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퇴사 고민
파란만장한 20대를 허무하게 보내고..
좀 늦깍이로 회사생활 경험해보고자 시설 쪽으로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만족하며 다녔는데
관련 분야에서의 다른 사업장 보다 일이 조금 고되긴 합니다만
그간 제가 했던 일에 비해선 강도가 많이 낮고, 일이 고되니 정신적으로도
다들 터치는 안했습니다.
그런데 두달 전에 관리자급이 바뀌면서 분위기가 바뀌어
점심시간에 제대로 된 휴식도 못하고, 업무땐 앉아있는 시간이 거의 없네요
원인은 관리자가 자사 계열사 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함이며, 또한 자기에게 피해오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책임지기 싫어하는 사람이 관리자에 있어요.
그렇기에 평소에 하던 업무에 대해서도 믿지를 못하여 자신이 확인을 하면서
일 처리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전화로 상황을 5분 간격으로 물어보며 일 처리를 더디게 만들어 놓고 더디게 되었으니 또 와서 확인하고
시키는 일에 대해 명확하지 않으며, 책임지기 싫으니 시키면 당장 해놓도록 저와 같든 직원들에게 시켜놓고 한 번의 명확한 지시면 끝날 업무를 3번 4번 몇일 동안 합니다.
그렇게 업무가 쌓이니 주간엔 계속 바빠지고 있습니다.
시설 특성상 교대근무이기도 한데 비번 날 전화해서 피드백도 하는데
당장 필요한 피드백도 아니고 출근 후 알아도 될 일인데..
몸이 힘들면 정신이라도 편해야하는데
지금은 얼굴도, 전화도 노이로제 걸릴 것 같고 너무 힘드네요
중요한 건 앞으로 이 분야로 가고 싶기도 하며, 향후 안정적인 일이기에
이 일을 배우면서 너무 즐겁게 일을 했었는데
이제 6개월 차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참고 일하기엔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로 머리그 다시 아파와서 1년이라도 채워야 이직이나 새로운 취업때 괜찮을 텐데 많은 고민이 앞섭니다..
나이도 나이이며, 이 분야는 전공이 아닌 분야며, 20대 때 했던 분야도 아니고, 자영업으로 경력의 공백도 생겨 취업도 어려운 상황이기도 해서
어찌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자영업하면서 온갖 똥물 다 겪으면서도 버텨서 일궈내어 부모님에게 맡기기까지 힘들었는데...몸통에서 머물러야할 사람이 머리에 가버리니 경험치 못한 색다른 힘듦이네요..
몸은 아파오고 일터가 싫어지고 얼굴보기도 거북합니다
사회 경험은 초년생인데 선배님들 조언을 구해봅니다 ㅜㅜ
참고로 관리자급으로 바뀐 사람이 제가 아씨에 적은 첫 글입니다ㅎㅎ
좀 늦깍이로 회사생활 경험해보고자 시설 쪽으로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만족하며 다녔는데
관련 분야에서의 다른 사업장 보다 일이 조금 고되긴 합니다만
그간 제가 했던 일에 비해선 강도가 많이 낮고, 일이 고되니 정신적으로도
다들 터치는 안했습니다.
그런데 두달 전에 관리자급이 바뀌면서 분위기가 바뀌어
점심시간에 제대로 된 휴식도 못하고, 업무땐 앉아있는 시간이 거의 없네요
원인은 관리자가 자사 계열사 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함이며, 또한 자기에게 피해오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책임지기 싫어하는 사람이 관리자에 있어요.
그렇기에 평소에 하던 업무에 대해서도 믿지를 못하여 자신이 확인을 하면서
일 처리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전화로 상황을 5분 간격으로 물어보며 일 처리를 더디게 만들어 놓고 더디게 되었으니 또 와서 확인하고
시키는 일에 대해 명확하지 않으며, 책임지기 싫으니 시키면 당장 해놓도록 저와 같든 직원들에게 시켜놓고 한 번의 명확한 지시면 끝날 업무를 3번 4번 몇일 동안 합니다.
그렇게 업무가 쌓이니 주간엔 계속 바빠지고 있습니다.
시설 특성상 교대근무이기도 한데 비번 날 전화해서 피드백도 하는데
당장 필요한 피드백도 아니고 출근 후 알아도 될 일인데..
몸이 힘들면 정신이라도 편해야하는데
지금은 얼굴도, 전화도 노이로제 걸릴 것 같고 너무 힘드네요
중요한 건 앞으로 이 분야로 가고 싶기도 하며, 향후 안정적인 일이기에
이 일을 배우면서 너무 즐겁게 일을 했었는데
이제 6개월 차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참고 일하기엔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로 머리그 다시 아파와서 1년이라도 채워야 이직이나 새로운 취업때 괜찮을 텐데 많은 고민이 앞섭니다..
나이도 나이이며, 이 분야는 전공이 아닌 분야며, 20대 때 했던 분야도 아니고, 자영업으로 경력의 공백도 생겨 취업도 어려운 상황이기도 해서
어찌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자영업하면서 온갖 똥물 다 겪으면서도 버텨서 일궈내어 부모님에게 맡기기까지 힘들었는데...몸통에서 머물러야할 사람이 머리에 가버리니 경험치 못한 색다른 힘듦이네요..
몸은 아파오고 일터가 싫어지고 얼굴보기도 거북합니다
사회 경험은 초년생인데 선배님들 조언을 구해봅니다 ㅜㅜ
참고로 관리자급으로 바뀐 사람이 제가 아씨에 적은 첫 글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