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태국여자 관계 고민
직장 내 태국인 여자 직원이 있습니다.
저는 관리자이고, 그 친구는 작업자 입니다.
그 친구가 들어온 지는 한 2달 된 것 같네요.
들어오고 나서 얼마 안있어 주변에 다른 태국직원들이 그 여자애가 저를 좋아한다고 알려주더라고요. 크게 신경 안썼습니다. 국제 결혼 생각도 전혀 없고, 일하는게 바빠서 크게 신경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페이스북 친구는 맺어졌습니다. 연락은 한번도 안했고요. 이쁘긴 합니다. 제 눈에는 왠만한 한국인은 뛰어 넘는 것 같네요. 근데 제가 그렇게 잘난 편이 아니라 신경 안썼어요.
근데 저희가 직장 근처에 한 기숙사 건물에서 같이 지내는데, 주방이 공유형 입니다. 저는 일끝나고 그냥 방에 박혀 있거든요. 한 한달 전부터 그 여자애가 태국인끼리 술마시는 사진을 찍어보내면서 빨리 놀러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두번 놀러갔어요. 근데 자기 옆에 앉히긴 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지들끼리만 술마시고 떠들고 그러더라고요. 그 후로 한번더 부르길레 갔다가 또 그러길레 그냥 중간에 나와서 혼자 방에 왔어요. 다른 애들은 한국어가 어느정도 되는데, 그 여자애는 한국어를 아예 모르는 수준 입니다.
그 이후로 지내다가 그 여자 직원이 휴일에 어디를 데려다 줄 수 있냐해서 데려다 주기도 했어요.(평소 휴일에 그냥 기숙사에서 쉴 때면 다른 직원들도 가끔 데려다 주고 했었어요.)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고 저번 주에 어떤 남자 태국인 직원이 저에게 물어보더라고요. 반장님은 그 여자애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냥 이쁘다고 했어요. 그러니 그 남자애도 저한테 걔가 저를 좋아한다고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말걸어보는게 어떻겠냐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알았다 했습니다. 그러니 다음 날에 물건 정리하고 있는데, 걔가 필요한 일도 아닌데 옆에 와서 웃으면서 막 붙더라고요. 그래서 뭐냐고 하니깐 대답도 없고..(일 끝날때라서 뭐 가라고는 안했습니다) 아무일도 안일어났어요. 뭐 아무말도 없이.. 그러다 그냥 각자 퇴근했습니다. 짜증나고 답답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며칠 말 걸어봤는데 대답이 시큰둥하더군요. 또, 가끔 그 여자애가 저에게 쿠팡이나 인터넷 관련 질문 등 물어보기도 했는데, 그때도 자기가 필요한 정보를 얻으면 아예 안읽씹하더라고요. 기분이 참 ㅈ같더라고요.. 주변 애들 말로는 지가 좋다해서 연락해놓고 뭐 대답해주니 안읽씹이나 처하고 ..
+이게 글을 예전에 쓴거라서 어제 있던 일 추가하겠습니다. 어제 빨래한다고 공용식당을 지나가는데, 그 여자애랑 저랑 친한 외국인 두 명이 식당에서 술 마시고 있더라고요. 시간은 저녁 10시 쯤이고, 많이 마시는 건 아니고 이야기 하면서 간단하게 마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나가는데 같이 마시자길레 자연스럽게 또 끌려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애 옆에 앉았어요. 또 평소처럼 말은 거의 안섞었어요. 그냥 제가 일은 안힘드냐고, 빨리 마칠 때면 좋냐고만 물어봤어요. 걔는 말 안걸더라고요. 근데 어제는 제 팔에 자기 팔을 자꾸 살짝 갖다 붙이듯이 달라 붙더라고요. 팔 붙여서 살짝 비비기도 하는 것 같고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자리 정리하고 올라가서 잤네요.
얘가 또 얼굴이 이뻐서 몇번 신경을 쓰니깐 계속 생각나긴 하네요... 태국여자들이 원래 이따위로 행동하나요.. 일할 때도 중간중간 신경 쓰이고, 운동할 때도 생각나고, 자기 전에도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안읽씹한 거에 열받기도 하고, 그냥 이뻐서 생각나기도 하고,
말도 안통하고 뭐 관계를 진전시킬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관리자이고, 그 친구는 작업자 입니다.
그 친구가 들어온 지는 한 2달 된 것 같네요.
들어오고 나서 얼마 안있어 주변에 다른 태국직원들이 그 여자애가 저를 좋아한다고 알려주더라고요. 크게 신경 안썼습니다. 국제 결혼 생각도 전혀 없고, 일하는게 바빠서 크게 신경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페이스북 친구는 맺어졌습니다. 연락은 한번도 안했고요. 이쁘긴 합니다. 제 눈에는 왠만한 한국인은 뛰어 넘는 것 같네요. 근데 제가 그렇게 잘난 편이 아니라 신경 안썼어요.
근데 저희가 직장 근처에 한 기숙사 건물에서 같이 지내는데, 주방이 공유형 입니다. 저는 일끝나고 그냥 방에 박혀 있거든요. 한 한달 전부터 그 여자애가 태국인끼리 술마시는 사진을 찍어보내면서 빨리 놀러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두번 놀러갔어요. 근데 자기 옆에 앉히긴 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지들끼리만 술마시고 떠들고 그러더라고요. 그 후로 한번더 부르길레 갔다가 또 그러길레 그냥 중간에 나와서 혼자 방에 왔어요. 다른 애들은 한국어가 어느정도 되는데, 그 여자애는 한국어를 아예 모르는 수준 입니다.
그 이후로 지내다가 그 여자 직원이 휴일에 어디를 데려다 줄 수 있냐해서 데려다 주기도 했어요.(평소 휴일에 그냥 기숙사에서 쉴 때면 다른 직원들도 가끔 데려다 주고 했었어요.)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고 저번 주에 어떤 남자 태국인 직원이 저에게 물어보더라고요. 반장님은 그 여자애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냥 이쁘다고 했어요. 그러니 그 남자애도 저한테 걔가 저를 좋아한다고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말걸어보는게 어떻겠냐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알았다 했습니다. 그러니 다음 날에 물건 정리하고 있는데, 걔가 필요한 일도 아닌데 옆에 와서 웃으면서 막 붙더라고요. 그래서 뭐냐고 하니깐 대답도 없고..(일 끝날때라서 뭐 가라고는 안했습니다) 아무일도 안일어났어요. 뭐 아무말도 없이.. 그러다 그냥 각자 퇴근했습니다. 짜증나고 답답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며칠 말 걸어봤는데 대답이 시큰둥하더군요. 또, 가끔 그 여자애가 저에게 쿠팡이나 인터넷 관련 질문 등 물어보기도 했는데, 그때도 자기가 필요한 정보를 얻으면 아예 안읽씹하더라고요. 기분이 참 ㅈ같더라고요.. 주변 애들 말로는 지가 좋다해서 연락해놓고 뭐 대답해주니 안읽씹이나 처하고 ..
+이게 글을 예전에 쓴거라서 어제 있던 일 추가하겠습니다. 어제 빨래한다고 공용식당을 지나가는데, 그 여자애랑 저랑 친한 외국인 두 명이 식당에서 술 마시고 있더라고요. 시간은 저녁 10시 쯤이고, 많이 마시는 건 아니고 이야기 하면서 간단하게 마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나가는데 같이 마시자길레 자연스럽게 또 끌려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애 옆에 앉았어요. 또 평소처럼 말은 거의 안섞었어요. 그냥 제가 일은 안힘드냐고, 빨리 마칠 때면 좋냐고만 물어봤어요. 걔는 말 안걸더라고요. 근데 어제는 제 팔에 자기 팔을 자꾸 살짝 갖다 붙이듯이 달라 붙더라고요. 팔 붙여서 살짝 비비기도 하는 것 같고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자리 정리하고 올라가서 잤네요.
얘가 또 얼굴이 이뻐서 몇번 신경을 쓰니깐 계속 생각나긴 하네요... 태국여자들이 원래 이따위로 행동하나요.. 일할 때도 중간중간 신경 쓰이고, 운동할 때도 생각나고, 자기 전에도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안읽씹한 거에 열받기도 하고, 그냥 이뻐서 생각나기도 하고,
말도 안통하고 뭐 관계를 진전시킬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