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드는 감정? 인생선배분들 조언
이전 글에 협의이혼 진행하면서 끄적였는데 결국 최근에 법원가서 이혼 마무리했네요.
그런데 지금 이 감정? 기분? 이 무엇때문인지 인생 선배분들이나 경험해보신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적어보면
나이- 글쓴이 35 전처 30
4년반연애 - 4년결혼생활 - 합의이혼
글쓴이 - 이성 경험 3명 전처 - 연애 16명(알고 결혼함)
유흥 경험 X (그흔한 노래방, 방석집등 기회는 있었지만 전부 거절)
결론적으로 합의이혼의 요점은 아내가 먼저 이혼 요구하였고 아이도 없으니 서로에게 더이상 힘들게 하지말고 각자의 행복을 위해서 헤어지기로 한겁니다
- 실질적으로 극과극의 성향으로 서로 참을꺼 참고 서로 맞추는 결혼생활이었지만 여행도 자주다니고 무난한 생활 함.
- 연애때는 섹스도 자주했는데 결혼 후부터는 전처나 저도 성욕이 줄어 섹스리스 거진 1년반?
그러다 제가 금전때문에(집 대출값)사무직에서 현장직으로 이직하고서 2년간 거진 주말없이 체력을 많이 갈아 쓴거같습니다.
(월 26~28일 근무 )
그러다보니 이혼 2~3개월전부터 제가 피곤이 쌓인건지 사소한 짜증도 늘고 무기력해지고 그게 전처에게 전해지면서 더 쌓이면서 말싸움도 늘고 문제가 늘어난거같습니다.
현재는 이혼얘기 나온시점부터 현장직은 그만 둔 상태.
문제는 제가 지금 무기력증때문인지 일하는 의미도 모르겠고 그동안 뭐 땜에 그렇게 아득바득 살았나 싶고 쉬어도 쉰거같지도않고 에너지도 없고.. 이게 그냥 몸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쳐서 이런건지..
이혼을 하면서 알게모르게 충격을 받아서 이런건지..
계속 부정적인 생각들만 들고 이제 이 나이먹고 이혼까지해서 돌싱이라니 깝깝하기도하고..
이런상태로 지내다보니 괜히 그동안 관심도 없던 유흥이나 원나잇이나 해볼까, 그동안 안하던 일탈같은것도 해볼까 싶은 잡생각들만 계속 생기네요.
집에서 방콕하며 죽치다가 뭐라도 해야할꺼같아 그동안 좋아하던 여행이나 가자해서 국내여행으로 며칠 다녀왔는데 잡생각만 더 많아지고 감흥도 없고 기분, 감정, 몸상태도 그대로 쳐지네요
이런 상태 경험 해보신분들이나 극복해보신 인생 선배분들있다면 조언좀 해주세요.
새벽에 잡생각하다 이렇게 글로 끄적여 봅니다.
그런데 지금 이 감정? 기분? 이 무엇때문인지 인생 선배분들이나 경험해보신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적어보면
나이- 글쓴이 35 전처 30
4년반연애 - 4년결혼생활 - 합의이혼
글쓴이 - 이성 경험 3명 전처 - 연애 16명(알고 결혼함)
유흥 경험 X (그흔한 노래방, 방석집등 기회는 있었지만 전부 거절)
결론적으로 합의이혼의 요점은 아내가 먼저 이혼 요구하였고 아이도 없으니 서로에게 더이상 힘들게 하지말고 각자의 행복을 위해서 헤어지기로 한겁니다
- 실질적으로 극과극의 성향으로 서로 참을꺼 참고 서로 맞추는 결혼생활이었지만 여행도 자주다니고 무난한 생활 함.
- 연애때는 섹스도 자주했는데 결혼 후부터는 전처나 저도 성욕이 줄어 섹스리스 거진 1년반?
그러다 제가 금전때문에(집 대출값)사무직에서 현장직으로 이직하고서 2년간 거진 주말없이 체력을 많이 갈아 쓴거같습니다.
(월 26~28일 근무 )
그러다보니 이혼 2~3개월전부터 제가 피곤이 쌓인건지 사소한 짜증도 늘고 무기력해지고 그게 전처에게 전해지면서 더 쌓이면서 말싸움도 늘고 문제가 늘어난거같습니다.
현재는 이혼얘기 나온시점부터 현장직은 그만 둔 상태.
문제는 제가 지금 무기력증때문인지 일하는 의미도 모르겠고 그동안 뭐 땜에 그렇게 아득바득 살았나 싶고 쉬어도 쉰거같지도않고 에너지도 없고.. 이게 그냥 몸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쳐서 이런건지..
이혼을 하면서 알게모르게 충격을 받아서 이런건지..
계속 부정적인 생각들만 들고 이제 이 나이먹고 이혼까지해서 돌싱이라니 깝깝하기도하고..
이런상태로 지내다보니 괜히 그동안 관심도 없던 유흥이나 원나잇이나 해볼까, 그동안 안하던 일탈같은것도 해볼까 싶은 잡생각들만 계속 생기네요.
집에서 방콕하며 죽치다가 뭐라도 해야할꺼같아 그동안 좋아하던 여행이나 가자해서 국내여행으로 며칠 다녀왔는데 잡생각만 더 많아지고 감흥도 없고 기분, 감정, 몸상태도 그대로 쳐지네요
이런 상태 경험 해보신분들이나 극복해보신 인생 선배분들있다면 조언좀 해주세요.
새벽에 잡생각하다 이렇게 글로 끄적여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