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하는법
나이는 20대 중반이고여 오랜만에 친구랑 둘이서 시내에서 술 한잔 하려고 합니다 둘 다 여자친구가 없는 상태라 기회가 된다면 헌팅도 해보려 하는데여 저희가 잘 노는 성격이 아니라 클럽 같은덴 아니고 번화가에 일반 술집에서 해보려 합니다 전역하고 20대 초만 해도 자신감 있게 헌팅 많이 했었는데 그땐 어떻게 그렇게 용감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하네요 ㅋㅋㅋ 여자랑 안 놀아본지가 꽤 돼서 벌써 떨립니다 처음 만난 자리엔 유머러스하게라도 이끌어 가야 할텐데 최근에 힘든 일이 좀 있었어서 억지로 텐션은 못 올리겠네요 뭐라고 접근해야 덜 부담을 느낄까요?? 합석 한다면 대화를 이어 나갈 주제 같은게 있을까요? 하도 방구석에만 있다가 이젠 제가 움직이지 않으면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다 생각돼서 움직여보려 합니다 정우성같은 사람도 움직이는데 말이죠.. 외적인건 웨이트도 3년 했고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소리 좀 듣고 살았어서 키 작은게 흠이긴 하지만 자존감이 낮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