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진로 & 취업 고민글이 많이 올라와서 한 말씀 드립니다.
저는 초중고 그리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 학생이였습니다
사실 공부를 말이죠.. 왜 해야하는지도 몰랐어요
-> 단순 좋은 대학교/ 좋은 학과를 가기 위해서 그리고 좋은 직장/ 취업하기 위해서라고만 알고있었죠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요즘도 저학년이라고 부르나요??(웃음, 1-3학년)
제가 90년 생이라 라떼라고 하면 너무ㅋㅋㅋ 설치는 것 같긴한데.. 그 때는 진짜 아무 생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이건 경제생활수준의 문제일 수도 있죠, 전 서민층 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뭐 다 잘 알잖아요?
제 기억 상 저의 초중 때는 그냥 하루하루 보내고 즐겁게, 고등학교 때는 2학년 중기쯤 와서야
아.. 공부 해서 대학가야지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평생 놀던 애가 공부가 그리 쉽게 될리는 없죠..ㅠㅋㅋㅋㅋㅋ
어찌해서 수능은 망하고 가고 싶은 대학도 매우 재밌는게 고등학교때
이것을 했으니, 이 과를 가야지란 단순한 생각에서 지원을 했지만
성적도 안좋았고 목적과 목표가 없어서 마지막 면접에서 거의 다 떨어지고 못 갔습니다
그리고 빈둥대다가 남의 추천으로 남의 권유로 남의 지식으로 허술하게 아무 생각없이
대학교를 가고 이게 뭔지도 모르는 학과에 가서 총 6년 (대학교4년,군대2년) 열심히 달렸습니다
과탑도 해보기도 하고 열심히해서 26에 첫 사회에 나와서 작은대도 들어가보고 중간 / 그리고 남들 다 가고 싶은 대기업도 들어가 봤습니다 (4년정도요)
근데요
중요한건요
어느 순간 현타가 옵니다
아.. 내가 왜 여기 있지.. 몸이 많이 힘들구나.. 이러다 과로사로 가는구나 사람들이.. 편하게 일해도 재미도 없고
그냥 하루하루 사는게, 하루하루가 좋고 기쁘고 진실되고 기다려지는게 아니라 그냥 내 인생 챗바퀴구나라는 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이때 여자친구도 뭔가 귀찮아지고,,)
이러다 결혼하고 애 낳고 나도 부모님처럼 되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집 안이 못사는 편은 아니라서 그냥 다 때려치고 부모님한테 1년 쉰다고 했습니다
집 안에서는 진짜 날벼락을 맞았죠..
너 이 새끼 누군 못 들어가서 안달인 곳은 이러면서요..
저는 1년간 그냥 해보고 싶었던거를 다 해봤습니다
예전에 마블 영화 보면서 캡틴 아메리카 처럼 몸이 좋아지고 싶어서 운동도 해보고
전통 악기도 배워보고 싶어서 해보고
돈은 프리랜서로 하면서 벌었습니다
그러면서 전공 쪽 일자리도 알아 보고,
다시 일도 해보고 제 맘에 완전히 들어 맞는 직장은 없더라구요..
아니면 제 스스로 사업을 하던지..
그래서 그냥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자.. 처음엔 돈벌이 안되겠지만 성공하려면 최소 7년은 있어야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5개월 9급 준비해서 붙고 일하는 시간에도 짬짬이 하고 싶은 일 공부하고, 새벽에 5시에 인나서 하고싶은 공부하고ㅋㅋ 퇴근해서 여기저기 세미나 다니고
하루하루 하고 싶은거 하고 살고있습니다..
전 제가 공무원 할 줄 몰랐습니다..
돈 안된다고 안하겠다고 했거든요..
나이가 30세든 40세든 늦은 때는 없는거 같습니다
내 전공이 아니여도되고.. 어느정도 돈 수급이 되시면, 일상에 지쳐있으시면 일 다 그만두고
해보고 싶은거 해보세요
어느 순간 자신이 어떤 길을 가야할지가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29살때 저런 생활 할때 친구들은 다 뜯어 말렸어요 인생 망한다고
그런데 그 때 제 시선에 보인 친구들의 모습은 직장에 사회에 찌들어있고 그냥 신세한탄만 하는 모습만 들어오더라구요
나도 돈 많이 벌고 싶다 어쩌고 싶다.. 바라는건 많은데,
지금의 것은 그대로 가져가고 싶고 더 잘되길 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월급이 500-700 되는 것도 아니고
300초반.. 요즘 피씨방 알바 한달해도 200이 넘는데..(서울 기준 피씨방 하는 사장형이 그랬습니다 2년전에)
저는 한 번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생은 모르는거 잖아요~
PS. 제 생각이 맞는게 아니에요~ 이런 방법도 있다 입니다 이상 꿈꾸는 멍청이였어요ㅋㅋ
+ 추가로 그럼 인생을 욜로로 살라는 말인가요? 는 아니구요
한번 뿐인 인생 하고싶은거 하고 막 살라는게 아니라 자신이 진실되게 하고싶고 좋아하고 사랑하는걸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ㅎㅎ
하루가 즐거운 것이 모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성공하신(사업) 형님들 보면 학벌이 좋으신분도 있고 고졸이신 분도 있습니다 ( 30대 후반 - 40대 중반)
형님은 어떻게 그렇게 되셨나요라고 물어보면
다들 그냥 하고싶은거 하다가 좋아하는거 하다가 어쩌다 되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사장마인드로 일하라는게 제가 해석하기에 내가 하고 싶은 일 더 관심이 가는 일을 하면 어느 방면으로도 하다 보면 어느새 성공한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사실 공부를 말이죠.. 왜 해야하는지도 몰랐어요
-> 단순 좋은 대학교/ 좋은 학과를 가기 위해서 그리고 좋은 직장/ 취업하기 위해서라고만 알고있었죠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요즘도 저학년이라고 부르나요??(웃음, 1-3학년)
제가 90년 생이라 라떼라고 하면 너무ㅋㅋㅋ 설치는 것 같긴한데.. 그 때는 진짜 아무 생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이건 경제생활수준의 문제일 수도 있죠, 전 서민층 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뭐 다 잘 알잖아요?
제 기억 상 저의 초중 때는 그냥 하루하루 보내고 즐겁게, 고등학교 때는 2학년 중기쯤 와서야
아.. 공부 해서 대학가야지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평생 놀던 애가 공부가 그리 쉽게 될리는 없죠..ㅠㅋㅋㅋㅋㅋ
어찌해서 수능은 망하고 가고 싶은 대학도 매우 재밌는게 고등학교때
이것을 했으니, 이 과를 가야지란 단순한 생각에서 지원을 했지만
성적도 안좋았고 목적과 목표가 없어서 마지막 면접에서 거의 다 떨어지고 못 갔습니다
그리고 빈둥대다가 남의 추천으로 남의 권유로 남의 지식으로 허술하게 아무 생각없이
대학교를 가고 이게 뭔지도 모르는 학과에 가서 총 6년 (대학교4년,군대2년) 열심히 달렸습니다
과탑도 해보기도 하고 열심히해서 26에 첫 사회에 나와서 작은대도 들어가보고 중간 / 그리고 남들 다 가고 싶은 대기업도 들어가 봤습니다 (4년정도요)
근데요
중요한건요
어느 순간 현타가 옵니다
아.. 내가 왜 여기 있지.. 몸이 많이 힘들구나.. 이러다 과로사로 가는구나 사람들이.. 편하게 일해도 재미도 없고
그냥 하루하루 사는게, 하루하루가 좋고 기쁘고 진실되고 기다려지는게 아니라 그냥 내 인생 챗바퀴구나라는 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이때 여자친구도 뭔가 귀찮아지고,,)
이러다 결혼하고 애 낳고 나도 부모님처럼 되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집 안이 못사는 편은 아니라서 그냥 다 때려치고 부모님한테 1년 쉰다고 했습니다
집 안에서는 진짜 날벼락을 맞았죠..
너 이 새끼 누군 못 들어가서 안달인 곳은 이러면서요..
저는 1년간 그냥 해보고 싶었던거를 다 해봤습니다
예전에 마블 영화 보면서 캡틴 아메리카 처럼 몸이 좋아지고 싶어서 운동도 해보고
전통 악기도 배워보고 싶어서 해보고
돈은 프리랜서로 하면서 벌었습니다
그러면서 전공 쪽 일자리도 알아 보고,
다시 일도 해보고 제 맘에 완전히 들어 맞는 직장은 없더라구요..
아니면 제 스스로 사업을 하던지..
그래서 그냥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자.. 처음엔 돈벌이 안되겠지만 성공하려면 최소 7년은 있어야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5개월 9급 준비해서 붙고 일하는 시간에도 짬짬이 하고 싶은 일 공부하고, 새벽에 5시에 인나서 하고싶은 공부하고ㅋㅋ 퇴근해서 여기저기 세미나 다니고
하루하루 하고 싶은거 하고 살고있습니다..
전 제가 공무원 할 줄 몰랐습니다..
돈 안된다고 안하겠다고 했거든요..
나이가 30세든 40세든 늦은 때는 없는거 같습니다
내 전공이 아니여도되고.. 어느정도 돈 수급이 되시면, 일상에 지쳐있으시면 일 다 그만두고
해보고 싶은거 해보세요
어느 순간 자신이 어떤 길을 가야할지가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29살때 저런 생활 할때 친구들은 다 뜯어 말렸어요 인생 망한다고
그런데 그 때 제 시선에 보인 친구들의 모습은 직장에 사회에 찌들어있고 그냥 신세한탄만 하는 모습만 들어오더라구요
나도 돈 많이 벌고 싶다 어쩌고 싶다.. 바라는건 많은데,
지금의 것은 그대로 가져가고 싶고 더 잘되길 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월급이 500-700 되는 것도 아니고
300초반.. 요즘 피씨방 알바 한달해도 200이 넘는데..(서울 기준 피씨방 하는 사장형이 그랬습니다 2년전에)
저는 한 번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생은 모르는거 잖아요~
PS. 제 생각이 맞는게 아니에요~ 이런 방법도 있다 입니다 이상 꿈꾸는 멍청이였어요ㅋㅋ
+ 추가로 그럼 인생을 욜로로 살라는 말인가요? 는 아니구요
한번 뿐인 인생 하고싶은거 하고 막 살라는게 아니라 자신이 진실되게 하고싶고 좋아하고 사랑하는걸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ㅎㅎ
하루가 즐거운 것이 모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성공하신(사업) 형님들 보면 학벌이 좋으신분도 있고 고졸이신 분도 있습니다 ( 30대 후반 - 40대 중반)
형님은 어떻게 그렇게 되셨나요라고 물어보면
다들 그냥 하고싶은거 하다가 좋아하는거 하다가 어쩌다 되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사장마인드로 일하라는게 제가 해석하기에 내가 하고 싶은 일 더 관심이 가는 일을 하면 어느 방면으로도 하다 보면 어느새 성공한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