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마사지샵 갔다가 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3년차 되는 부부입니다.
우선 제가 5년전에 디스크 절제술을 받아 허리가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동안 허리가 안 좋을 때 마다 안마의자,한의원,도수치료,스트레칭 등등
안 해본 것이 없을 정도로 다 해봤지만 사람 손으로 하는 마사지 만큼
효과가 있는 것이 없더군요.
신혼 초기에도 한번 마사지샵을 갔다가 와이프한테 걸려서 엄청 싸웠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마사지샵을 가서 퇴폐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맹세코
마사지샵을 가서 성매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와이프가 가지 말라고 하니 그 후로 허리가 아파도 가질 않겠다 약속을 했었죠,
근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일까요. 제 허리가 요즘 너무 안 좋다 보니 그때 싸워서 엄청
힘들었던 기억과 약속은 잊고 다시 한번 마사지샵을 방문 했죠.
아니나 다를까 와이프한테 또 걸렸습니다. 근데 여기서 신기한 점은, 제가 전화를 하지도
카드결제를 한 것도 아닌데, 와이프가 안 사실에 저는 짜증이 납니다. 제 핸드폰에 저도
모르는 무언갈 깔아 놓은 것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솔직한 말로 소름 돋습니다.
물론 제가 아무리 마사지샵을 가서 성매매를 하지 않았어도, 거짓말 한 건 잘못 했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저를 일거수 일투족 감시한다는 점이 이제는 지치고, 더 이상 이 결혼생활을
영위해 나갈 자신이 없네요. 여기서 마냥 이 상황을 피하기 위해 제가 또 사과하고 밑으로 들어간다면
와이프는 저를 향한 집착과 관심이 더 심해질 것 같단 생각에 사과 하고 싶은 마음도 안 듭니다.
성매매를 하지 않아서 당당한 마음에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우선 제가 5년전에 디스크 절제술을 받아 허리가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동안 허리가 안 좋을 때 마다 안마의자,한의원,도수치료,스트레칭 등등
안 해본 것이 없을 정도로 다 해봤지만 사람 손으로 하는 마사지 만큼
효과가 있는 것이 없더군요.
신혼 초기에도 한번 마사지샵을 갔다가 와이프한테 걸려서 엄청 싸웠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마사지샵을 가서 퇴폐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맹세코
마사지샵을 가서 성매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와이프가 가지 말라고 하니 그 후로 허리가 아파도 가질 않겠다 약속을 했었죠,
근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일까요. 제 허리가 요즘 너무 안 좋다 보니 그때 싸워서 엄청
힘들었던 기억과 약속은 잊고 다시 한번 마사지샵을 방문 했죠.
아니나 다를까 와이프한테 또 걸렸습니다. 근데 여기서 신기한 점은, 제가 전화를 하지도
카드결제를 한 것도 아닌데, 와이프가 안 사실에 저는 짜증이 납니다. 제 핸드폰에 저도
모르는 무언갈 깔아 놓은 것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솔직한 말로 소름 돋습니다.
물론 제가 아무리 마사지샵을 가서 성매매를 하지 않았어도, 거짓말 한 건 잘못 했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저를 일거수 일투족 감시한다는 점이 이제는 지치고, 더 이상 이 결혼생활을
영위해 나갈 자신이 없네요. 여기서 마냥 이 상황을 피하기 위해 제가 또 사과하고 밑으로 들어간다면
와이프는 저를 향한 집착과 관심이 더 심해질 것 같단 생각에 사과 하고 싶은 마음도 안 듭니다.
성매매를 하지 않아서 당당한 마음에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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