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가족 관련 고민 입니다.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과 추천만 하다가 여러 고민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는 포럼 압씨 선생님들 보고 저도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성이고 아버지는 내년에 칠순이 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이가 드시면서 고집도 세지시긴 했지만 항상 싫은 소리 안하시고 묵묵히 가족에 헌신하신 분입니다.
근데 오늘 갑자기 아버지께서 제게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도 약해지는 것도 느껴지고 그래서 소변도 아주 조금도 참을 수가 없다. 몸이 점점 늙어가니까 우울증이 오는 것 같다.'
라며 이야기를 지나가시는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평소 약한 소리, 싫은 소리 하나 안하시던 아버지께서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셔서 좀 놀랍고 당황스럽습니다.
(참고로 아버지께선 오랜 해외 생활로 친구분들을 딱히 없으시고, 취미도 딱히 없으십니다.
저는 막상 떠오르는 건 아버지와 취미를 공유하거나 동사무소에서 진행하는 여러 활동들을 소개해드리는 것 정도 생각해봤습니다.)
이외에 아버지가 노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도록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포럼에는 분명 저보다 이런 일들을 먼저 겪었고, 현명하게 해결하셨던 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조언 구해봅니다.
간단한 조언이라도 너무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성이고 아버지는 내년에 칠순이 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이가 드시면서 고집도 세지시긴 했지만 항상 싫은 소리 안하시고 묵묵히 가족에 헌신하신 분입니다.
근데 오늘 갑자기 아버지께서 제게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도 약해지는 것도 느껴지고 그래서 소변도 아주 조금도 참을 수가 없다. 몸이 점점 늙어가니까 우울증이 오는 것 같다.'
라며 이야기를 지나가시는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평소 약한 소리, 싫은 소리 하나 안하시던 아버지께서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셔서 좀 놀랍고 당황스럽습니다.
(참고로 아버지께선 오랜 해외 생활로 친구분들을 딱히 없으시고, 취미도 딱히 없으십니다.
저는 막상 떠오르는 건 아버지와 취미를 공유하거나 동사무소에서 진행하는 여러 활동들을 소개해드리는 것 정도 생각해봤습니다.)
이외에 아버지가 노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도록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포럼에는 분명 저보다 이런 일들을 먼저 겪었고, 현명하게 해결하셨던 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조언 구해봅니다.
간단한 조언이라도 너무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