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막막한 20대
안녕하세요 여기다가 이렇게 잡생각을 털어낼 정도로 맘이 좀 어지러운 상태인데요. 제가 고등학교 때 수능 43467 받고 농어촌인데도 갈 수 있는 대학이 없어서 재수를 했은데도 1년동안 많은 걸 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니 9월에 43335 까지 올려놓은 성적이 부족해보여 회의감이 들어 현타가 와 슬럼프에 빠졌는데요.. 그러다 수능날에 44455를 받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인천대 농어촌 전형으로 썻는데 예비 1번에서 계속 안 빠져서 추가모집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여기서 지금 크게 고민되는게 낮은데로 맞춰가야하는지 삼수를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삼수를 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다른 애들에 비해 뒤처지는거 아니냐고 하시고요. 부모님껜 제가 키때문에 공익을 갈 수 있어서 군대 가는 친구들에 비해 괜찮지 않을까 라곤 해놯는데 제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제가 선택하는 것마다 최악인데 뭘하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