘 없습니다.
학부보다 높은 벨류의 대학의 대학원을 진학하는게 일반적이죠.
저도 학점은행제로 3년 걸려 학사따고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원 진학해서 잘 졸업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교수를 좀 잘못 만나서 출신 때문에 연구실 생활에서 차별이나 부조리가 조금은 있긴했습니다만, (제 연구실에 자대생 출신이 많아서 약간 우대 받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진학 자체에서는 학점은행제 때문에 불리하다거나 한 점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