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들에게 드리는 직장생활 기본 팁
뭐 엄청난 팁은 아니고...
웬만한 분들은 다들 아시는 내용입니다.
근데 직장생활 하면서 주변에서 이 기본 하나도 못 지키셔서 주위에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소연 겸 최소한은 지키자라는 의미로 글 써봅니다.
저는 20살 되자마자 특전부사관으로 입대해서 10년간 군 복무를 하다가 전역했고, 운이 좋게 좋은 직장에 취직했고 약 1년 넘게 근무 중입니다.
군 입대 전 알바할 때나 군 입대 후에는 주구장창 시키는 것만 열심히 하고 정신없이 살아오다가 나이 30이 넘고 한발짝 물러나서 바라보니 참 많은 것들이 보이더라고요.
물론 저보다 나이 많고 경험 많으신 분들에게는 애송이 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요... ㅋㅋ
근데 그 간단한 '기본'도 못 지켜서 직장생활에서 도태 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쓸 내용도 제 직장동료들에게 좀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으니 하소연 아닌 조언(?) 느낌으로 써봅니다. ㅋㅋ
1. 직장에 나이 없다.
- 뭐 중, 고딩도 아니고 사회생활에 나이가 어딨습니까 .... 하......
글 쓰기 시작하는데 벌써 빡치네요.....
아 물론 사석에서는 형, 동생 하는 거 본인들이 원하면 당연히 그래야죠, 한국 문화가 그런데 그걸 어떻게 부정합니까?
근데 좀 ...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는... 특히 직장에서는 나이 좀 내려놓고 삽시다.
나이가 적든 많든 더 경험 많고 아는 거 많으면 존대하는 게 '기본'이고 '당연'한 겁니다.
제 직장 입사동기 형이 저보다 10살이 많으신데, 뭐 입사 때는 나이 이런 거 상관없이 밑바닥으로 시작하겠다더니 뭐니 하더니
1년 쯤 지나니까 본성 나와서 직상 선배들 중에서도 자기보다 나이 어리고 만만하면 슬슬 무시하고 깔보기 시작하더군요.
저랑 입사 동기라서 힘든 거 다 겪고 그랬어서 제가 가끔 나이 좀 내려놓고 하라고 말해도 저 또한 10살 어린 동생이라서 그런지 아예 들으려고도 안 합니다. ㅋㅋ
물론 이 형님이 어그로란 어그로 다 끌어줘서 부서 내에서는 제가 올려치기 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2. 말 좀 아끼자
- 딱 잘라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말 많아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무조건 많습니다.
말 좀 줄여주세요.... 제발...
위에 썼던 동기 형님 얘기 또 꺼내서 그렇긴 한데, 이 형님이 전체적인 대화량이 많다기 보다 '쓸데없는' 얘기를 자주 합니다.
진짜 쓰잘데기 없는 얘기요...
그래서 그런 얘기 하다가 보면 본인 약점 노출되거나 그런 쓰잘데기 없는 대화로 인해 적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동기 형님들 1년 좀 넘었는데 같은 부서 사람 반 이상이 싫어하거나 불편해 하고, 사이가 안 좋은 사람이 꽤 많습니다...
뭐 맨날 자기는 억울하다 뭐다 하는데 처음에는 편 들어주다가 이제는 그냥 대답도 안 해줍니다.. ㅋㅋㅋ
다 업보죠.
3. 뒷담 좀 하지말자
- 살면서 뒷담 안 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근데 좀 눈치껏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사석에서나 하는 거지, 회사 내에서 누구 흉보려거나 정치질 좀 하지마세요.
눈치껏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말했는데 소문이 퍼져서 억울하다고요?
자기가 뒤에서 욕해서 억울할 거 없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퍼뜨린 거지 개소리 좀 하지맙시다. 제발... 어린 애도 아니고...
직장 생활을 떠나서 어디든 누구 뒷담을 공개적으로 하면 '무조건' 돌고 돌아 당사자 귀에 들어갑니다.
저 또한 어릴 때 누구 뒷담 하다가 걸려서 싸운 적도 있고 사과한 적도 있습니다.
어리석었죠.
근데 나이 30~40 넘게 쳐먹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누구 욕하고, 앞에서는 또 아무 말도 못하고..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당사자가 모를 것 같나요?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당사자 진짜 맘 먹고 모욕죄라던가 명예훼손죄로 형사 고소 때리면 증인 2명 이상 있으면 100에 90은 벌금형 나옵니다.
물론 대부분 그렇게까지는 안 하겠지만 형사 고소해서 빨간 줄 그일 수 있는 '범죄'라는 거를 좀 아셨으면 합니다.
4. 직장에 과몰입 하지말자.
- 이건 제가 뼈져리게 느낀 거라서 말씀드리는 건데
특히 '인정욕구'가 많은 사람들에게 자주 보이는 현상입니다.
회사에서 뭐 누구랑 관계가 나빠지거나 아니면 혼나거나 했을 때 그게 퇴근 이후에까지 영향이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 물론 그걸 사람 맘대로 어떻게 딱 선 긋고 소시오패스 처럼 살겠어요, 압니다.
근데 그게 진짜 '과몰입'이라고 싶을 정도인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특히 그런 사람들이 본인도 스스로 갉아먹지만, 주위 사람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진짜 많습니다.
본인이 직장 내에서 인정 받으려고, 혹은 티끌 하나도 손해봐서 본인 이미지가 안 좋아질까봐 등등의 이유로 주변 사람들을 자기도 모르게 괴롭히고 갉아먹습니다.
뭐 진짜 별것도 아닌 한 마디 듣기 싫어서 막 스스로를 채찍질 하고... 누가 뭐 한 마디 하면 그거 가지고 하루종일 우울해하고...
10~20대도 아니고 나이 먹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싫은 소리 한 마디 듣기 싫어서 오바하고 사바사바 하고 ㅋㅋㅋㅋ 오히려 밉상이 될 수도 있고요.
뭐 또 별 소리도 아닌데 그거 한 마디 들었다고 막 스스로를 자책하고 아님 주변 사람 탓하고 진짜 머리 아픕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은 크게 한 번 밑바닥까지 씨게 한 번 쳐버려서 '직장에 내 전부는 아니구나' 정도는 깨달았으면 싶습니다..
사실 제 직장 동료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기본도 안 되신 분들이 많아서 하소연이나 할까 싶다가
이런 분들이 제 근처에만 있는 건 아닐 거 잖아요... 뭔가 이 글을 보면서 제 주변 사람들 같은 분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남겨봅니다...
사실 사람이 다 완벽할 순 없지만, 사회적 틀 안에서 최소한의 역할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부족한 점이 많았고 지금도 그렇지만 방금 말씀드렸던 그 '최소한의 선' 이건 넘은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제발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노력하고 되돌아봅시다.
웬만한 분들은 다들 아시는 내용입니다.
근데 직장생활 하면서 주변에서 이 기본 하나도 못 지키셔서 주위에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소연 겸 최소한은 지키자라는 의미로 글 써봅니다.
저는 20살 되자마자 특전부사관으로 입대해서 10년간 군 복무를 하다가 전역했고, 운이 좋게 좋은 직장에 취직했고 약 1년 넘게 근무 중입니다.
군 입대 전 알바할 때나 군 입대 후에는 주구장창 시키는 것만 열심히 하고 정신없이 살아오다가 나이 30이 넘고 한발짝 물러나서 바라보니 참 많은 것들이 보이더라고요.
물론 저보다 나이 많고 경험 많으신 분들에게는 애송이 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요... ㅋㅋ
근데 그 간단한 '기본'도 못 지켜서 직장생활에서 도태 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쓸 내용도 제 직장동료들에게 좀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으니 하소연 아닌 조언(?) 느낌으로 써봅니다. ㅋㅋ
1. 직장에 나이 없다.
- 뭐 중, 고딩도 아니고 사회생활에 나이가 어딨습니까 .... 하......
글 쓰기 시작하는데 벌써 빡치네요.....
아 물론 사석에서는 형, 동생 하는 거 본인들이 원하면 당연히 그래야죠, 한국 문화가 그런데 그걸 어떻게 부정합니까?
근데 좀 ...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는... 특히 직장에서는 나이 좀 내려놓고 삽시다.
나이가 적든 많든 더 경험 많고 아는 거 많으면 존대하는 게 '기본'이고 '당연'한 겁니다.
제 직장 입사동기 형이 저보다 10살이 많으신데, 뭐 입사 때는 나이 이런 거 상관없이 밑바닥으로 시작하겠다더니 뭐니 하더니
1년 쯤 지나니까 본성 나와서 직상 선배들 중에서도 자기보다 나이 어리고 만만하면 슬슬 무시하고 깔보기 시작하더군요.
저랑 입사 동기라서 힘든 거 다 겪고 그랬어서 제가 가끔 나이 좀 내려놓고 하라고 말해도 저 또한 10살 어린 동생이라서 그런지 아예 들으려고도 안 합니다. ㅋㅋ
물론 이 형님이 어그로란 어그로 다 끌어줘서 부서 내에서는 제가 올려치기 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2. 말 좀 아끼자
- 딱 잘라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말 많아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무조건 많습니다.
말 좀 줄여주세요.... 제발...
위에 썼던 동기 형님 얘기 또 꺼내서 그렇긴 한데, 이 형님이 전체적인 대화량이 많다기 보다 '쓸데없는' 얘기를 자주 합니다.
진짜 쓰잘데기 없는 얘기요...
그래서 그런 얘기 하다가 보면 본인 약점 노출되거나 그런 쓰잘데기 없는 대화로 인해 적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동기 형님들 1년 좀 넘었는데 같은 부서 사람 반 이상이 싫어하거나 불편해 하고, 사이가 안 좋은 사람이 꽤 많습니다...
뭐 맨날 자기는 억울하다 뭐다 하는데 처음에는 편 들어주다가 이제는 그냥 대답도 안 해줍니다.. ㅋㅋㅋ
다 업보죠.
3. 뒷담 좀 하지말자
- 살면서 뒷담 안 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근데 좀 눈치껏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사석에서나 하는 거지, 회사 내에서 누구 흉보려거나 정치질 좀 하지마세요.
눈치껏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말했는데 소문이 퍼져서 억울하다고요?
자기가 뒤에서 욕해서 억울할 거 없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퍼뜨린 거지 개소리 좀 하지맙시다. 제발... 어린 애도 아니고...
직장 생활을 떠나서 어디든 누구 뒷담을 공개적으로 하면 '무조건' 돌고 돌아 당사자 귀에 들어갑니다.
저 또한 어릴 때 누구 뒷담 하다가 걸려서 싸운 적도 있고 사과한 적도 있습니다.
어리석었죠.
근데 나이 30~40 넘게 쳐먹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누구 욕하고, 앞에서는 또 아무 말도 못하고..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당사자가 모를 것 같나요?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당사자 진짜 맘 먹고 모욕죄라던가 명예훼손죄로 형사 고소 때리면 증인 2명 이상 있으면 100에 90은 벌금형 나옵니다.
물론 대부분 그렇게까지는 안 하겠지만 형사 고소해서 빨간 줄 그일 수 있는 '범죄'라는 거를 좀 아셨으면 합니다.
4. 직장에 과몰입 하지말자.
- 이건 제가 뼈져리게 느낀 거라서 말씀드리는 건데
특히 '인정욕구'가 많은 사람들에게 자주 보이는 현상입니다.
회사에서 뭐 누구랑 관계가 나빠지거나 아니면 혼나거나 했을 때 그게 퇴근 이후에까지 영향이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 물론 그걸 사람 맘대로 어떻게 딱 선 긋고 소시오패스 처럼 살겠어요, 압니다.
근데 그게 진짜 '과몰입'이라고 싶을 정도인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특히 그런 사람들이 본인도 스스로 갉아먹지만, 주위 사람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진짜 많습니다.
본인이 직장 내에서 인정 받으려고, 혹은 티끌 하나도 손해봐서 본인 이미지가 안 좋아질까봐 등등의 이유로 주변 사람들을 자기도 모르게 괴롭히고 갉아먹습니다.
뭐 진짜 별것도 아닌 한 마디 듣기 싫어서 막 스스로를 채찍질 하고... 누가 뭐 한 마디 하면 그거 가지고 하루종일 우울해하고...
10~20대도 아니고 나이 먹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싫은 소리 한 마디 듣기 싫어서 오바하고 사바사바 하고 ㅋㅋㅋㅋ 오히려 밉상이 될 수도 있고요.
뭐 또 별 소리도 아닌데 그거 한 마디 들었다고 막 스스로를 자책하고 아님 주변 사람 탓하고 진짜 머리 아픕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은 크게 한 번 밑바닥까지 씨게 한 번 쳐버려서 '직장에 내 전부는 아니구나' 정도는 깨달았으면 싶습니다..
사실 제 직장 동료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기본도 안 되신 분들이 많아서 하소연이나 할까 싶다가
이런 분들이 제 근처에만 있는 건 아닐 거 잖아요... 뭔가 이 글을 보면서 제 주변 사람들 같은 분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남겨봅니다...
사실 사람이 다 완벽할 순 없지만, 사회적 틀 안에서 최소한의 역할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부족한 점이 많았고 지금도 그렇지만 방금 말씀드렸던 그 '최소한의 선' 이건 넘은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제발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노력하고 되돌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