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찾기 2
아침에 나와서 제일 먼저 근처 산부인과에 가서 사후피임약 처방받아 먹고 근처 브런치까페에 가서 간단히 브런치를 먹고 나와서 화창한 올공을 걸으며 어제의 김종욱 찾기 영화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그녀가 영화가 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 당시 상영작을 검색하고 있는데 그녀가 그런거 말고 김종욱 찾기가 너무 보고싶고 해서 근처 dvd방을 검색했지만 그런데는 넘 더럽다며.. 어제 갔던데 좋지 않았냐고 묻길래 바로 발길을 돌려 똑같은 모텔로 향했고, 우리는 브런치 먹기 위해 잠깐 나왔던 짐승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침에 분명 텅텅 비워두었다고 생각했던 내 자식들이....
어느새 또 가득차서 이렇게 쏟아내는지...
들어가자마자 연거푸 두번을 하고, 같이 따뜻한 물 받아서 몸을 담그고 있는데 제가 욕조에 등을 대고 그 앞으로 그녀가 내 앞쪽으로 등을 대고 안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녀의 엉덩이가 제 소중이쪽에 밀착 될때마다 자극이 너무 심해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내 7차전을 또 시작하게 되었고 이젠 사정감만 밀려오고 더이상 무엇도 안나올정도로 쫙 뽑아내었습니다.
그리고 둘 다 씻고 잠이 들게 되었고, 시끄러운 벨소리에 깨어보니 그녀의 부모님한테 부재중이 엄청 찍혀있었고, 우린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우린 자주 만나 제 소중이가 쪼그라들정도로 관계했고, 우린 연인인듯 연인아닌 연인같은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인도로 가기로 하기 삼일전쯤 갑자기 그녀에게 연락이 와서 자기가 노력을 해봤는데 나랑 비행기 시간은 못맞추고, 날짜만 맞췄다고 저에게 비행기 티켓 사진을 한장 보내주었습니다.
인도행 티켓.. 네 그녀가 저랑 여행 날짜를 맞춰서 티켓팅을 한것이죠...
너무 고마워서 당장 그녀를 보러 갔고, 우린 또 짐승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삼일동안 같이 여행 준비를 하며 참 행복했지만 한가지 불안한게 있었던건, 자꾸 그녀에게 번호가 저장되어 있지 않는 전화가 걸려오는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전남친..
난 괜찮으니 받으라고 해도 한사코 안받겠다고, 거절하던 그녀였는데 여행 전날 갑자기 연락이 안되길래 집 앞에서 기다렸더니 전남친이랑 걸어오는게 보이는겁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전 돌아서서 집에 왔고,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눈치빠른 그녀가 알아차렸고,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는 그녀에게 모질게 이야기하고 전 다음날 인도로 향하게 됩니다.
분명 인도는 위험하니 티케팅 취소하고 취소 수수료는 내가 다 물어주겠다 약속까지 했으니 안오겠지 싶어서 그녀에게 이야기 했던 루트의 반대방향을 향해 야간기차를 타고 가는데, 그녀와의 짧은 추억들이 너무 짙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너무 서럽게 나는겁니다..
12시간 기차였으나 18시간만에 도착하였고, 기차 여행 내내 울었던 제 눈은 이미 부을대로 부어있었습니다.
하루를 숙소에서 보내고, 바라나시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저 멀리서 어딘가 익숙한 실루엣이 보이는겁니다..
줌을 땡겨보니 맙소사.... 그녀가 절 향해 뛰어오고 있는겁니다.
이렇게 우린 그 먼 바라나시라는 동내에서 다시 만났고, 둘은 눈물범벅이 되어 끌어안고 보고싶었다라고만 되뇌었습니다.
그 당시 상영작을 검색하고 있는데 그녀가 그런거 말고 김종욱 찾기가 너무 보고싶고 해서 근처 dvd방을 검색했지만 그런데는 넘 더럽다며.. 어제 갔던데 좋지 않았냐고 묻길래 바로 발길을 돌려 똑같은 모텔로 향했고, 우리는 브런치 먹기 위해 잠깐 나왔던 짐승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침에 분명 텅텅 비워두었다고 생각했던 내 자식들이....
어느새 또 가득차서 이렇게 쏟아내는지...
들어가자마자 연거푸 두번을 하고, 같이 따뜻한 물 받아서 몸을 담그고 있는데 제가 욕조에 등을 대고 그 앞으로 그녀가 내 앞쪽으로 등을 대고 안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녀의 엉덩이가 제 소중이쪽에 밀착 될때마다 자극이 너무 심해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내 7차전을 또 시작하게 되었고 이젠 사정감만 밀려오고 더이상 무엇도 안나올정도로 쫙 뽑아내었습니다.
그리고 둘 다 씻고 잠이 들게 되었고, 시끄러운 벨소리에 깨어보니 그녀의 부모님한테 부재중이 엄청 찍혀있었고, 우린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우린 자주 만나 제 소중이가 쪼그라들정도로 관계했고, 우린 연인인듯 연인아닌 연인같은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인도로 가기로 하기 삼일전쯤 갑자기 그녀에게 연락이 와서 자기가 노력을 해봤는데 나랑 비행기 시간은 못맞추고, 날짜만 맞췄다고 저에게 비행기 티켓 사진을 한장 보내주었습니다.
인도행 티켓.. 네 그녀가 저랑 여행 날짜를 맞춰서 티켓팅을 한것이죠...
너무 고마워서 당장 그녀를 보러 갔고, 우린 또 짐승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삼일동안 같이 여행 준비를 하며 참 행복했지만 한가지 불안한게 있었던건, 자꾸 그녀에게 번호가 저장되어 있지 않는 전화가 걸려오는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전남친..
난 괜찮으니 받으라고 해도 한사코 안받겠다고, 거절하던 그녀였는데 여행 전날 갑자기 연락이 안되길래 집 앞에서 기다렸더니 전남친이랑 걸어오는게 보이는겁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전 돌아서서 집에 왔고,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눈치빠른 그녀가 알아차렸고,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는 그녀에게 모질게 이야기하고 전 다음날 인도로 향하게 됩니다.
분명 인도는 위험하니 티케팅 취소하고 취소 수수료는 내가 다 물어주겠다 약속까지 했으니 안오겠지 싶어서 그녀에게 이야기 했던 루트의 반대방향을 향해 야간기차를 타고 가는데, 그녀와의 짧은 추억들이 너무 짙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너무 서럽게 나는겁니다..
12시간 기차였으나 18시간만에 도착하였고, 기차 여행 내내 울었던 제 눈은 이미 부을대로 부어있었습니다.
하루를 숙소에서 보내고, 바라나시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저 멀리서 어딘가 익숙한 실루엣이 보이는겁니다..
줌을 땡겨보니 맙소사.... 그녀가 절 향해 뛰어오고 있는겁니다.
이렇게 우린 그 먼 바라나시라는 동내에서 다시 만났고, 둘은 눈물범벅이 되어 끌어안고 보고싶었다라고만 되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