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과.. 주저리주저리..
안녕하세요. 조용히 포럼 보는 재미로 들어오다가
최근에 고민이 생겨 형님들 고견을 듣고자 글을 처음 적어봅니다.
어쩌다보니 3명의 여성 분과 연락중이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주저리주저리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30초반입니다
1. 연하[맘 속 1등]
제가 현재 좋아하고 있는 여성분 입니다. 여성분이 먼저 관심에 다가왔었습니다. 이 후 몇번의 만남을 가졌고 작지않은 스킨쉽도 있었어서 확신에 고백을 했지만 약 한달의 시간 동안 고민 뒤 차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나타난 제 맘에 드는 여자였기에 쉽게 놓치고 싶지 않아.. 연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성분이 관심있어하던 초반에 비하면 아니지만 만남이 끊겼을 뿐 연락은 나름 잘되는 편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여성분이 질문을 주기도 하지만 여성분이 저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 상태고 저는 노력으로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제가 연락을 붙잡는 느낌이 강합니다. 제가 끊으면 끊기는 연락인거죠.. 한마디로 제가 어장 속 물고기를 자초한거죠..
그래서 희망고문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만날듯 하면서 못만나고.. 통화할 것 같으면서 안되고...등..
2. 동갑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나름 쾌활하고 밝은 친구인 것 같습니다. 만남은 한번 있었고 재미있게 술만 마시다 오고 스킨쉽은 없었습니다. 괜찮은 친구인걸 알지만 안지 별로 되지 않아 아직 불확실한게 많기도 하고 1번 친구의 신경 때문에 크게 대쉬하거나 만남을 추가로 갖고있지는 않습니다.
3. 연상
제일 최근에 우연히 소개를 받은 분인데... 대화 재미있고 성격도 저랑 제일 비슷합니다. 잘 받아주고, 우선 제 사진을 보고 소개가 이어진거라서 관심을 많이 주시는 것 같은데..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연상이 크게 끌리지 않고 있기도 하고.. 뭔가 조금 나이에 비해 어린 생각을 갖고 있고, 주변에 모임이 많고, 술을 너무 좋아해서 이성적으로 관심이 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적다보니 이게 뭔 얘기이고 어쩌라는거지 싶기도 한 글이 되어버렸네요..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보니 1번분만한 분을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1번분을 시원하게 놓기가 힘드네요..
어장에 몇마리가 있는지는 모릅니다. 그냥 제가 물고기가 됐으니까요. 노력을 해서 메기가 돼 볼까하는 고민과... 더 늦기전에 놓을까...하는 고민이 되네요...
최근에 고민이 생겨 형님들 고견을 듣고자 글을 처음 적어봅니다.
어쩌다보니 3명의 여성 분과 연락중이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주저리주저리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30초반입니다
1. 연하[맘 속 1등]
제가 현재 좋아하고 있는 여성분 입니다. 여성분이 먼저 관심에 다가왔었습니다. 이 후 몇번의 만남을 가졌고 작지않은 스킨쉽도 있었어서 확신에 고백을 했지만 약 한달의 시간 동안 고민 뒤 차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나타난 제 맘에 드는 여자였기에 쉽게 놓치고 싶지 않아.. 연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성분이 관심있어하던 초반에 비하면 아니지만 만남이 끊겼을 뿐 연락은 나름 잘되는 편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여성분이 질문을 주기도 하지만 여성분이 저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 상태고 저는 노력으로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제가 연락을 붙잡는 느낌이 강합니다. 제가 끊으면 끊기는 연락인거죠.. 한마디로 제가 어장 속 물고기를 자초한거죠..
그래서 희망고문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만날듯 하면서 못만나고.. 통화할 것 같으면서 안되고...등..
2. 동갑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나름 쾌활하고 밝은 친구인 것 같습니다. 만남은 한번 있었고 재미있게 술만 마시다 오고 스킨쉽은 없었습니다. 괜찮은 친구인걸 알지만 안지 별로 되지 않아 아직 불확실한게 많기도 하고 1번 친구의 신경 때문에 크게 대쉬하거나 만남을 추가로 갖고있지는 않습니다.
3. 연상
제일 최근에 우연히 소개를 받은 분인데... 대화 재미있고 성격도 저랑 제일 비슷합니다. 잘 받아주고, 우선 제 사진을 보고 소개가 이어진거라서 관심을 많이 주시는 것 같은데..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연상이 크게 끌리지 않고 있기도 하고.. 뭔가 조금 나이에 비해 어린 생각을 갖고 있고, 주변에 모임이 많고, 술을 너무 좋아해서 이성적으로 관심이 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적다보니 이게 뭔 얘기이고 어쩌라는거지 싶기도 한 글이 되어버렸네요..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보니 1번분만한 분을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1번분을 시원하게 놓기가 힘드네요..
어장에 몇마리가 있는지는 모릅니다. 그냥 제가 물고기가 됐으니까요. 노력을 해서 메기가 돼 볼까하는 고민과... 더 늦기전에 놓을까...하는 고민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