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군의 경우
꿀직종과 3D는 회사by회사가 90% 이상이라.. 이렇다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로 말씀드리면, 업무의 무게가 크지 않다보니 압박감은 확실히 덜 했던것 같네요.
하지만 총무라는 이름처럼 이 일, 저 일 치이는경우가 많아 하나의 일에 집중이 어려웠습니다.
또, 원가절감은 어느 CC에서나 KPI로 활용해야 하고, 총무는 잡다한 종류로 다양하고 많은 회삿돈을 사용하기에..
다수의 백데이터를 유지 관리하는것이 피곤했던것 같습니다.
벗어나기 힘들었던 이유는, 3년쯤 되면 직종을 완전히 변경하여 이직사유를 구성하기가 쉽지않았기 때문이죠.
1년이면 나이와 경력이 아직 적어서, 이직도 어렵지 않을겁니다
몇개월 전에 비슷한 질문글이 올라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원무과 고민하셨던 유저분이셨던것같은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원무나 총무나 물경력입니다. 3-5년 하다보면 아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다른곳으로 탈출 하려고 하실땐 이미 늦고 계속 머물러 계실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응급구조과를 나와서 한때 응급구조사로 잠시 병원 근무했었는데 원무/총무 편해보이고 깔끔한 직종 같아서 이리저리 물어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연봉 듣고 바로 포기하고 산안과 편입해서 지금은 건설사 안전관리자 했다가 공무로 보직변경했습니다. 저처럼 빠르게 튀면 모르겠는데 저 자리 앉고 적응해서 정신차려보면 1-2년 그냥 지나가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