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눈팅만하다가 푸념해봅니다.
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는 나이 32살을 먹은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맨날 avsee 를 보면서 혼자 심심한 위로도 하고 다른사람들은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눈팅만 하다보니까 25레벨이 되었네요
저는 약 2주전에 3년동안 만났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우리는 어플을 통해서 서로 처음 보았습니다
그녀를 처음보았을때 정말 "아 이건 무조건 어플사기다 조심해야겠다" 싶을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더군요
나름 어렸을때부터 여자랑 잘 얘기도하고 연애경험도 많았던 저인데 그녀의 외모를 보니 정말 한겨울에 말을 하는것처럼 어찌나 버벅이던지 참 생각이 많이나네요
처음 그렇게 꿈같은 시간을 뒤로하고 애프터를 신청하였고 그녀도 좋다고 하여서 잘 만남을 갖게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술 , 바이크 , 등산 등 외향적인 취미를 가졌고 그녀는 흔히 말하는 집순이 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그녀에게 맞춰가게 되더군요
술도 친구들과 마시지않게 되고 바이크도 처분하며 혼자 운동하는 취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게 독이였을까요?
3년을 그렇게 억눌리게 살아서인지 늘 뭔가에 대한 갈증에 가득차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릅답던 그녀는 더 이상 눈에 차지않게되더군요
물론 그중에 한가지 이유로 여자친구는 성욕이 상당히 강한편 이였습니다
많은 여자를 만나봤지만 특이취향 + 성욕이 강하다보니 제가 상대하기 벅차다고 생각이들고 어느순간에는 관계를 갖게되는 텀이 길어지더군요
그러다보니 점점 그녀를 멀리하게 되었고 일주일 한달 두달 이렇게 관계를 안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성욕은 있는편이었지만 그녀의 성욕이 더 컸고 매번관계를 할때 "만족스러웠다" 라는 식의 뉘앙스로 얘기를 하더니
어느순간 만족을 못시켜줄거 같단 부담감으로 인해 섹스리스? 처럼 지내왔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저는 학창시절 + 군대 + 공대 + 남초 회사를 다녔던지라 여자와 접점이 아예없는 회사에만 있다가 여직원들이 있으니 뭔가 느낌이 신선하더군요
그렇게 새로운 회사에 이직을 하고 순조롭게 적응을 하고 있던 중 회식을 하게되었습니다.
관리부에 있던 대리의 직급을 단 여성분이 계셨는데 주기적으로 저에게 플러팅을 하더군요
회사에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 사실을 전부 다 알고 있었고 살면서 한번도 반지를 뺀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얘기할때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술이 어느정도 오르니 제 안에 그 공허함이 충족되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아 나는 천생부터 그냥 여자랑 놀고싶어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술을 연거푸 마시던중
3차를 달리던 중 여직원의 지속적인 플러팅이 있으니
회사의 차장이 둘이 잘 어울린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저도 거기서 뭔가 지고싶지 않아서 "그럼 저 커플링 뺄테니까 밖에나가서 얘기 좀 할까요?" 라는 식의 답변을 여직원에게 던졌습니다
뭔가 당황한 표정의 여직원이였지만 그 순간 뭔가 느낄수없는 감정이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회식이 마무리되고 시간을 보니 새벽 1시더군요 법인대리를 불러서 가려는데 번뜩 드는 생각이 여직원과 동네가 가까우니 (실제로 차로 10분거리) 제가 데려다준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별뜻없이 데려다주고 오늘 즐거웠으니 얼른 집에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모든 직원들이 떠나고 우리둘만 남겨지고 사건의 발단이 생깁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고 밀린 업무를 해야해서 이만 줄이고 나중에 시간이되면 또 작성하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텍스트로나마 제 감정을 풀어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맨날 avsee 를 보면서 혼자 심심한 위로도 하고 다른사람들은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눈팅만 하다보니까 25레벨이 되었네요
저는 약 2주전에 3년동안 만났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우리는 어플을 통해서 서로 처음 보았습니다
그녀를 처음보았을때 정말 "아 이건 무조건 어플사기다 조심해야겠다" 싶을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더군요
나름 어렸을때부터 여자랑 잘 얘기도하고 연애경험도 많았던 저인데 그녀의 외모를 보니 정말 한겨울에 말을 하는것처럼 어찌나 버벅이던지 참 생각이 많이나네요
처음 그렇게 꿈같은 시간을 뒤로하고 애프터를 신청하였고 그녀도 좋다고 하여서 잘 만남을 갖게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술 , 바이크 , 등산 등 외향적인 취미를 가졌고 그녀는 흔히 말하는 집순이 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그녀에게 맞춰가게 되더군요
술도 친구들과 마시지않게 되고 바이크도 처분하며 혼자 운동하는 취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게 독이였을까요?
3년을 그렇게 억눌리게 살아서인지 늘 뭔가에 대한 갈증에 가득차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릅답던 그녀는 더 이상 눈에 차지않게되더군요
물론 그중에 한가지 이유로 여자친구는 성욕이 상당히 강한편 이였습니다
많은 여자를 만나봤지만 특이취향 + 성욕이 강하다보니 제가 상대하기 벅차다고 생각이들고 어느순간에는 관계를 갖게되는 텀이 길어지더군요
그러다보니 점점 그녀를 멀리하게 되었고 일주일 한달 두달 이렇게 관계를 안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성욕은 있는편이었지만 그녀의 성욕이 더 컸고 매번관계를 할때 "만족스러웠다" 라는 식의 뉘앙스로 얘기를 하더니
어느순간 만족을 못시켜줄거 같단 부담감으로 인해 섹스리스? 처럼 지내왔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저는 학창시절 + 군대 + 공대 + 남초 회사를 다녔던지라 여자와 접점이 아예없는 회사에만 있다가 여직원들이 있으니 뭔가 느낌이 신선하더군요
그렇게 새로운 회사에 이직을 하고 순조롭게 적응을 하고 있던 중 회식을 하게되었습니다.
관리부에 있던 대리의 직급을 단 여성분이 계셨는데 주기적으로 저에게 플러팅을 하더군요
회사에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 사실을 전부 다 알고 있었고 살면서 한번도 반지를 뺀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얘기할때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술이 어느정도 오르니 제 안에 그 공허함이 충족되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아 나는 천생부터 그냥 여자랑 놀고싶어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술을 연거푸 마시던중
3차를 달리던 중 여직원의 지속적인 플러팅이 있으니
회사의 차장이 둘이 잘 어울린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저도 거기서 뭔가 지고싶지 않아서 "그럼 저 커플링 뺄테니까 밖에나가서 얘기 좀 할까요?" 라는 식의 답변을 여직원에게 던졌습니다
뭔가 당황한 표정의 여직원이였지만 그 순간 뭔가 느낄수없는 감정이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회식이 마무리되고 시간을 보니 새벽 1시더군요 법인대리를 불러서 가려는데 번뜩 드는 생각이 여직원과 동네가 가까우니 (실제로 차로 10분거리) 제가 데려다준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별뜻없이 데려다주고 오늘 즐거웠으니 얼른 집에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모든 직원들이 떠나고 우리둘만 남겨지고 사건의 발단이 생깁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고 밀린 업무를 해야해서 이만 줄이고 나중에 시간이되면 또 작성하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텍스트로나마 제 감정을 풀어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