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뭔가 결혼 생활 허탈감에 끄적 거려 봅니다..
35살 남자이며 들어온 김에 그냥 복잡한 머릿속을 끄적여 봅니다.
연애 5년하고 결혼해서 4년째 결혼생활 해오고 있다가 아내랑 대화 요청해서 얘기하다 오늘 협의 이혼 서류 접수하고 왔네요.
연애 할때부터 서로 성향과 성격이 너무 다른 것 때문에 자주 다투었지만 서로 더 노력 하자면서 연애를 했고
그러다가 아내가 결혼을 원하는거 같아 자연스럽게 결혼을 했고 그렇게 4년을 살아왔네요. (아기x)
둘다 딩크족도 생각 있어서 서로 여행 다니는거 좋아 해서 행복하게 살자며 맞벌이로 알뜰살뜰 1~2년 즐겁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3년차 되면서 느껴진 것이 문제가 생기면 이제 서로 이해 한다기 보다는 서로 다른 것에 대해 포기하고 맞춰서 살아 가는거 같고..
자연스럽게 결혼하고 2년차 부터는 서로 섹스리스로 아예 섹스도 안하며 살았네요. (자위로 주로 품)
그러다 없는 형편에 영끌해서 살던 아파트 대출금과 생활비가 맞벌이 금액으로는 너무 빠듯하고 제자리 걸음 인거 같아서
제 딴에는 돈을 좀더 벌어야겠다라고 하던 사무직을 그만 두고 현장직으로 이직 했습니다.
이직을 하니 돈은 더 벌지만 피곤함에 찌들어가니 자주 집에서 퍼져있고 짜증이 늘어 가는 것이 아내 눈에 보였나 봅니다.
그걸로 또 다툼이 생기다 보니 입장 차이만 더 벌이 지고 그게 쌓이고 쌓이다 현재 이혼 까지 하게 됬네요.
제 생각이지만 서로 가정만 보고 가정이 더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살아오다가 이렇게 되니 길을 잃었다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저는 연애를 1번 짧게 하고 2번째 연애가 지금의 아내고 결혼 한 아내에게 행복하게 해주면서 잘 살아야 겠다라는
행복함이라기 보다는 책임감이라 해야할지, 부담감을 가지고 결혼 생활을 한 거 같네요.
되돌아보면 어디서 부터 꼬인건지, 아내가 항상 말하던 표현 좀 많이 하고 말 안하면 모른다고 이야기 한 걸 노력한다고 말만하고
적극적으로 바꾸지 않고 살아 온 잘못이 제일 큰건지 (아는데 잘 안됩니다..)
끼가 많은 아내를 풀어준다고 풀어주었지만 그게 부족 했던건지 (연극,뮤지컬 배우 취미, 친구들 만 나는거 통제x)
전 사람들과 정기모임 말고는 거진 만나지 않으며 집에서 쉬면서 충전하는 편이라 아내와 극과 극 입니다.
사랑 스러울때도 많은 아내이지만 미안한 얘기지만 정말 이 여자 아니면 안되겠다 이 정도가 아닌데 결혼을 시작 한 것이 꼬인건지
아니면 쓸때 없이 돈 더 번다고 직장 옴겨서 평소 일상에 피곤에 찌들어 살아 온 것이 문제 였던건지 (한달 26~27일 근무)
계속 생각만 많아지고 나이만 많이 먹고 이렇게 되니 뭔가 쓸쓸하면서 허탈 하네요..
일생에 이혼을 생각 해 본적도 없었고 앞으로 또 이런 식일까봐 여자 만나기에도 꺼려지고
두서 없이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연애 5년하고 결혼해서 4년째 결혼생활 해오고 있다가 아내랑 대화 요청해서 얘기하다 오늘 협의 이혼 서류 접수하고 왔네요.
연애 할때부터 서로 성향과 성격이 너무 다른 것 때문에 자주 다투었지만 서로 더 노력 하자면서 연애를 했고
그러다가 아내가 결혼을 원하는거 같아 자연스럽게 결혼을 했고 그렇게 4년을 살아왔네요. (아기x)
둘다 딩크족도 생각 있어서 서로 여행 다니는거 좋아 해서 행복하게 살자며 맞벌이로 알뜰살뜰 1~2년 즐겁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3년차 되면서 느껴진 것이 문제가 생기면 이제 서로 이해 한다기 보다는 서로 다른 것에 대해 포기하고 맞춰서 살아 가는거 같고..
자연스럽게 결혼하고 2년차 부터는 서로 섹스리스로 아예 섹스도 안하며 살았네요. (자위로 주로 품)
그러다 없는 형편에 영끌해서 살던 아파트 대출금과 생활비가 맞벌이 금액으로는 너무 빠듯하고 제자리 걸음 인거 같아서
제 딴에는 돈을 좀더 벌어야겠다라고 하던 사무직을 그만 두고 현장직으로 이직 했습니다.
이직을 하니 돈은 더 벌지만 피곤함에 찌들어가니 자주 집에서 퍼져있고 짜증이 늘어 가는 것이 아내 눈에 보였나 봅니다.
그걸로 또 다툼이 생기다 보니 입장 차이만 더 벌이 지고 그게 쌓이고 쌓이다 현재 이혼 까지 하게 됬네요.
제 생각이지만 서로 가정만 보고 가정이 더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살아오다가 이렇게 되니 길을 잃었다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저는 연애를 1번 짧게 하고 2번째 연애가 지금의 아내고 결혼 한 아내에게 행복하게 해주면서 잘 살아야 겠다라는
행복함이라기 보다는 책임감이라 해야할지, 부담감을 가지고 결혼 생활을 한 거 같네요.
되돌아보면 어디서 부터 꼬인건지, 아내가 항상 말하던 표현 좀 많이 하고 말 안하면 모른다고 이야기 한 걸 노력한다고 말만하고
적극적으로 바꾸지 않고 살아 온 잘못이 제일 큰건지 (아는데 잘 안됩니다..)
끼가 많은 아내를 풀어준다고 풀어주었지만 그게 부족 했던건지 (연극,뮤지컬 배우 취미, 친구들 만 나는거 통제x)
전 사람들과 정기모임 말고는 거진 만나지 않으며 집에서 쉬면서 충전하는 편이라 아내와 극과 극 입니다.
사랑 스러울때도 많은 아내이지만 미안한 얘기지만 정말 이 여자 아니면 안되겠다 이 정도가 아닌데 결혼을 시작 한 것이 꼬인건지
아니면 쓸때 없이 돈 더 번다고 직장 옴겨서 평소 일상에 피곤에 찌들어 살아 온 것이 문제 였던건지 (한달 26~27일 근무)
계속 생각만 많아지고 나이만 많이 먹고 이렇게 되니 뭔가 쓸쓸하면서 허탈 하네요..
일생에 이혼을 생각 해 본적도 없었고 앞으로 또 이런 식일까봐 여자 만나기에도 꺼려지고
두서 없이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