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료 그냥 집에 보냈습니다..
아직까지 기분이 어벙벙하네요
같은 부서 직원이고(직속 팀은 다름)
메신저 채팅 종종하다가..
올초부터 요새 둘다 일이 많아서 야근도 많이하면서 서로 더 친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밖에서 보게 되고..
며칠 후엔 아예 둘다 퇴근하고 약간 멀리 떨어진 장소가서 거의 손만 안잡았지 커플처럼 데이트했네요..
원래 존댓말하다가 갑자기 서로 말놓자고해서 말도 놓고
끝나고 걔 집에 데려다 주려고 가는길에 뭔가 감이 오더라고요..
그,, 느낌이란 게 있잔아요.. 아 얘랑 잘하면 사귀는 것도 가능하겠구나
걔 집앞 주차장에서 잠깐 정차 후 얘기하다가
술얘기가 나왔는데 (얘는 술을 안좋아한다고합니다. 제가 마시자고 강요도 안했고요)
저보고 너 술마시고 싶어하는것 같다고 그럼 마시자고하더라고요
아 이때 느낌이 오더라고요. 얘랑 오늘밤 같이 있을 수 있겠구나
제가 나 차때문에 주차시키고 먹어야하는데.. (근데 제가 연애한지 오래돼서 연애세포가 죽었고, 요즘 남자들 조심해야 되는 세상이라 모텔가자 라는 말이 못나오겠더라고요)
서로 그럼 어떻게 먹지 고민하다가
제가 장난삼아 우리집? 아 오반가 했는데
우리집 가자고하더라고요..
오랜만에 여자랑 같이 지내겠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직전부서 인사과에서 겪은 각종 이성문제 수많은 징계 케이스 및 법원 현직(판사 X 법원공무원)이 말해준 수많은 유죄 케이스가 떠올라서
'요새 조심해야지'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어서
갑자기 심장이 떨리며 '음.. 근데 좀 그렇네' '선넘는거아냐? ' 라고 어색한 말이 나왔는데
여자애는 '왜? 너 집 구경가고싶어' 라고 자꾸 가자고하는데...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엔 다음에 먹자하고 보냈네요 ㅠ
그리고 지금까지 서로 메신저 채팅 없는중..
뭐 끝난거겠죠.. ㅎㅎ ㅠ 안그래도 그분은 올해 이직할거라는데..
같은 부서 직원이고(직속 팀은 다름)
메신저 채팅 종종하다가..
올초부터 요새 둘다 일이 많아서 야근도 많이하면서 서로 더 친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밖에서 보게 되고..
며칠 후엔 아예 둘다 퇴근하고 약간 멀리 떨어진 장소가서 거의 손만 안잡았지 커플처럼 데이트했네요..
원래 존댓말하다가 갑자기 서로 말놓자고해서 말도 놓고
끝나고 걔 집에 데려다 주려고 가는길에 뭔가 감이 오더라고요..
그,, 느낌이란 게 있잔아요.. 아 얘랑 잘하면 사귀는 것도 가능하겠구나
걔 집앞 주차장에서 잠깐 정차 후 얘기하다가
술얘기가 나왔는데 (얘는 술을 안좋아한다고합니다. 제가 마시자고 강요도 안했고요)
저보고 너 술마시고 싶어하는것 같다고 그럼 마시자고하더라고요
아 이때 느낌이 오더라고요. 얘랑 오늘밤 같이 있을 수 있겠구나
제가 나 차때문에 주차시키고 먹어야하는데.. (근데 제가 연애한지 오래돼서 연애세포가 죽었고, 요즘 남자들 조심해야 되는 세상이라 모텔가자 라는 말이 못나오겠더라고요)
서로 그럼 어떻게 먹지 고민하다가
제가 장난삼아 우리집? 아 오반가 했는데
우리집 가자고하더라고요..
오랜만에 여자랑 같이 지내겠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직전부서 인사과에서 겪은 각종 이성문제 수많은 징계 케이스 및 법원 현직(판사 X 법원공무원)이 말해준 수많은 유죄 케이스가 떠올라서
'요새 조심해야지'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어서
갑자기 심장이 떨리며 '음.. 근데 좀 그렇네' '선넘는거아냐? ' 라고 어색한 말이 나왔는데
여자애는 '왜? 너 집 구경가고싶어' 라고 자꾸 가자고하는데...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엔 다음에 먹자하고 보냈네요 ㅠ
그리고 지금까지 서로 메신저 채팅 없는중..
뭐 끝난거겠죠.. ㅎㅎ ㅠ 안그래도 그분은 올해 이직할거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