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이거 어장입니까?
여자 후배랑 단체 모임에서 술먹고 둘다 만땅 취해서 집 데려다줄 때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그친구에게 조금 호감이 있었지만 둘다 연인이 있고, 그렇기에 그냥 친하게만 지냈습니다.
근데 얘가 취해서 제 어깨에 계속 기대고 저도 술김에 남들 몰래 손도 잡았는데 얘도 잡는겁니다.
술도 마셨고 서로 호감도 있다고 생각해서 키스도 한건데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다가 밤에 기억이 돌아왔는지 전화와서 물어보더군요
혹시 무슨 일 있었냐고..
저는 솔직히 말했고, 그냥 서로 묻어두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날부터 계속 끊임없이 연락하고 전화도 새벽에 날밤 샐정도로 몇시간씩합니다
그날 이후 기묘한 분위기에서 꾸준히 연락하고, 그 친구 자취방에도 갔는데 아무일도 없이 밥만 먹었습니다.
남자친구와 럽스타그램 올리는 거 보고 완전히 관심이 없는 거구나 싶어서 연락도 안하려고 대충 대화를 마무리 지었는데,
선톡도 오고 통화도 한번 하면 몇시간씩 하는게 도대체 뭔지....
그냥 친하게 생각하는건지, 관심이 있는건지, 아니면 어장인지 모르겠네요
연애는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그친구에게 조금 호감이 있었지만 둘다 연인이 있고, 그렇기에 그냥 친하게만 지냈습니다.
근데 얘가 취해서 제 어깨에 계속 기대고 저도 술김에 남들 몰래 손도 잡았는데 얘도 잡는겁니다.
술도 마셨고 서로 호감도 있다고 생각해서 키스도 한건데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다가 밤에 기억이 돌아왔는지 전화와서 물어보더군요
혹시 무슨 일 있었냐고..
저는 솔직히 말했고, 그냥 서로 묻어두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날부터 계속 끊임없이 연락하고 전화도 새벽에 날밤 샐정도로 몇시간씩합니다
그날 이후 기묘한 분위기에서 꾸준히 연락하고, 그 친구 자취방에도 갔는데 아무일도 없이 밥만 먹었습니다.
남자친구와 럽스타그램 올리는 거 보고 완전히 관심이 없는 거구나 싶어서 연락도 안하려고 대충 대화를 마무리 지었는데,
선톡도 오고 통화도 한번 하면 몇시간씩 하는게 도대체 뭔지....
그냥 친하게 생각하는건지, 관심이 있는건지, 아니면 어장인지 모르겠네요
연애는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