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기분이 참 묘하네요...
오늘 가족 관계 증명서를 제출해야 할 일이 생겨서 조회를 했는데...
저도 몰랐던 11살/15살 아래의 이복 동생이 있었네요...
저는 어렸을 때 (5~6살 때 쯤)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이유는 생모의 불륜이었기 때문에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는 사이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 때 재혼을 하셨구, 저는 그때 새엄마라 부르던 사람을 지금 친어머니로 여기고 있습니다.
가족 관계 증명서는 재혼해도 생모의 정보가 사라지질 않더군요.
생모 기준으로 제출할 일이 있어 조회를 해보니...제가 초등/중학교다닐 때 쯤 또 다른 남자와 애를 낳았더군요.
제 아버지는 뭐... 전혀 모르시겠죠 20년 넘게 연 끊고 살았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뭔가 제 분신?이 생긴 느낌이기도 하고.
불륜 저지르고 도망가서 새로 행복하게 잘 산다는 건지..
이혼 후 나와 동생한테 미안함 때문에 애를 안 가지다가 좀 잊혀지니 또 애를 가진 건지. 우리를 신경도 쓰지 않는 건지. 등등
정말 드라마 같은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몰랐던 11살/15살 아래의 이복 동생이 있었네요...
저는 어렸을 때 (5~6살 때 쯤)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이유는 생모의 불륜이었기 때문에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는 사이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 때 재혼을 하셨구, 저는 그때 새엄마라 부르던 사람을 지금 친어머니로 여기고 있습니다.
가족 관계 증명서는 재혼해도 생모의 정보가 사라지질 않더군요.
생모 기준으로 제출할 일이 있어 조회를 해보니...제가 초등/중학교다닐 때 쯤 또 다른 남자와 애를 낳았더군요.
제 아버지는 뭐... 전혀 모르시겠죠 20년 넘게 연 끊고 살았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뭔가 제 분신?이 생긴 느낌이기도 하고.
불륜 저지르고 도망가서 새로 행복하게 잘 산다는 건지..
이혼 후 나와 동생한테 미안함 때문에 애를 안 가지다가 좀 잊혀지니 또 애를 가진 건지. 우리를 신경도 쓰지 않는 건지. 등등
정말 드라마 같은 일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