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재회 고민
최근 2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재회가 가능할지에 대해 글 올려봅니다. 저는 35세 남성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32세입니다. 연애기간동안 제가 모임가서 술먹고 연락문제로 인해 3번 갈등이 있었습니다. 올해 1월에도 신년모임 갔다 술취한 문제로 싸워 결국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술을 못 먹습니다. 여자친구는 1달 동안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한달 후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밉고 싫고 문제가 아니라 평소같으면 넘어가겠지만 지금 회사일과 더불어 대학원 논문쓰는일이 너무 힘들어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울고불고 잘하겠다며 빌었지만 여자친구는 이별을 말했습니다. 그렇게 이별을 맞이한 후 저는 2달 동안 술문제를 고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적정량을 정해 취하지 않을 정도로 먹고 집에 귀가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노력을 말하기 위해 2달만에 톡했습니다. 저의 노력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 답은 차가웠습니다. 본인은 만나는 동안 고마웠던점을 뒤로하고 지금은 평온한 상태에 이르렀다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 졸업이라는 명확하게 할 일이 있다며 다시 만나는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대학원 졸업후에 연락하면 재회 기회가 있을까요? 제 예상으로 짧으면 올해 8월 졸업이고, 길면 내년 2월 졸업 예정입니다. 여자친구 성격이 이성적이고 자립심이 강한 편이었습니다.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