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헤어질 위기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의 갈등에 대해 고민이 생겨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맨 아래 질문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3살 연상인 여자친구랑은 만난지 2년이 됐고, 그 동안 거의 싸우지도 않고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왔습니다.
제 스타일은 엄청 다정하고, 잘해주는 성격이고
여자친구 또한 배려심깊고 성격도 좋습니다.
근데 며칠 전 제가 여자친구 기분을 상하게 했었는데, (심각한 일은 아닙니다) 그 후 여자친구가 연락을 잘 안해서, 제가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님이 해외에서 귀국하신 기간이라 단 둘이 있으니 연락을 잘 못하기도 하고, 다른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하기싫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와는 너무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했더니 결국은 “이성적인 설렘이 없어서 고민이다”라고 합니다. (갑자기 이런 속마음을 털어놓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여자친구의 고백에 적잖이 충격을 받아 당황했고, 저는 1년, 그것도 거의매일 만난사람에게 설렘이 없어서 연락을 하기싫다는게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우리가 2년이 지났고 그동안 너무 행복하게 잘 지냈기때문에 안정적인 시기로 접어든 느낌이라 좋았지만, 너는 아직 설렘을 느끼고싶나보네. 너의 연애가치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너가 원하는 사람이 나처럼 다정하고 착한 사람인지, 남자다운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봐. 연락은 하기싫으면 당분간 안해도 돼“라고 했습니다.
그 후 이틀 뒤, 뜬금없이 소소한 카톡으로 저에게 일상적인 메세지를 보내길래 이젠 좀 마음이 풀리고 고민을 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전화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화중에,
내가 어떻게 해야 너가 나한테 이성적인 설렘을 느낄 수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다. 멋진 몸을 만들어야할지,, 감이 안 잡힌다. 나는 그저 이때까지 행복하게 해주기위해 최대한 다정하려고 노력했고, 너는 그걸 좋아했고 우린 행복했다.
너가 나한테 원하는게 있는건지 궁금하다
라고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나는 너가 스스로 생각해서 방향을 정해주고,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라는 느낌을 원하는데, 너는 지금조차도 그런 남자다운 느낌보단 대화를 원하고, 나에게 고민해보라고 하는게 내가 원하는 그림은 아닌 것 같다“
라고 합니다..
저는 일단 ”통화를 하면할수록 너가 원하는 게 안 나오는 것 같네. 그냉 네말대로 내가 혼자 생각해보고 결정할게.“ 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약간 지치고 서운하고 화가 나서 이기도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다시 잘 해보고싶은 마음 80%와,
1년동안 정말 잘해줬지만 그럼에도 설렘을 찾는 여자친구에게 지친마음 20%가 공존합니다.
물론 다시 잘 지낼수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만, 저의 다정한 매력을 잊고 남자다움을 찾는 여자친구에게 조금은 서운하기도 합니다..
그 동안엔 여자친구도 저에게 “너처럼 잘해주는 사람은 처음 만나본다, 넌 너무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을 자주 했던 터라, 이러한 문제로 미래가 막막해질거라곤 별로 예상하지못했습니다.
(제가 운동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여성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한 남자성격인데 오히려 조금 더 세심하고 다정한 성격이라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궁금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돈이나 경제적 상황때문에 남자다움이 없는건 전혀 아니고, 제가 운동을 하긴하지만 여자친구와 키가 비슷하고 기본체격이 작은편이라 이성적 설렘이 안 느껴질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저는 다시 잘 만나보고싶고, 지금의 여자친구와 소중한 미래를 다시 그려보고싶은 상황인데
제가 어떻게 변해야 여자친구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자친구와의 갈등에 대해 고민이 생겨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맨 아래 질문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3살 연상인 여자친구랑은 만난지 2년이 됐고, 그 동안 거의 싸우지도 않고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왔습니다.
제 스타일은 엄청 다정하고, 잘해주는 성격이고
여자친구 또한 배려심깊고 성격도 좋습니다.
근데 며칠 전 제가 여자친구 기분을 상하게 했었는데, (심각한 일은 아닙니다) 그 후 여자친구가 연락을 잘 안해서, 제가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님이 해외에서 귀국하신 기간이라 단 둘이 있으니 연락을 잘 못하기도 하고, 다른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하기싫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와는 너무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했더니 결국은 “이성적인 설렘이 없어서 고민이다”라고 합니다. (갑자기 이런 속마음을 털어놓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여자친구의 고백에 적잖이 충격을 받아 당황했고, 저는 1년, 그것도 거의매일 만난사람에게 설렘이 없어서 연락을 하기싫다는게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우리가 2년이 지났고 그동안 너무 행복하게 잘 지냈기때문에 안정적인 시기로 접어든 느낌이라 좋았지만, 너는 아직 설렘을 느끼고싶나보네. 너의 연애가치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너가 원하는 사람이 나처럼 다정하고 착한 사람인지, 남자다운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봐. 연락은 하기싫으면 당분간 안해도 돼“라고 했습니다.
그 후 이틀 뒤, 뜬금없이 소소한 카톡으로 저에게 일상적인 메세지를 보내길래 이젠 좀 마음이 풀리고 고민을 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전화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화중에,
내가 어떻게 해야 너가 나한테 이성적인 설렘을 느낄 수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다. 멋진 몸을 만들어야할지,, 감이 안 잡힌다. 나는 그저 이때까지 행복하게 해주기위해 최대한 다정하려고 노력했고, 너는 그걸 좋아했고 우린 행복했다.
너가 나한테 원하는게 있는건지 궁금하다
라고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나는 너가 스스로 생각해서 방향을 정해주고,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라는 느낌을 원하는데, 너는 지금조차도 그런 남자다운 느낌보단 대화를 원하고, 나에게 고민해보라고 하는게 내가 원하는 그림은 아닌 것 같다“
라고 합니다..
저는 일단 ”통화를 하면할수록 너가 원하는 게 안 나오는 것 같네. 그냉 네말대로 내가 혼자 생각해보고 결정할게.“ 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약간 지치고 서운하고 화가 나서 이기도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다시 잘 해보고싶은 마음 80%와,
1년동안 정말 잘해줬지만 그럼에도 설렘을 찾는 여자친구에게 지친마음 20%가 공존합니다.
물론 다시 잘 지낼수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만, 저의 다정한 매력을 잊고 남자다움을 찾는 여자친구에게 조금은 서운하기도 합니다..
그 동안엔 여자친구도 저에게 “너처럼 잘해주는 사람은 처음 만나본다, 넌 너무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을 자주 했던 터라, 이러한 문제로 미래가 막막해질거라곤 별로 예상하지못했습니다.
(제가 운동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여성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한 남자성격인데 오히려 조금 더 세심하고 다정한 성격이라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궁금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돈이나 경제적 상황때문에 남자다움이 없는건 전혀 아니고, 제가 운동을 하긴하지만 여자친구와 키가 비슷하고 기본체격이 작은편이라 이성적 설렘이 안 느껴질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저는 다시 잘 만나보고싶고, 지금의 여자친구와 소중한 미래를 다시 그려보고싶은 상황인데
제가 어떻게 변해야 여자친구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