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카톡차단
새벽에 마음이 뒤숭숭해서 오랜만에 영상 보고 긁적여 봅니다,,
1년 정도 만난 대학병원 3교대 간호사 여자친구였습니다.
MBTI가 ISTP고 저는 ESTJ 입니다.
작년 4분기에 병동이 옮겨지고 나서부터 올해 들어 만남도 줄어들고
연락도 텀이 길어졌습니다. 사실 이런건 다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사소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니라도 연락만 잘 된다면,,
하지만 체력적 이슈도 있고, 친구들이나 가족하고 약속 뭔가 제가 순위에서 밀린거 같은 느낌이 드는 순간 좀 서운해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만남때 뭔가 자꾸 어긋나는거 같고,, 이게 사귀는게 맞나?
생각이 들어 해어지자고 말하려고 했지만 막상 얼굴 보니 차마 못하고
서운한 점을 이야기 하면서 서로 노력하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틈틈이 연락하다 비슷하게 돌아왔던 찰나에
자고 일어나니 지금 직장 상황도 힘들도 사정이 있어 친구를 좀 돌보고 있다보니 여유가 없다면서 계속 저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니 서로에게 좋지 않은거 같어 생각 정리할 시간이 팔요하다면서 말미엔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그럴 시간도 없었는지 항상 고마웠고 미안하다며 차단을 선택 한거 같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이해가 되지만 한 편으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사실 마음 먹었기 때문에 다시 연락이 올거란 생각은 들지는 않습니다. 현재 2주 정도 지나가는데 만약 연락이 된다면 속시원하게 얘기 해보고 싶네요. 결국엔 딱 이정도의 마음이었다는 생각에 큰 미련이 남지 않아 좋았던 기억만 가져가려고 노력합니다.
표현이 서툴고 연애를 5년동안 안했어서 그런지 돌이켜 보면 좀 뭔가 어색했던거 같네요. 관계도 좀 지루했던거 같고요.. 비슷한 자세 비슷한 패턴들... 그래도 질내사정 빼곤 다 해본거 같아서 아쉬움이 없긴 하네요 ㅋ
다른 사람 만나서 빨리 털어 버리는게 아무래도 나으려나요
1년 정도 만난 대학병원 3교대 간호사 여자친구였습니다.
MBTI가 ISTP고 저는 ESTJ 입니다.
작년 4분기에 병동이 옮겨지고 나서부터 올해 들어 만남도 줄어들고
연락도 텀이 길어졌습니다. 사실 이런건 다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사소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니라도 연락만 잘 된다면,,
하지만 체력적 이슈도 있고, 친구들이나 가족하고 약속 뭔가 제가 순위에서 밀린거 같은 느낌이 드는 순간 좀 서운해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만남때 뭔가 자꾸 어긋나는거 같고,, 이게 사귀는게 맞나?
생각이 들어 해어지자고 말하려고 했지만 막상 얼굴 보니 차마 못하고
서운한 점을 이야기 하면서 서로 노력하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틈틈이 연락하다 비슷하게 돌아왔던 찰나에
자고 일어나니 지금 직장 상황도 힘들도 사정이 있어 친구를 좀 돌보고 있다보니 여유가 없다면서 계속 저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니 서로에게 좋지 않은거 같어 생각 정리할 시간이 팔요하다면서 말미엔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그럴 시간도 없었는지 항상 고마웠고 미안하다며 차단을 선택 한거 같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이해가 되지만 한 편으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사실 마음 먹었기 때문에 다시 연락이 올거란 생각은 들지는 않습니다. 현재 2주 정도 지나가는데 만약 연락이 된다면 속시원하게 얘기 해보고 싶네요. 결국엔 딱 이정도의 마음이었다는 생각에 큰 미련이 남지 않아 좋았던 기억만 가져가려고 노력합니다.
표현이 서툴고 연애를 5년동안 안했어서 그런지 돌이켜 보면 좀 뭔가 어색했던거 같네요. 관계도 좀 지루했던거 같고요.. 비슷한 자세 비슷한 패턴들... 그래도 질내사정 빼곤 다 해본거 같아서 아쉬움이 없긴 하네요 ㅋ
다른 사람 만나서 빨리 털어 버리는게 아무래도 나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