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일 잘하는 팀원vs인간적인 팀원
3년차 직장인입니다. 몇 달전 인턴이 2명 들어왔고 둘 중 한명만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팀장님께서는 제 의견을 따르겠다고 하시는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A와B로 표현하겠습니다.
A는 신입인데도 신입답지않게 실수도 잘 하지않고 시키는 일을 곧잘 해내는 스타일인데, 인간적인 면모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친구와 일적인 얘기 외에 다른 대화를 별로 해본 적도 없네요.
B는 실수가 좀 있는 스타일입니다. 업무 지시를 했을 때 나중에 확인해보면 빠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고, 업무 내용을 설명해줘도 가끔 한 번에 못 알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커버를 쳐줘야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신입이다보니 업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그냥 머리가 나빠서 그런건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B는 성격이 밝아서 회사 내 다른 부서 사람들과도 모두 친하고 소위말해 사회생활을 잘 하는 친구입니다. 이기적이지도 않고 희생이 필요한 상황에서 항상 제일 먼저 자원하는 등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는 친구입니다.
A는 팀원들이 모두 야근할때도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끝내면 도와드릴게 없는지 물어보거나 하는거 없이 칼퇴하는 편이고, 업무를 할때도 본인이 책임지는 상황을 만들지 않습니다(이 친구가 실수한다고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도 없는데 무언가 결정해야되는 일은 사소한것까지 저나 팀장님에게 결정을 요청합니다.)
사실 회사도 사람이 다니는 곳이라 A는 너무 비즈니스적인 마인드고, B는 같이 뭔가 해보려는 노력을 하는 친구라 B에게 마음이 더 가긴 하지만, 만약 B가 경력이 쌓이는데도 계속 실수를하고 빠뜨리고 하면 그건 그거대로 제가 더 피곤해질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누구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A는 신입인데도 신입답지않게 실수도 잘 하지않고 시키는 일을 곧잘 해내는 스타일인데, 인간적인 면모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친구와 일적인 얘기 외에 다른 대화를 별로 해본 적도 없네요.
B는 실수가 좀 있는 스타일입니다. 업무 지시를 했을 때 나중에 확인해보면 빠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고, 업무 내용을 설명해줘도 가끔 한 번에 못 알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커버를 쳐줘야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신입이다보니 업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그냥 머리가 나빠서 그런건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B는 성격이 밝아서 회사 내 다른 부서 사람들과도 모두 친하고 소위말해 사회생활을 잘 하는 친구입니다. 이기적이지도 않고 희생이 필요한 상황에서 항상 제일 먼저 자원하는 등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는 친구입니다.
A는 팀원들이 모두 야근할때도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끝내면 도와드릴게 없는지 물어보거나 하는거 없이 칼퇴하는 편이고, 업무를 할때도 본인이 책임지는 상황을 만들지 않습니다(이 친구가 실수한다고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도 없는데 무언가 결정해야되는 일은 사소한것까지 저나 팀장님에게 결정을 요청합니다.)
사실 회사도 사람이 다니는 곳이라 A는 너무 비즈니스적인 마인드고, B는 같이 뭔가 해보려는 노력을 하는 친구라 B에게 마음이 더 가긴 하지만, 만약 B가 경력이 쌓이는데도 계속 실수를하고 빠뜨리고 하면 그건 그거대로 제가 더 피곤해질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누구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