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X) 여자친구와 아는 동생의 사이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에 거주중인 27살 남자 청년입니다.
현재 매우 복잡한 상황에 놓여져 있어 유후님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현재 2년 반 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여자친구와 그 쪽 집안 사람들이 (사촌 2명, 여동생 1명, 어머님) 매우 안좋은 버릇이 있는데요,
바로 사람 뒷담화 하는것입니다.
물론 사람들 욕을 뒤에서 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은 합니다만,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가족들은 대화의 9할이 남 얘기, 남 욕이고 20대 중후반에
들어선 사람들로써 그래도 다른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늘 무지성 남 욕을 하거나, 남의 얘기를 합니다.
오죽하면 여자친구는 어느날 저에게 그런 말도 했습니다.
왜 본인 가족이랑 있으면 말도 없고 표정도 안좋냐고.
딱히 의식하지는 못했지만, 그들과 있으면 내가 무의식중에 불편해 하는구나를 알게 되었고
여자친구의 주변 사람들을 최근에 몇번 만나게 되었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주변 어른들 중에서도 저에게 "너랑 결이 많이 다른거 같으니, 잘 생각 해봐라' 라고
말씀 해 주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를 통해 알게 된지 한 1년 된 여자인 동생이 있는데
몇번 연락을 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주고 받았습니다.
참고로 여자친구와 그 동생은 서로 친합니다.
이 친구가 원래 답장이 느린 친구라서 카톡을 보내면 4-5 시간 뒤에
답장이 오고는 했는데
어느 날은 칼답이 오길래 저도 자연스럽게 연락을 이어 갔는데
한 3-4시간 동안 카톡 방을 안나가고 서로 대화를 이어 갔고
그 다음 날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져 갔습니다.
연락을 주고 받던 와중 서로 한국 가는 시기가 겹치고
서로 사는 동네가 알고보니 가까워서
암묵적으로 여자친구에게는 비밀로 하고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고,
현재는 따로 연락을 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최근에 제가 술을 먹고 그 동생한테 연락을 했었고
늦은 밤이라 답장이 안오겠지 하고 카톡방을 지웠었는데 답이 와있더군요.
딱히 오해의 소지가 있던 연락은 아니였구요 (내용은 대충 뭘 부탁하는 내용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술을 먹고 그 아이에게 연락을 했다는 사실 + 카톡을 지웠다는 사실에 화 가 많이 났고
여자친구가 다음날 그 아이가 제게 답을 하면 캡쳐 해서 보내라 라고 해서
그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 설명을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시시콜콜한 대화를 주고 받다가 끊고
짜여진 대본 마냥 한 대화를 캡쳐해서 여자친구에게 보낸 후 현재는 괜찮은 상태입니다.
저 일이 일어난 후 제가 그 아이에게 연락을 몇번 했었는데
답장 속도도 예전 같지 않고
전에는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 하는게 보였는데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국 가서 카페에서 만나기로는 했습니다.
그 동생의 마음이 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매우 복잡한 상황에 놓여져 있어 유후님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현재 2년 반 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여자친구와 그 쪽 집안 사람들이 (사촌 2명, 여동생 1명, 어머님) 매우 안좋은 버릇이 있는데요,
바로 사람 뒷담화 하는것입니다.
물론 사람들 욕을 뒤에서 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은 합니다만,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가족들은 대화의 9할이 남 얘기, 남 욕이고 20대 중후반에
들어선 사람들로써 그래도 다른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늘 무지성 남 욕을 하거나, 남의 얘기를 합니다.
오죽하면 여자친구는 어느날 저에게 그런 말도 했습니다.
왜 본인 가족이랑 있으면 말도 없고 표정도 안좋냐고.
딱히 의식하지는 못했지만, 그들과 있으면 내가 무의식중에 불편해 하는구나를 알게 되었고
여자친구의 주변 사람들을 최근에 몇번 만나게 되었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주변 어른들 중에서도 저에게 "너랑 결이 많이 다른거 같으니, 잘 생각 해봐라' 라고
말씀 해 주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를 통해 알게 된지 한 1년 된 여자인 동생이 있는데
몇번 연락을 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주고 받았습니다.
참고로 여자친구와 그 동생은 서로 친합니다.
이 친구가 원래 답장이 느린 친구라서 카톡을 보내면 4-5 시간 뒤에
답장이 오고는 했는데
어느 날은 칼답이 오길래 저도 자연스럽게 연락을 이어 갔는데
한 3-4시간 동안 카톡 방을 안나가고 서로 대화를 이어 갔고
그 다음 날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져 갔습니다.
연락을 주고 받던 와중 서로 한국 가는 시기가 겹치고
서로 사는 동네가 알고보니 가까워서
암묵적으로 여자친구에게는 비밀로 하고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고,
현재는 따로 연락을 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최근에 제가 술을 먹고 그 동생한테 연락을 했었고
늦은 밤이라 답장이 안오겠지 하고 카톡방을 지웠었는데 답이 와있더군요.
딱히 오해의 소지가 있던 연락은 아니였구요 (내용은 대충 뭘 부탁하는 내용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술을 먹고 그 아이에게 연락을 했다는 사실 + 카톡을 지웠다는 사실에 화 가 많이 났고
여자친구가 다음날 그 아이가 제게 답을 하면 캡쳐 해서 보내라 라고 해서
그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 설명을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시시콜콜한 대화를 주고 받다가 끊고
짜여진 대본 마냥 한 대화를 캡쳐해서 여자친구에게 보낸 후 현재는 괜찮은 상태입니다.
저 일이 일어난 후 제가 그 아이에게 연락을 몇번 했었는데
답장 속도도 예전 같지 않고
전에는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 하는게 보였는데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국 가서 카페에서 만나기로는 했습니다.
그 동생의 마음이 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