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 공익 받은 사람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현재 사회복무요원(공익)을 복무중인 올해 24살 남자입니다.
제 키는 158에 원래 62~63kg 왔다갔다 하다가 지금은 현재 72kg가 되었습니다.
제 고민은 제목과 같이 키와 관련이 있습니다 먼저 고등학교 때부터 말하자면 고등학교 때 친구들로부터 가끔
장난식으로 부끄러운 애 라든지 부끄러운 애랑 같이 왜 다니냐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그랬는데 나이를 먹어가니 그게 이제 장난식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자존심만 낮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20살 대학교 1년을 집에서 보내고 21살 이제 통학을 하는데 제가 너무 자존심과 자신감이 낮아져서
버스도 사람많으면 그냥 먼저 내려서 걸어서 가고 집에 갈때도 굳이 학교 앞 정거장에서 타는게 아니라 조금 떨어진
곳에서 타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긴장을 하면 배가 아파서 가스형 과민성대장 증후군으로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맨날 긴장하면 설사를 하거나 사람많은 곳을 가면 배가 아파서 설사를 계속 하곤 했습니다.
내과에 가서 약 먹고 이걸 반복하다보니 지친 와중 아빠께서 정신과 가보는게 어떡하겠느냐 하셔서 정신과에 가보니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약을 타고 먹으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긴장하면 가스차거나 그런건 아직 남아있지만
현재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20살 통으로 집에서 보내고 21살 2학년 1학기까지만 다니고
결국 대학교를 자퇴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1년동안 보내다가 이제 진짜 뭐라도 해보자 하고 운전면허 따는 것 부터
시작할려고 하는 찰나에 공익통지서 날라와서 23년 8월부터 복무를 시작하였는데 이때도 초반에는 긴장을 많이해서
화장실도 많이가고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신과 선생님이 많이 좋아졌다고 계속 노력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을 시작하면서 제가 좀 세상에 편견을 깬 느낌이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을 다니기 전에 알바 한번도 못한 제가
많은 사회생활을 느끼고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그래서 제 고민은 이제 친구들도 하나 둘 씩
다 여자친구가 생기고 막 여자친구 사귈라고 스마일라식같은 것도 하고 제가 일하는 시설에서도 저보고 연애좀 해야지 이런말을 들으니까. 저도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정신과 선생님한테도 물어보면 키 작으면 연애를 왜 못하냐고 그러니까 저를 만날빠에 다른 키 큰 잘생긴 사람을 더 좋아하겠죠 이렇게 말하니까
자신감을 좀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생각난게 훈련소에서 퇴소식 할때 저보다 키가 비슷하거나 작은사람도 여자친구
있고 결혼한 형도 있더라구요.
지금 제 현재 고민은 이제 25년 5월이면 전역(소집해제)이거든요. 앞으로 뭐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고 이제 앞으로 뭐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 인생에 대해 훈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살을 뺄려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약 때문인지 잘 빠지진 않네요...
그리고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현재 사회복무요원(공익)을 복무중인 올해 24살 남자입니다.
제 키는 158에 원래 62~63kg 왔다갔다 하다가 지금은 현재 72kg가 되었습니다.
제 고민은 제목과 같이 키와 관련이 있습니다 먼저 고등학교 때부터 말하자면 고등학교 때 친구들로부터 가끔
장난식으로 부끄러운 애 라든지 부끄러운 애랑 같이 왜 다니냐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그랬는데 나이를 먹어가니 그게 이제 장난식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자존심만 낮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20살 대학교 1년을 집에서 보내고 21살 이제 통학을 하는데 제가 너무 자존심과 자신감이 낮아져서
버스도 사람많으면 그냥 먼저 내려서 걸어서 가고 집에 갈때도 굳이 학교 앞 정거장에서 타는게 아니라 조금 떨어진
곳에서 타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긴장을 하면 배가 아파서 가스형 과민성대장 증후군으로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맨날 긴장하면 설사를 하거나 사람많은 곳을 가면 배가 아파서 설사를 계속 하곤 했습니다.
내과에 가서 약 먹고 이걸 반복하다보니 지친 와중 아빠께서 정신과 가보는게 어떡하겠느냐 하셔서 정신과에 가보니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약을 타고 먹으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긴장하면 가스차거나 그런건 아직 남아있지만
현재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20살 통으로 집에서 보내고 21살 2학년 1학기까지만 다니고
결국 대학교를 자퇴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1년동안 보내다가 이제 진짜 뭐라도 해보자 하고 운전면허 따는 것 부터
시작할려고 하는 찰나에 공익통지서 날라와서 23년 8월부터 복무를 시작하였는데 이때도 초반에는 긴장을 많이해서
화장실도 많이가고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신과 선생님이 많이 좋아졌다고 계속 노력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을 시작하면서 제가 좀 세상에 편견을 깬 느낌이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을 다니기 전에 알바 한번도 못한 제가
많은 사회생활을 느끼고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그래서 제 고민은 이제 친구들도 하나 둘 씩
다 여자친구가 생기고 막 여자친구 사귈라고 스마일라식같은 것도 하고 제가 일하는 시설에서도 저보고 연애좀 해야지 이런말을 들으니까. 저도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정신과 선생님한테도 물어보면 키 작으면 연애를 왜 못하냐고 그러니까 저를 만날빠에 다른 키 큰 잘생긴 사람을 더 좋아하겠죠 이렇게 말하니까
자신감을 좀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생각난게 훈련소에서 퇴소식 할때 저보다 키가 비슷하거나 작은사람도 여자친구
있고 결혼한 형도 있더라구요.
지금 제 현재 고민은 이제 25년 5월이면 전역(소집해제)이거든요. 앞으로 뭐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고 이제 앞으로 뭐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 인생에 대해 훈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살을 뺄려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약 때문인지 잘 빠지진 않네요...
그리고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