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푸는게 재밌어서 한개 더 풀어볼게요 필리핀 썰
저도 막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음슴체로 쓸게요
때는 바야흐로 07년,
대 대한민국 육군 만기전역자 본인은 이제 누구든 따먹어 보려는
발정난 한 생명체였음
그러나 아무도 막 전역한 군바리를 만나줄 사람은 없었음..
집에서 잉여인간 코스프레 하던 중 아버지 가방에 들어오셔서 비행기 티켓을 하나 내밈
필리핀행...
난 한국녀가 좋은데....
일단 반항했음->개쳐맞음 단 2초 컷
바로 한달 뒤 필리핀 행 비행기에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함
도착하자마자 퀘존의 한 민박집에 들어감
한국인들 많음->남탕임
뻔하지 뭐 신고식 한다며 너바나 라는 클럽을 감
그때당시엔 한국인들은 많이 없던터라 우리 네명 입장과 동시에 스타됨
여기저기 달라붙어서 자기네랑 놀자고 함
난 그 중 한 아이가 눈에 들어왔음
로컬처럼 안생기고 좀 혼혈틱한 아이
이름은 선샤인(그래서 아직까지 you are my sunshine of my life. _stevie wonder란 노래 플레이 리스트에 항상 있음)
순수하고 수수하며 섹시하기까지 했음
ㅅㅅ하고 ㅅㅅ하며 ㅅㅅ하기까지 했음(라임 좀 괜춘?)
다른 애들은 이여자 저여자 다 꼬셔서 노는데 난 아직 적응도 안되고 얘가 느므 맘에 들어서 얘랑만 이야기 했음
아 물론 난 한국말 얘는 따갈로그.....
말이 통할리 있겠어?
바로 섹스? 고?
두마디로 끌고 나갔음
근처 모텔로 가서 바로 입성
샤워하고 온다고 함
사실 샤워 딱 한마디 알아먹었음
다 씻고 나와선 나보고 샤워 하라고 함
(마찬가지로 샬라솰라 샤워)
샤워하고 나왔더니 이미 난 풀발기됨
샤워 까운 찢어버리고(여긴 샤워까운이 종이재질) 바로 애무 시작함
우리나라 여자가 밀크 바닐라 맛이라면 얘네는 초코우유맛이 남.
믿거나 말거나
한떡 두떡 세떡 네떡 뿌꾸 떡 치다보니 갑자기 다른데를 정복하고 싶어짐.
그래서 쿠드 아이 테이크 유어 애널? 이라고 다이렉트로 꽂아버림.
이 기집애..... 눈웃음 치며 노바디 테이크 마이 애널 옛.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이 원트 비 유어 퍼스트 원 후 테이크 유어 애널. 이래벌임..
영어가 왜 잘 나왔는지 모르겠음
근데 솔직히 아직까지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으나 친구들한테 썰 풀때 헝성 이렇게 풀어줌
그니까 얘가 또 슬로울리 이러길래
암어 터틀맨 하면서 썰 풀듯 애널을 풀어줌
한 삼십여분간 풀어줬을까? 얘가 갑자기 내 곧휴서 있는 곧휴를 잡더니 애널로 가져감.
그래서 극렬히 거부함.
유징 콘돔 이즈 세이브 더 월드 라고 외치고 콘돔 착용함.
그리고 바로 돌격.
거기보다 훨씬 빡빡하지만 이미 오래동안 풀어줬기에 (라고 믿고 내 곧휴가 작은건 안 믿음) 의외로 잘 들어감.
처음엔 약건 아픈척 하더니 얘도 조금 즐기기 시작하나봐
여성상위로 계속 애널로 하다가 진짜 여섯번째 사정임에도 2분만에 사정을 해벌임.....
그대로 콘돔 교체하고 다시 애널로 돌진해서 한번 더 하고 같이 누워있다 ㄴㅏ옴
나와서 전화번호 물어봤더니 순순히 알려줌
하숙생 친구들이랑 만나서 집에 왔는데 또 생각아 나는거임
그래서 전화해 봤더니 없는 번호래
(신기한게 영어 하나도 못 알아먹는데 뉘앙스가 없는 번호라는게 딱 느껴짐)
그래서 또 며칠동안 너바나라는 클럽에 살었음
단지 선샤인 한번 더 만나볼라고..
일주일째 되던 날인가?
선샤인을 만났는데 옆에 남친이 있었음
(나중에 이 썰도 풀일 있을지 모르겠으나 얘가 내 관자노리에 권총을 들이민 첫번째 남자였음)
어버버 하다가 선샤인이 날 남친에게 소개시켜줌
뭐지 싶은데 어쨌든 인사하고 같이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남친이 화장실을 감
근대 얘가 날 끌어안으며 키스를 함
엉겁결에 키스 받아들이고 바지속에 손 넣어서 몇번 쓸어주더니 손 떡 빼고 개정색..
알고보니 저 멀리 남친 일행들 입장
여튼 전화번호는 한자리수를 내가 잘못 받아적어서 생긴 문제였고, 그 뒤로 남친 몰래 몇번 만남.
(왜 관자노리에 총을 들이밀었는지 알겠는 부분?)
나중엔 자기 생리기간이니 애널로 해달라고도 함.
그렇게 두달정도를 찐하게 만나고 총기 사건 이후 그녀를 다신 못만나게 됨.
(곧휴가 뇌를 지배하는 세상은 짧디 짧다.)
그 이후론 너바나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그녀를 볼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음.
-끝-
때는 바야흐로 07년,
대 대한민국 육군 만기전역자 본인은 이제 누구든 따먹어 보려는
발정난 한 생명체였음
그러나 아무도 막 전역한 군바리를 만나줄 사람은 없었음..
집에서 잉여인간 코스프레 하던 중 아버지 가방에 들어오셔서 비행기 티켓을 하나 내밈
필리핀행...
난 한국녀가 좋은데....
일단 반항했음->개쳐맞음 단 2초 컷
바로 한달 뒤 필리핀 행 비행기에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함
도착하자마자 퀘존의 한 민박집에 들어감
한국인들 많음->남탕임
뻔하지 뭐 신고식 한다며 너바나 라는 클럽을 감
그때당시엔 한국인들은 많이 없던터라 우리 네명 입장과 동시에 스타됨
여기저기 달라붙어서 자기네랑 놀자고 함
난 그 중 한 아이가 눈에 들어왔음
로컬처럼 안생기고 좀 혼혈틱한 아이
이름은 선샤인(그래서 아직까지 you are my sunshine of my life. _stevie wonder란 노래 플레이 리스트에 항상 있음)
순수하고 수수하며 섹시하기까지 했음
ㅅㅅ하고 ㅅㅅ하며 ㅅㅅ하기까지 했음(라임 좀 괜춘?)
다른 애들은 이여자 저여자 다 꼬셔서 노는데 난 아직 적응도 안되고 얘가 느므 맘에 들어서 얘랑만 이야기 했음
아 물론 난 한국말 얘는 따갈로그.....
말이 통할리 있겠어?
바로 섹스? 고?
두마디로 끌고 나갔음
근처 모텔로 가서 바로 입성
샤워하고 온다고 함
사실 샤워 딱 한마디 알아먹었음
다 씻고 나와선 나보고 샤워 하라고 함
(마찬가지로 샬라솰라 샤워)
샤워하고 나왔더니 이미 난 풀발기됨
샤워 까운 찢어버리고(여긴 샤워까운이 종이재질) 바로 애무 시작함
우리나라 여자가 밀크 바닐라 맛이라면 얘네는 초코우유맛이 남.
믿거나 말거나
한떡 두떡 세떡 네떡 뿌꾸 떡 치다보니 갑자기 다른데를 정복하고 싶어짐.
그래서 쿠드 아이 테이크 유어 애널? 이라고 다이렉트로 꽂아버림.
이 기집애..... 눈웃음 치며 노바디 테이크 마이 애널 옛.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이 원트 비 유어 퍼스트 원 후 테이크 유어 애널. 이래벌임..
영어가 왜 잘 나왔는지 모르겠음
근데 솔직히 아직까지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으나 친구들한테 썰 풀때 헝성 이렇게 풀어줌
그니까 얘가 또 슬로울리 이러길래
암어 터틀맨 하면서 썰 풀듯 애널을 풀어줌
한 삼십여분간 풀어줬을까? 얘가 갑자기 내 곧휴서 있는 곧휴를 잡더니 애널로 가져감.
그래서 극렬히 거부함.
유징 콘돔 이즈 세이브 더 월드 라고 외치고 콘돔 착용함.
그리고 바로 돌격.
거기보다 훨씬 빡빡하지만 이미 오래동안 풀어줬기에 (라고 믿고 내 곧휴가 작은건 안 믿음) 의외로 잘 들어감.
처음엔 약건 아픈척 하더니 얘도 조금 즐기기 시작하나봐
여성상위로 계속 애널로 하다가 진짜 여섯번째 사정임에도 2분만에 사정을 해벌임.....
그대로 콘돔 교체하고 다시 애널로 돌진해서 한번 더 하고 같이 누워있다 ㄴㅏ옴
나와서 전화번호 물어봤더니 순순히 알려줌
하숙생 친구들이랑 만나서 집에 왔는데 또 생각아 나는거임
그래서 전화해 봤더니 없는 번호래
(신기한게 영어 하나도 못 알아먹는데 뉘앙스가 없는 번호라는게 딱 느껴짐)
그래서 또 며칠동안 너바나라는 클럽에 살었음
단지 선샤인 한번 더 만나볼라고..
일주일째 되던 날인가?
선샤인을 만났는데 옆에 남친이 있었음
(나중에 이 썰도 풀일 있을지 모르겠으나 얘가 내 관자노리에 권총을 들이민 첫번째 남자였음)
어버버 하다가 선샤인이 날 남친에게 소개시켜줌
뭐지 싶은데 어쨌든 인사하고 같이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남친이 화장실을 감
근대 얘가 날 끌어안으며 키스를 함
엉겁결에 키스 받아들이고 바지속에 손 넣어서 몇번 쓸어주더니 손 떡 빼고 개정색..
알고보니 저 멀리 남친 일행들 입장
여튼 전화번호는 한자리수를 내가 잘못 받아적어서 생긴 문제였고, 그 뒤로 남친 몰래 몇번 만남.
(왜 관자노리에 총을 들이밀었는지 알겠는 부분?)
나중엔 자기 생리기간이니 애널로 해달라고도 함.
그렇게 두달정도를 찐하게 만나고 총기 사건 이후 그녀를 다신 못만나게 됨.
(곧휴가 뇌를 지배하는 세상은 짧디 짧다.)
그 이후론 너바나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그녀를 볼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