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무너져가요...
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제가 13살 끝나갈 무렵부터 20살까지 농구를 했었는데 그때도 허리가 좋진 않았습니다 사촌동생 보고 허리 밟아 달라 하면 허리가 끊어질 것만 같은데 시원하더군요
그러다 대학 가기 전 운동을 배우고 싶어 주짓수를 배우다 3개월째 다닐 무렵 상대와 겨루기 도중 빠져나오기 위해 상체를 오른쪽으로 돌리는 데 너무 돌려 왼쪽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났습니다 며칠 지나니 아프진 않고 상체가 오른쪽으로 잘 안 돌려지기만 했지 큰 이상은 없어서 낫겠지 싶었습니다
그렇게 대학 1학년을 마치고 2주 뒤 군에 들어가 복무한지 1년쯤 됐을 때 서 있는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에 붙이는 동작을 하는데 무릎이 90도도 안굽으려 지는 겁니다 더 이상 방치하면 큰일 나겠다 싶어 병원을 찾으니 병명이 척추후관절증후군이라고 주사 맞아야 하는데 염증이 심할수록 아프다 길래 아파도 얼마나 아프겠나 싶어 프롤로 주사(인대강화주사)를 맞는데 정말 아파서 소리 지른 기억밖에 안 납니다 나름 아픈 거 잘 참는데...
그러고 군대 때문에 제때 치료 못 하다가 10개월 뒤에 전역해서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어디 아픈지 손으로 찔러 보는데 너무 아파서 혹시 마취나 그런거 없냐 하니깐 없답니다 불법이라 안 한답니다 그래서 침상에 오르기 위해 계단을 밟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아픈 거 무뎌 져서 모르고 있다가 그 아픔이 주사 맞을 때 얼마나 아플지 예상이 가니... 소독까지 다하고 못 하겠다고 내려왔습니다
혹시 비수술 방식으로 덜 아프게 치료하는 방법은 없는지 여쭈어 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13살 끝나갈 무렵부터 20살까지 농구를 했었는데 그때도 허리가 좋진 않았습니다 사촌동생 보고 허리 밟아 달라 하면 허리가 끊어질 것만 같은데 시원하더군요
그러다 대학 가기 전 운동을 배우고 싶어 주짓수를 배우다 3개월째 다닐 무렵 상대와 겨루기 도중 빠져나오기 위해 상체를 오른쪽으로 돌리는 데 너무 돌려 왼쪽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났습니다 며칠 지나니 아프진 않고 상체가 오른쪽으로 잘 안 돌려지기만 했지 큰 이상은 없어서 낫겠지 싶었습니다
그렇게 대학 1학년을 마치고 2주 뒤 군에 들어가 복무한지 1년쯤 됐을 때 서 있는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에 붙이는 동작을 하는데 무릎이 90도도 안굽으려 지는 겁니다 더 이상 방치하면 큰일 나겠다 싶어 병원을 찾으니 병명이 척추후관절증후군이라고 주사 맞아야 하는데 염증이 심할수록 아프다 길래 아파도 얼마나 아프겠나 싶어 프롤로 주사(인대강화주사)를 맞는데 정말 아파서 소리 지른 기억밖에 안 납니다 나름 아픈 거 잘 참는데...
그러고 군대 때문에 제때 치료 못 하다가 10개월 뒤에 전역해서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어디 아픈지 손으로 찔러 보는데 너무 아파서 혹시 마취나 그런거 없냐 하니깐 없답니다 불법이라 안 한답니다 그래서 침상에 오르기 위해 계단을 밟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아픈 거 무뎌 져서 모르고 있다가 그 아픔이 주사 맞을 때 얼마나 아플지 예상이 가니... 소독까지 다하고 못 하겠다고 내려왔습니다
혹시 비수술 방식으로 덜 아프게 치료하는 방법은 없는지 여쭈어 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