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Comments
1) 결혼에대한 확신은 아니지만, 제가 기다려준다면 결혼하고싶다고 말합니다.. 저랑 사는곳이 약 20분정도 거리인데 시간만 나면 보러 와주고요...
2) 네.. 제 23살을 생각하면 여자친구가 오히려 더 성숙하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런 행동들을 안했으면 좋겠는 것인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자기가 감정표현하는것에 제가 불만을 가지는게 기분이 안좋은것같더라구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게 좋을까요?.. 괜히 그런말 하지 말라는 뉘앙스로 말하는게 더 안좋은건가 싶습니다..
제가 부모도 아니고 자꾸 조언하려고 하는듯한 느낌을 저 혼자서도 받아서.. 최대한 조언같은건 조심하고있습니다..
2) 네.. 제 23살을 생각하면 여자친구가 오히려 더 성숙하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런 행동들을 안했으면 좋겠는 것인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자기가 감정표현하는것에 제가 불만을 가지는게 기분이 안좋은것같더라구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게 좋을까요?.. 괜히 그런말 하지 말라는 뉘앙스로 말하는게 더 안좋은건가 싶습니다..
제가 부모도 아니고 자꾸 조언하려고 하는듯한 느낌을 저 혼자서도 받아서.. 최대한 조언같은건 조심하고있습니다..
오죽하시면 이렇게 글로 쓰셨을까요..
근데 하고 계신 3가지 고민 모두 여친분의 잘못은 아니네요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으실 자신이 있으시면 계속 만나시는거구
도저히 양보할 수 없는 지점이 있으시다면 만나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전여친이 다른 사람한테 무례하다고 느꼈고 특히 종업원분들한테 툭툭 말할때마다 너무 거슬렸는데
그렇게 살아온 사람은 도저히 고치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성향의 차이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기에
오히려 명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맛있는거 먹이고 싶고 예쁜거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여친이 좋아서인지, 그런 마음을 가진 내 자신을 좋아해서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해보세여
때때로 헤어질 용기가 없을 때, 누군가를 다시 만나서 새로 시작해야한다는 막연함과 불안함은 자기 자신을 갉아먹으면서도 상대의 좋은 점을 애써 찾아 위안을 얻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좋으신 분 같은데 현명한 결정 내리실 것 같습니다~
근데 하고 계신 3가지 고민 모두 여친분의 잘못은 아니네요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으실 자신이 있으시면 계속 만나시는거구
도저히 양보할 수 없는 지점이 있으시다면 만나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전여친이 다른 사람한테 무례하다고 느꼈고 특히 종업원분들한테 툭툭 말할때마다 너무 거슬렸는데
그렇게 살아온 사람은 도저히 고치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성향의 차이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기에
오히려 명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맛있는거 먹이고 싶고 예쁜거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여친이 좋아서인지, 그런 마음을 가진 내 자신을 좋아해서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해보세여
때때로 헤어질 용기가 없을 때, 누군가를 다시 만나서 새로 시작해야한다는 막연함과 불안함은 자기 자신을 갉아먹으면서도 상대의 좋은 점을 애써 찾아 위안을 얻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좋으신 분 같은데 현명한 결정 내리실 것 같습니다~
고민1) 아직 애 낳을 나이 아니니 신경쓰지마세요. 님이랑 결혼할 확률 아주 희박한 나이입니다.
고민2) 생각이 어린게 아니라 실제 나이도 어립니다.
두 고민을 없애고 싶으면 님 나이대를 만나던 연상을 만나던하면 됩니다. ㅋㅋ
고민2) 생각이 어린게 아니라 실제 나이도 어립니다.
두 고민을 없애고 싶으면 님 나이대를 만나던 연상을 만나던하면 됩니다. ㅋㅋ

남 비하하는 거.
그 대상이, 여친 친구들한테는 작성자분이 되시고 있을겁니다. 작성자분이 여친과 다툼이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축하합니다. 이미 되셨겠군요.
다만 속으로는 그런 생각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건 인성의 문제입니다.
그 대상이, 여친 친구들한테는 작성자분이 되시고 있을겁니다. 작성자분이 여친과 다툼이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축하합니다. 이미 되셨겠군요.
다만 속으로는 그런 생각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건 인성의 문제입니다.
여친분 아직 어린 나이 맞습니다. 첫번째야 차차 생각해나갈 문제이니 아직은 문제가 없다고 보구요, 두번째도 아직 한창 어린 나이이니까요, 잠시 1년 정도의 여유라던가 여러 경험들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그냥 그 상황 그대로 별다른 필터링없이 말이 툭툭 나가고본다는 것 같은데, 이건 좀 고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이 잘 말해서 고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설사 상대가 자신을 불쾌하게했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내뱉는 건 결국 세상과 싸우자는 것밖에는 안되는 일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